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개독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2
    방문 : 2243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panic_92208
    작성자 : 개독교 (가입일자:2012-07-12 방문횟수:2243)
    추천 : 18
    조회수 : 2098
    IP : 124.111.***.21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7/01/20 03:51:05
    http://todayhumor.com/?panic_92208 모바일
    번역,펌] 여섯번째 생일 날, 제 딸은 죽었습니다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지금 제가 어떤 느낌인지 설명할수가 없네요.</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가 지금 겪은 일이 너무나도 정상적인 것하고는 동떨어져있어서...아무래도 제가 드디어 미쳤다고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거의 말이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 아내, 베아는 출산중에 죽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아내는 아름다웠고 유쾌하고 현명하고 고집이 셌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웃는 소리가 너무나도 큰 나머지 식당에서 밥먹는거 조차 크나큰 도전이었고, 쳐다보는 눈빛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제 손을 벌벌 떨게 만들었었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리고 전 그런 그녀를 잃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딸을 낳던 도중에 말이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내 딸 샘.</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물론 전 샘을 원망할수도 있었습니다. </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아무도 할수 없는 방법으로 내 아내를 뺏아간 샘.</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정말 그 무엇보다도 순수했던 아내를 가져간 샘.</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하지만 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베아가 어떤 원망도 바라지 않았다는걸 알고 있었으니까요.</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베아는 우리의 유일한 아이가 증오로 인해 인생이 망가지는걸 원하지 않았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하지만 이건 슬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불시에 영원히 잃어버렸다는 그런 이야기도 아니고요.</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이건 더욱 사악하고 불길한 이야기에 가까울뿐입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 딸은 언제나 활기넘쳤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항상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면서 정글짐을 위아래로 뛰어다녔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유치원에 큰 폭풍을 몰고 다니곤 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래서 딸의 여섯번째 생일날, 친구들과 같이 영화관을 갔을때 너무 많은 에너지를 억눌렀던걸 주체를 못했던지, 인도에서 요리뛰고 저리뛰고 숨고 피하고 하는 딸을 겨우 쫓아갈수가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딸은 인파속에 때때로 뒤를 돌아보며 "아빠, 빨리와!" 라고 외쳤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거의 심술을 부리는듯한 목소리였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사랑할수 밖에 없는 딸이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제 아이를 쫓아가려고 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정말 그럴려고 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도로로 제 아이가 뛰쳐나왔을땐 그 앤 너무나도 저를 바라보는데 바빴고, 버스는 멈출 시간이 없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역겨운 드드득 소리와 함께, 세상은 침묵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형태가 망가진 제 아이를 팔에 껴안아 들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눈물을 흘릴 만한 감각도 없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움직이기에도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가 오로지 느낄수 있던건 따뜻한 피가 고요히 제 옷자락속으로 스며드는 느낌 뿐이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충격을 받았을 당시, 제가 단지 생각할수 있던건 어떻게 이 청바지를 세탁해야될까라는 고민뿐이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네, 끔찍하게 들릴수있습니다. 저도 잘 알아요.