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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95158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24
    조회수 : 3114
    IP : 108.162.***.89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7/08/28 10:29:45
    http://todayhumor.com/?panic_95158 모바일
    [중국괴담] 요재지이(聊齋誌異) 의 강시 괴담
    옵션
    • 펌글
    <p>중국 기서중 하나인 <br>포송령(蒲松齡, 1640.6.5~1715.2.25)이 지은<br>요재지이(聊齋誌異)에는 여러 신화,전설과 함께<br>실제 사람이 겪은 괴담에 대해서도 적어 놓고 있는데 <br>그중 한편을 소개 합니다..</p> <p> </p> <p>저의 이름은 양고이며 장사꾼 입니다..</p> <p><br>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br>내가 장사하는 것에 대해 쥐뿔도 모르면서, <br>선배들을 따라다니며 수행하고 있었을 무렵의 일입니다. </p> <p><br>네 사람이서 장삿길을 다니고 있었던 어느 날, 양신현(陽信縣:현산동성)의 채점촌(蔡店村) 이라는 마을에 당도했는데, <br>그만 날이 완전히 저물어 버렸습니다. <br>마을은 현성(縣의城)으로부터 5, 6십리 정도 나 떨어져 있어서 여인숙(客館)이 달랑 한 채만 있었습니다. <br>우리는 거기서 하룻밤의 숙소를 부탁했습니다. </p> <p><br>문을 두들기자 안으로부터 한 노인이 나왔습니다. <br>「정말로 정말 미안합니다. 오늘밤은 공교롭게도 방이 모두 차 버려……」 <br>그러나 날도 많이 저물고 게다가 무엇보다 다리가 지칠대로 지쳐 묵을 데가 있는 <br>다음 마을까지 이동하는 것은 도저히 무리였습니다.</p> <p><br>우리는 노인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렸습니다. 노인은 잠시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가, <br>문득 무엇인가를 생각해낸 것 같은 표정을 띄웠습니다. </p> <p>「단 하나, 비어 있는 방이 있기는 있습니다만, 여러분을 묵게 하기에는 도저히 권할 수가 없군요……」 </p> <p>노인은 그렇게 말하면서 우물거리고 있었습니다. </p> <p>「아니 아니, 비와 이슬만 피할 수 있으면, 어떤 곳이라도 상관 않겠습니다」 </p> <p>「아니요 방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오늘, 며느리가 갑자기 세상을 버려서 그 방에다가 임시로 시신을 안치해 놓고 있어서요, <br>아들이 관을 사가지고 돌아오면, 사체는 곧바로 옮길 예정으로 있습니다만……」 </p> <p>우리일행은 서로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그러나, 찬 밥 더운 밥있을 형편이 아니었습니다. <br>결국, 마당 건너편에 있는 그 방으로 안내해 받았습니다. </p> <p><br>방안으로 한 걸음 발을 내디딘 순간, 저는 말할 수 없는 싫은 공기를 느꼈습니다. <br>궤짝 위에 어두운 등불을 켜고 방안을 살피니. 한쪽에 휘장이 쳐져 있었고 그 안쪽에 여인숙 며느리의 사체가 뉘여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p> <p>우리는 가능한 한 사체 쪽은 보지 않도록 하며 사잇문을 열고 그 건넌방으로 들어갔습니다. <br>모두 입을 다물고 잠자리에 들자, 낮의 피로 때문인지, 이내 코를 골고 잠속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p> <p>그러나 나는 좀처럼 잠을 들지 못하고 눈만 감고 있었습니다. <br>그러던 어느 순간부터, 죽은 사람의 침상 쪽으로부터 바스락 바스락 하고 소리가 났습니다.. </p> <p>나는 문틈으로 살짝 엿보았더니, 아니- 휘장 사이로 죽은 사람이 자신의 몸에 감아 놓은 종이로 된 염(殮)을 벗겨내고 있는 게 아닙니까!  <br>이마로부터는 흰 비단의 머리띠를 늘어뜨리고, 시퍼런 얼굴을 한 여자가 이쪽의 방으로 향해 왔습니다. </p> <p> </p> <p> </p> <p style="text-align:left;"><img style="height:auto;border:1px dotted #FFA50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4109f6b4049985b08bc8fe1fb5d73cbb.jpg" class="txc-image" filesize="148153" alt="4109f6b4049985b08bc8fe1fb5d73cbb.jpg"></p> <p></p> <p><br>여자는 동료 한사람의 베개맡까지 오더니, 그의 입에다가 후욱,후욱,후욱,하고 입김을 세번 내뿜었습니다. <br>그리고 옆의 다른 일행에게도 같은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p> <p> </p> <p>다음은 내 차례였습니다. 나는 이불을 당겨 덮어쓰고, 코를 크게골며 필사적으로 자는 체를 했습니다. <br>여자는 이불위로 나에게도 세번 입김을 내뿜고 나자 방에서 나가는것 같았습니다. </p> <p>다시금 바스락 바스락하고 소리가 들리고 이윽고 조용해 졌습니다. 조심조심 이불을 들치고 살펴보니까, <br>열려진 문 사이로 여자는 다시 전과같이 침상에 가로 뉘여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p> <p>저는 살그머니 발을 뻗쳐 근처의 동료를 흔들어 보았습니다만, 꼼짝 달싹도 하지 않았습니다. <br>어쨌든 일각이라도 빨리 도망가려고, 일어나 옷을 걸치고 있으니까, 또 바스락 바스락 종이 염을 푸는소리가 났습니다. <br>저는 당황해서 다시 이불속으로 얼른 들어 갔습니다.