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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4897
    작성자 : 구너구
    추천 : 109
    조회수 : 12890
    IP : 14.41.***.53
    댓글 : 35개
    등록시간 : 2017/08/17 19:08:50
    http://todayhumor.com/?panic_94897 모바일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3
    안녕하세요 무속인과 관련한 경험담을 그냥 쭉쭊 써내려가는 작성자입니당.

    이번글은 전 글에서 댓글로 남겨주신 질문(?)들과 짤막한 에피소드 써보려합니다. 헿

    글 읽기전 무속인관련 글이 불편하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ㅜㅜ

    저는 제 글에 논란이 생기는것이 불편하고 과학적 근거로 일일히 설명드릴 수 없슴당 ㅠ
    그냥 제가 겪었지만 다른 분들에겐 생소할수도 있는 제 경험을 공게에 적을 뿐이에용

    (사실 어제 글 쓰다가 잠들었는데 오유에 글 저장이 되네요! 신기방기!  오타,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ㅎㅅㅎ)


    Q&A 1.
    제 뚝배기좀 봐주세요. 여친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김이 새는것 같아요
    -애인 없음 그럴일도 없어용 ㅎㅎ

    Q&A 2.
    티비 연예인 커플들 머리봐도 (김이)보이시나요?
    - 2D로는 전혀 본적이 없어용 ㅎㅎ

    Q&A 3.
    돈까스는 드셨나요?
    - 먹었습니다. 상문 끼어온거 알면, 특히나 업혀온게 여자귀신 둘이라는걸 아시게되면 엄마한테 쿠사리 들을까봐 아빠가 입막음 용으로 사줬어요 ㅎㅎ

    Q&A  4.
    비방에 대해 더 이야기해주시면 재미날것같아요/ 비방 아시는것 없으신가요?
    - 저는 상갓집을 갈때 비방을 해서갑니다. 방법을 적어도 될런지는 모르겠네여 원래 아무한테도 알려주지 말라고하셔서ㅜㅜ 
    그치만 오유분들께도 혹여 나쁜일은 안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김쌤이 알려주신 비방을 소개해드릴게요.

    1) 일회용장갑(편의를 위해) 한 손가락에 고춧가루와 소금을 넣어 묶고(너무많이할 필요없어요. 티스푼 한수저씩도 ㄱㅊ) 옷에있는 주머니에 넣어 몸에 지닌다.
    2) 비방을 준비했다는 말은 그 누구에게도 하지않는다(특히 같이 조문가는 사람들에게도 비방얘긴 하지말라셨어요) 그리고 비방을 절대 꺼내서는 안된다.
    3) 상갓집을 나선 그 순간부터 뒤를 돌아보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4) 집에 들어가기 전, 최소한 2군데의 되도록 사람 많은 북적북적한 곳을 들리고 꼭 돈을 지불하는 행위를 한다(편의점, 마트 등에서 물건사시면돼여.)
    5) 집앞 현관에 다다르면 발을 동동 세번 구른 후 준비했던 비방을 풀어 머리위로 온몸에 뿌려지게 촵촵 뿌린다
    6) 옷털고 집에 들어가서 샤워하면 끝

    복잡해보이지만 조문 다녀와서 괜히 상문 끼어오면 그보다 더 짜증나는 일은 없으므로ㅜㅜ
    저는 조문갈일 생기면 그냥 예방차원에서 비방합니다. (그래야 붙을 귀신도 안붙고 붙은 귀신은 떨어진댔어요)
    같이갈 친구들에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얘기해놔요.
    그래야 나만 괜찮고 친구들은 안괜찮으면 어쩌지 하는 불편한 마음을 안가져도 돼서요 ㅎㅎ

    물론 과학적 근거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싫으시면 안늦었으니 꼭 뒤로가기 버튼을! 모바일을 사용하고계시다면 왼쪽에서 화면을 슉! 하고 당겨주세여

    아참 그리고 저는 무속인이 아니에여!! 그냥 좋은 기운을 가진 건장한 소녀입니다ㅇㅅㅇ
    머리 김 뿜뿜을 보는것이 흔한일은 아니지만 제가 신기가있어 그러는 것이 아니랍니다ㅜ 
    기가 세보이는듯 보이지만 김쌤이 저는 신받을 몸도 아니라고 하셨어요(이 이야기도 난제 다시 할게요) 

    그리고.. 
    제 이야기를 그냥 적는것인데 별것아닌 제글을 읽고 위로가 돼셨다는 분도 계시고 재밌다고도 하시는 분도 계셔서 감동입니다.ㅜ
    고맙습니다...(흐읍 감동 ㅠ)