</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하지만 당신에게 모든것을 산산조각 내버리는 죽음은, 모든걸 없애고 사람으로써 행동하게 하는 날것의 사고방식밖에 남기지 않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 사고의 다음주의 기억은 흐릿합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단 하나의 기억조차 어느것 하나 제대로 생각해낼수 없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다만 중간중간에 친구들과 가족들의 끊이지 않는 조의의 행렬과 어느 순간때나 터져 나오던 저의 울부짖음, 문이 닫히는 소리, 조용히 울리는 냉장고 소리, 또는 라디오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들만이 뒤죽박죽 섞여있습니다. </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새까맣게 입고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단순히 옷만을 의미한게 아닙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 존재의 본질 자체는 아주 까맣게 물들어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아무것도 느낄수 없었고,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마치 죽은 시체가 물에 떠서 선헤엄을 치는것처럼 그저 행동만을 옮겨가며 하루를 이어갔을뿐입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모두들 샘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했고, 얼마나 그 아이가 완벽했는지 말하고 싶어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얼마나 제 딸이 천사였는지 제가 마치 모르는것처럼 말이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마치 제 딸이 얼마나 큰 선물이었는지 인식하지 못했었던것처럼 말이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다른 사람들과 서있던 한 남자가 저에게로 걸어와 커다란 가죽 책을 건네주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그때 그분이 샘 친구들의 부모님중 한 분이라고 생각했고 같이 찍은 사진 모음집을 저에게 건네주신거라 생각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아니면 그때 전 너무나도 무감각해져있었던 나머지, 그의 손이 얼음장같았고 그가 한번도 제 딸에 대하여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한 달동안, 전 제 자신을 잃어버렸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술을 마시고, 이젠 텅 비어버린 아파트에 혼자 머물러 오래된 박스셋을 바라보았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너무나도 무감각해져버린 나머지 울 수도 없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 때였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 여동생이 저에게 찾아와 제 손을 붙잡고 이젠 이 껍질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동생은 가만히 앉아 제 어리석고 무의미한 말들을 들어주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리고 제가 이 우울함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천천히 잘 설득해주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동생의 말은 저에게 있어서는 또 다시 현실을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책을 편건 그때였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샘이 저에게 주었던 모든 기쁨을 기억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리고 아무런 우울하고 비참한 감정없이 제 아이의 삶을 되짚어보려고 준비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첫 페이지를 펼쳤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책은 기본적으로 바인더 형식이었는데, 제 딸이 자라나는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저는 눈썹을 찌푸렸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사진들은 다 거리를 두고 찍혔고 약간 흔들려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리고 몇몇 사진들에만 제 모습이 같이 찍혀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구역질이 나는 기분이 들었지만, 이후의 사진들이 좀 더 이해를 시켜줄것이라 믿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아무런 동요없이 제 딸의 삶의 순간들을 악착같이 관찰하려는 듯한 사진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 남자가 이 사진들을 구했는지에 대해 각종 이유들을 떠올렸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사진들은 점차 제 딸의 생일날로 가까워져왔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샘이 다섯살이 된 후 제가 자전거를 선물했던 날과 곧이어 까진 무릎이 찍혀있던 그 날의 사진을 볼수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책은 아직도 많은 페이지가 남아있었기에, 전 나머지 부분은 비어있을거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하지만 영화를 보러갔던 여섯번째 생일 날 바로전의 샘의 사진이 그 앨범에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그날 샘이 입겠다고 우긴 분홍색 우비와, 제 손이 그 애 어깨위에 올려져 있는걸 알아볼수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사고에 관련된 사진은 없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대신 제 아이의 삶은 그 책안에서 계속되고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일곱번째 생일날 사진에는 저와 샘이 정원에서 페인트에 뒤범벅이 된채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거대한 캔버스가 바닥에 있었고, 그 안에 굉장히 그림이 지저분하게 그려져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샘의 일곱번째 생일때 말이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샘의 일곱번째 생일...