</p> <p>여자는 종이 염을 제쳐놓고 일어나서, 또 이쪽으로 다가와 조금 전과 똑같이 우리에게 숨을 세번씩 내뿜고는 돌아갔습니다. </p> <p><br>여자가 다시 침상에 가로뉘여져 움직이지 못하게 된 것을 확인하자, 나는 이불에서 살그머니 손을 뻗어 바지를 끌어 당겼습니다. <br>여자의 모습을 엿보면서, 가능한 한 소리를 내지 않고 바지를 다리에 꿰 넣자마자 이불을 휙 제치고 힘차게 방 밖으로 튀쳐 나왔습니다. </p> <p>그러자 여자도 침상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곧바로 절 쫓아 왔습니다. <br>저는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하면서 도망쳤습니다만, 아무집에서도 사람이 나와 봐 주지 않았습니다.</p> <p>마을 전체가 죽음의 마을이 된것 같이 고요히 정적에 싸여 있었고, 쫓아 오는 여자가 원망스럽게 흐느끼는 소리만이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br>저는 무서워서 뒤를 돌아보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어두운 밤길을 내달렸습니다. </p> <p>한참 달리자, 절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안으로부터 목탁 소리가 들려 왔으므로, 빈 절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br>저는 있는 힘을 다해서 목탁소리가 들려 나오는 곳의 문을 탕탕탕 하고 힘차게 두들겼습니다. </p> <p>목탁 소리가 딱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전혀 문이 여는 기척이 없는 것이엇습니다. <br>저는 주먹에서 피가 나도록, 문을 계속 두들겼습니다. </p> <p>뒤를 돌아보니 여자는 바로 뒤에까지 쫓아와 있었습니다. <br>이렇게 열리지 않는 문앞에서 우물쭈물 하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br>얼핏 주위를 보니, 가까이에 큰 백양나무가 있었습니다. <br>저는 나무 뒤에 몸을 숨겼습니다. </p> <p>여자는 똑바로 나무 쪽으로 왔습니다. 여자가 오른쪽으로 돌면 이쪽은 왼쪽으로, 왼쪽으로 돌아오면 나는 또 오른쪽으로, 하며 나무 주위를 뱅뱅 돌고 있었습니다만, <br>이제는 독안에 든 쥐꼴이었습니다. 몸의 땀구멍이라고 하는 땀구멍에서는 차가운 땀이 분출하고, 숨도 끊어질 듯한 지경이었습니다. </p> <p>그런데 , 여자 쪽이 딱 발을 멈추고 움직이는 기색이 없는 것이었습니다..저는 나무에 기대서 숨을 골랐습니다. </p> <p>그 때입니다. 고목과 같이 야위고, 칼날과 같이 날카로운 손톱을 가진 여자의 손이, 나의 어깨위로 쑤욱 하고 뻗혀 왔습니다. </p> <p>전 비명을 지르며 죽을 힘들 달려 다시 한번 절문을 두들기고는<br>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p> <p> </p> <p>눈을 떠보니, 저는 절간 안에 있었습니다. <br>절의 행자가, 백양나무아래에 쓰러져 있던 나를 도와 준 것 같았습니다. </p> <p>「당신이 문을 두드리는 행태가 심상치 않아서, 틀림없이 산적일 것이라고 여기고 문을 걸어 버렸습니다. <br>나중 비명 소리를 듣고 나오긴 했지만 , 대체, 어떻게 된 노릇이었가요? 」</p> <p>나는, 그때까지의 경위를 행자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p> <p><br>「설마, 혹여나 꿈이라도 꾸었던게 아니십니까?」 <br>「꿈이 아닙니다!!!혹시, 아직 그 여자가 이 근처에 있을 지도 몰라요!」 </p> <p><br>행자는 어이가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도, 무서워하는 나를 안심 시켜 주기 위해서, <br>밖의 모습을 보러 가 주었습니다. <br>잠시 후, 행자는 새파란 얼굴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br>그리고, 말없이 나를 예의 백양나무가 서있는 곳으로 이끌고 갔습니다. </p> <p><br>아침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여자가 나무에 있는 것이 똑똑하게 보였습니다.. <br>곁으로 가보니, 여자의 눈꼬리는 치켜 올라가 있고, <br>입은 찢어져서 당장이라도 그 원망스런 흐느낌이 들려올 것 같이, <br>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었습니다.</p> <p><br>한층 더 놀란 것은, 여자의 손가락은 갈고리 같이 굽었고, <br>그 날카로운 손톱은 나무에 꽉 박혀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br>내가 죽을 힘을 다해 뛰었을때,<br>여자는 손톱으로 나를 찍어 잡으려다가 <br>손이 나무에 콱 박혀 버린 것이었습니다. </p> <p>행자는 곧 지현(知縣:현의 지사)에게 알리고 여인숙에도 연락이 갔습니다.. <br>때마침 여인숙에서는, 사체가 사라지고 나의 일행 3명도 변사했기 때문에, <br>큰 소란이 나 있는 중이었습니다.. </p> <p><br>나중에 여인숙의 죽은 며느리는 강시라고 하는 말은 들었지만, <br>왜 강시가 됬는지,<br>왜 우리를 습격했는지, 그것은 아직껏 알지 못합니다. <br>다만, 나를 뒤쫓아 왔을 때의, 그 원망스러운 듯한 흐느낌은, <br>지금도 나의 귓전을 울리고 있습니다</p>
    출처 출처 : 중국 기담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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