    6.
    제가 처음 이 제목으로 쓰신 글을 보시면 제가아는 무속인 김쌤은 손가락에 뽑을 정도로 영험한 무속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도 왔다가 발도 못들이고 쫓겨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때는 제가 중학생 이었을때 입니다. 중2었나... 한참 한미 에프티에이 개정(?) 소고기 문제로 촛불시위가 있곤 했죠.
    뉴스로는 많이 안나왔다고 기억합니다. (특히 과잉진압, 차벽사건 등ㅡㅡ 다방면으로 노답이었죠. 으아아아 분개한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집에 돌아오면 놀러오신 김쌤과 줄곧 얘기하곤 했어요(이뿐아니라 많은 정치적인 이야기들도 했습니다. )
    "구너구가 보기엔 시위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행동하는것 같니?",
    "사람을 선과 악을 기준으로 명확하게 나눌수 있을까?", 
    "ㅇㅇ책 읽어봤니??" 등등 정말 사회전반적으로 일어나는 일 뿐만 아니라, 읽은 책에대한 생각도 함께 이야기하며 제 눈높이에서 대화를 하고 세상을 보는 저의 시각을 많이 넓혀주셨죠.(사실 김쌤은 엄청난 수다쟁이세요. ㅇㅅㅇ)
    하루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구너구야,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뭘까?" 하셨어요.
    "음..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는데 동물은 그렇지 않아요!"라고 했어요.
    김쌤은 "틀리다고 할 수 없지만 아저씨는 인간이 간사하다고 생각해. 동물과 다르게 인간은 선하다가도 어느순간 아주 간사하고 사악할 수 있지. 그렇게 객기를 부리면 신이 노하셔서 그 인간을 돕지 않으신단다. 우리 구너구는 나중에 커서도 이렇게 마음씨 착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제마음속 :???) 가끔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듯한 말을 하셨는데 이번에도 그랬죠.
     최근에 나쁜사람이 김쌤을 찾아와서 화가 나셨나보다 했어요.
    알고보니 김쌤네에 자칭 대단히 높으신분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찾으셨다고 해요.
    사실 그 높은분이라는 사람의 부인이 먼저 왔었는데, 부인한테 "잘 되려고만 하지 말고 당신들의 잘못을 뉘우칠줄도 알아야한다." 하시고 돌려보냈대요.
    그때는 김쌤 옆에 계시던 김쌤이 모시는 신이(보통 할아버지라고 칭했음) 탐탁지 않아하면서 점사도 봐주지 말라고 했대요.
    그리고 나서 그 높은 분이라는 사람이 왔는데, 그때는 김쌤 몸에 할아버지가 오셔서
    "사람도 아닌것이 자꾸 예가 어디라고 발길을 붙이느냐! 네 놈 돌아가는길에 경을치게 만들기전에 당장 돌아가라. 나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은 거두지 않는다!!!"
    하셨대요.  그래서 그분은 대꾸 한마디 못하고 다시 차타고 오신길로 돌아가셨대요.
    저는 실제로 갑자기 몸에 할아버지가 오신 김쌤 모습을 여러번봤었는데(대부분 예상치 못한 상황) 화를 내실땐 기가눌려서 진짜 숨도 못쉴만큼 압도됩니다. 
    할부지 성격이ㅜㅜ 그래서 이얘기를 듣고 진짜 무서웠어요.
    저 높은분이 그 자리에 올라서기 까지, 아주 나쁜짓을 많이 한 분이라고 해요. 
    무고한 사람 희생시키고, 사리사욕에 눈이멀어 스스로 간사하고 사악한 인간이길 택해 객기부리는 놈이라고 하셨어요.
    자기가 한 일은 반드시 업보가 되어 돌아오니 그 사람도 악마와 같았던 행동들에 대한결과물을 고스란히 안고 갈 것이라구요.
    저한테는 누구라고 말씀을 안하셔서 모르는 분이지만, 아부지 말에 의하면 그분은 그 이후로 나락을 타고 내려갔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지금도 반성 안하는듯 해요(나쁜넘!)




    7.
    이번건 우연같지만 우연같지 않은 일(?)에 대한 이야기에요.
    우리 동네에는 딸이 5명인 집이 있었어요. 
    애들이 다 참 밝고 착해서 동네에서 잘 어울려 놀았죠.
    그리고 동네 남자 꼬맹이들한테 인기많은 남자애(대장남자애로 칭할게여)가 있었어요 힘도세고 애들을 잘 놀아주고 그랬져.
    얘네 둘은 특이하게도 신체에 큰 점이 있었어요.
    그런데 김쌤은 콕 찝어서 다섯 딸 집의 둘째와 대장남자애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구너구야, 너는 모르겠지만 너의 엄마는 너가 뱃속에 있을때 부터 좋은 일들을 많이 하셨단다. 
    아픈곳 하나 없고 기운좋고 할아버지의 이쁨을 송두리째 받는데에는 부모가 자식을 위해 어떤일들을 하느냐도 영향을 미친단다. 
    구너구가 나중에 엄마가 된다면, 구너구엄마처럼 구너구도 좋은일을 많이해야 아가가 건강하단다."
    알고보니 다섯딸집 둘째와 대장남자애네 아버지들이 모두 부인이 임신중일때 염소를 잡아먹은적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나서 아이를 출산했을때는 우연의 일치치고는 놀랍게도 둘 다 염소몸에 있는 점 얼룩처럼 아이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한 점이 있었다고해요.
    아이 가져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임신중에는 가족들이 짐승 함부로 잡아먹음 안된다고 하네요.
    나중에 점은 크면서 둘다 계속 수술해서 없어졌어요. 
    수술하러 병원갈때마다 가기싫다고 애들이 울었던게 기억에 남네요ㅜㅜ 디기 아프다고 했었어요ㅜ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과학적으론 설명할수 없지만 신기해서 적어봤어용ㅎㅎ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네용 ㅜㅜ밤낮이 바껴버려서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썼슴당(시간많은 백수 ㅠ)
    그나저나 바다거북스프 너무 재밌네여 ㅎㅎ 방탈출게임 하는 기분이에여
    (문제시 흙흙모래모래오열우 자삭)



    출처 작성자 경험이에여
    구너구의 꼬릿말입니다
    흙흙 모래모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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