</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방금 마주한 현실이 제머리를 강하게 치고 지나갔고, 전 책을 쾅하고 닫았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부엌 식탁에 주저앉아 그 가죽책을 바라보았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이건 정말 새디스틱적인 취향의 합성이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렇게 바랬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저에게 아주 끔찍한 장난을 치기위해 시간을 들였다 그렇게 바랬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바랬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왜냐하면 다른 설명은 믿을수 없었으니까요.</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 설명뿐만이라도 말이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더 이상 아무것도 잃을게 없다고 결심하고, 전 이를 악물고 계속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페이지를 넘기는 소리를 들으며 전 아주 세세하게 그 책을 읽는 동안 느꼈던 그 때의 감정은 차마 설명할수 없겠네요.</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노력은 해볼수 있겠지만 여러분들도 이런것들에 대해 아무런 준비조차 하실수 없었을겁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 아이의 삶은 계속되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이제 사진속에선 젖니가 빠지고 학교에 등교하는 첫 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페이지를 넘기는 제 손은 점차 광란적으로 변했고 그러다 무언가를 눈치채게 되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바로 사진사가 점차 가까워진다는 사실이었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점점 더 말이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아이가 나이를 먹는건 당연한 수순이지만, 사진사는 계속 더욱더 가까워져 왔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아마 점차 대담해진거겠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 딸은 아름다웠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깜짝 놀랄만했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십대가 된 제 딸의 모습은 마치 아내와 똑 닮아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 모든 곱슬머리와 웃는 모습도 말이죠.</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저도 사진속에서 점차 나이를 먹어가고 있었지만, 제가 같이 찍힌 사진은 점점 더 줄어만갔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열 여섯번째 생일날은 무언가 이상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소풍에 간듯한 사진에선 딸의 친구들은 밖에 둘러앉아 작은 플라스틱 컵에 든 음료를 마시고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하지만 누군가가 배경에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이 사진이 찍힌 공원 관목근처에 어떤 검정색 형체가 서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여러분도 그 남자의 작은 그림자가 풀밭에 드리워져있는걸 눈치채지 못하셨다면, 아마 알아차리지 못하셨을겁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상체를 잠시 뒤로 젖히고 숨을 내뱉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이 상황은 너무나도 이상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 자신은 생각치도 못한 제 딸의 성장모습을 보게 된것에 대해, 그리고 과연 어떻게 이것이 끝나게 될지에 대해 너무나도 깊게 사로잡혀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이런 순간들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나머지 때때로 제 자신이 제 자신이 아닌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느낌을 들게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이 사진들을 바라보며 마치 제 자신을 꿈에서 혹은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바라보는듯한 느낌조차 들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계속 읽어나갔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 검정색의 형체는 사진에 점차 더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전 거의 특징을 잡아낼수 있을정도가 되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의 존재감은 더욱 선명해졌고,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전 그가 사라지기를 기대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하지만 그 대신 사진은 점차 제 딸의 열여덟번째 생일에 가까워졌고 (매번 생일때마다 폴라로이드 사진 밑으로 "또 다른 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더 이상 제 딸은 제가 알아볼수 있는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대신 제 딸의 사진들은 희미하게 불이켜진 집안에서 찍혀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얼굴은 공포로 인해 일그러져있었고, 눈에 띄는 온갖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가끔은 고대의 여왕처럼, 또 가끔은 바닥을 닦고있는 메이드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사진은 더욱 더 가까워져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사진사의 다리 혹은 팔이 모든 각각 사진들마다 나타나기 시작했고, 무슨 옷을 입고 있던지 제 딸의 얼굴은 매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죽을만큼 고통스러웠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 딸의 얼굴엔 멍들이 가득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너무나도 말라보였고 심지어는 아파보이기까지 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오 하나님, 전 더 이상 읽을수 없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너무 역겹고 고통스러웠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내 딸...</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하지만 전 나아갔습니다. </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책을 쾅 하고 덮어버리고, 절대. 다시는. 보지 않기로 맹세했던 제가 마지막으로 본 사진은 제 딸의 열 여덟번째 생일날 사진이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 사진 밑에는 엉성한 글씨체로 "마침내!"라는 설명이 적혀져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 딸은 울면서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검정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채 무릎을 꿇고 있는 제 딸의 입엔 사과가 물려있었고 양 손은 등뒤로 묶여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리고 눈물로 화장은 다 번져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마치 저에게 제발 도와달라고 부탁하는것 같았지만, 전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전 책을 덮고 방을 떠났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 온 몸은 흐느낌에 의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물론, 경찰에 전화할수는 없었습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그녀는 죽었으니까요.</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제가 잠들지 못했던건, 제가 본 사진들의 내용 때문이 아닙니다.</span></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div> <div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Dotum;">바로 아직 많은 페이지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사실때문입니다. </span>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 END</div> <div class="autosourcing-stub"><br></div> <div class="autosourcing-stub"><br></div> <div class="autosourcing-stub"><br></div> <div class="autosourcing-stub"><br></div> <div class="autosourcing-stub">이에 글한 대한 개드립 사이트의 리플..</div> <div class="autosourcing-stub"><br></div> <div class="autosourcing-stub"><br></div> <div class="autosourcing-stub"><br></div> <div class="autosourcing-stub"><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세가지의 관점으로 볼 수 있는거 같다.</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첫째 사진첩을 건넨것은 저승사자.</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만약 딸이 버스사고로 인해 죽지 않았을 경우</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펼쳐지는 미래를 저승사자가 사진첩에 담은것.</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둘째. 딸을 스토킹 하던 스토커가</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사진을 계속해서 합성하고 만들어 내서</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미래에 내가 이렇게 만들 것이다' 라는 사진첩을 만든것.</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셋째는</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사진첩을 준 사람은 저승사자</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만약 딸이 버스사고를 당하지 않았을 시에</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딸이 점점 성장하면서 죽은 아내와 닮아가는 것을 보고</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자신이 딸을 증오하게 되면서, 딸을 괴롭히기 시작.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딸을 괴롭히는 장면을 저승사자가 찍어서 사진첩을 만든것.</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다양하게 생각해봤음.</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공통되는 관점은 딸이 누군가에게 감금 당해서</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괴롭힘을 당하는 내용이 사진첩에 있다는 것?</span></div> <div class="autosourcing-stub"><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 <div class="autosourcing-stub"><span style="font-family:Verdana, Arial, Gulim;"><br></span></div></div>
    출처 https://wh.reddit.com/r/nosleep/comments/2pp54a/my_daughter_died_on_her_sixth_birthday_a_man_just/

    http://blog.naver.com/threetangz/220719818159
    개독교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338561UPFLDUUs.jpg" alt="1375338561UPFLDUUs.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6196JZWMK21pIKj1Ebov1wdui2cMjS.jpg" alt="137572626196JZWMK21pIKj1Ebov1wdui2cMjS.j"><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619Pg518mDhByaj7.jpg" alt="13757262619Pg518mDhByaj7.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62kOqaPeUi2LRD.jpg" alt="1375726262kOqaPeUi2LRD.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59qjhoYjU2VKGaXSk8oBGlY9.jpg" alt="1375726259qjhoYjU2VKGaXSk8oBGlY9.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63QtWd9UqkAdBgAYC.jpg" alt="1375726263QtWd9UqkAdBgAYC.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64nXr6hwrDITr3Qk6CahW.jpg" alt="1375726264nXr6hwrDITr3Qk6CahW.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63G1srnS8mz86RK6jgtoztK1XhzjaI.jpg" alt="1375726263G1srnS8mz86RK6jgtoztK1XhzjaI.j"><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65bWe94AclcJObOuo4fS4Xl8Gfhdj.jpg" alt="1375726265bWe94AclcJObOuo4fS4Xl8Gfhdj.jp"><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64nXr6hwrDITr3Qk6CahW.jpg" alt="1375726264nXr6hwrDITr3Qk6CahW.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63G1srnS8mz86RK6jgtoztK1XhzjaI.jpg" alt="1375726263G1srnS8mz86RK6jgtoztK1XhzjaI.j"><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5726265bWe94AclcJObOuo4fS4Xl8Gfhdj.jpg" alt="1375726265bWe94AclcJObOuo4fS4Xl8Gfhdj.j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1/20 04:07:34  223.62.***.110  a210297  705035
    [2] 2017/01/20 04:30:18  36.38.***.50  별난바를먹어  500740
    [3] 2017/01/20 05:40:21  211.201.***.85  글라라J  704744
    [4] 2017/01/20 08:45:26  108.162.***.35  캬라멜초코콘  389297
    [5] 2017/01/20 10:18:34  203.226.***.169  내방구향기로와  520331
    [6] 2017/01/20 11:07:19  122.44.***.86  Armitage  572811
    [7] 2017/01/20 12:31:17  118.221.***.137  허무에관하여  555242
    [8] 2017/01/20 15:07:13  49.175.***.106  짱돌짱  188107
    [9] 2017/01/20 17:02:33  27.117.***.53  관악산도인  80137
    [10] 2017/01/20 17:09:27  124.80.***.106  저부르신분?  68188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
    메모리에 관하여 궁금한게 있어요 [1] 본인삭제금지 개독교 18/04/04 23:08 84 1
    48
    사용가능 메모리 양의 누수가 너무 심합니다. [11] 개독교 18/03/31 00:38 143 0
    47
    제가 컴퓨터를 잘몰라서 이렇게올립니다 죄송합니다 ㅠ [12] 개독교 17/10/11 08:12 235 0
    46
    토스 초보유저들에게 일꾼 잘뽑는 팁... [4] 개독교 17/09/14 17:54 76 1
    45
    저는 그 오유디스코드에 채팅도 안되고 [2] 개독교 17/09/09 10:20 98 0
    44
    림신술사.avi [1] 펌글 개독교 17/09/09 00:49 158 1
    43
    [배그] 저만 지금 배틀그라운드 안되나요? ㅠㅠ [2] 개독교 17/05/29 03:51 157 0
    42
    [배그] 1위 처음해보네요 헤헤 [2] 창작글 개독교 17/05/28 20:38 90 2
    41
    리얼한 꿈을 꾸었다. 창작글 개독교 17/05/08 14:38 91 0
    40
    이거 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9] 개독교 17/03/08 03:45 117 0
    39
    다음팟 종료 1분전 [2] 개독교 17/02/18 10:50 308 4
    번역,펌] 여섯번째 생일 날, 제 딸은 죽었습니다 [2] 개독교 17/01/20 03:51 159 18
    37
    28살 [1] 개독교 16/11/28 22:49 66 10
    36
    생일입니다. [8] 개독교 16/11/28 22:48 32 12
    35
    7명의 사람, 7명의 여자, 7년 동안 함께 [5] 개독교 16/10/28 16:54 316 11
    34
    음악대장 코스프레.avi [1] 개독교 16/09/30 16:34 128 4
    33
    음악대장 코스프레.avi 개독교 16/09/30 16:33 224 1
    32
    집에 오니까 이게 와있네요 [1] 창작글 개독교 16/09/12 20:33 14 0
    31
    [데이터주의] 포...포...포로오!!!! [3] 개독교 16/08/16 22:30 72 4
    30
    (브금) 팟수의 단합력 개독교 16/08/11 17:05 307 1
    29
    삼세번, 삼연벙, 삼세판 개독교 16/07/30 15:11 106 4
    28
    삼세번, 삼연벙, 삼세판 개독교 16/07/30 15:08 121 0
    27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1박2일 보다가 나온장면인데요 [2] 개독교 16/07/27 20:15 87 0
    26
    어제 1박2일 예능프로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님 발견!! [4] 개독교 16/06/13 10:54 286 12
    25
    [냉부] 정호영 쉐프님 다친 부분 [5] 개독교 16/03/29 04:54 387 11
    24
    2016 롤챔스 스프링 대진 일정표 [3] 개독교 16/01/06 19:25 194 4
    23
    삼연벙 (노홍철주의) [5] 개독교 15/07/04 12:39 266 2
    22
    온게임넷 롤 옵저버 바탕화면 [13] 개독교 15/05/29 21:03 577 2
    21
    [bgm] 갱년기 [35] 개독교 15/03/20 01:49 238 12
    20
    [펌] [브금,스압] 챔피언 포로 [27] 개독교 15/02/18 19:06 250 15
    [1] [2]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