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아버지는... 그때 당시 영등포,동대문 관련 조폭에 있었다고 합니다.</div> <div>아버지 성함-예를들어 박xx,김xx - 이 아니라 그때 당시는</div> <div>가명을 쓰는게 유행이였다고 합니다.-그 당시 조폭에서 이름깨나 날리거나 주먹을 잘 쓰는 사람들</div> <div>뭐 예를들어 혁,강,수 성도 여러가지로 </div> <div>강혁,박혁,장우혁, 등등등 -</div> <div>그러면서 약...(이미 공소기효 지났고 왜 아버지가 집을 안들어 오셨는지 이제서야 말씀드립니다.)</div> <div>그 이야기를 쓰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쓸려고 했습니다.</div> <div>저의 이모부와 이모의 이야기(이모부는 현재 어느절 주지스님 계십니다.)</div> <div>이 이야기를 쓰려고 했던건</div> <div>제가 느끼고 가지고 있던 섬뜻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눈다면 재미가 있지 않을까....(관종?? 이겠죠?ㅋㅋㅋ)</div> <div> </div> <div>-이 글을 쓰고 1형 당뇨이던 저는 바로 다음날... 병원에 실려가</div> <div>1달간을 입원해서 있었습니다...</div> <div>당뇨가 아닌 췌장염이였고 급성이여서 정말 ... 죽을뻔 했습니다.-처음 2주동안 당뇨로 인한 장염인줄 알았던게</div> <div>밥도 잘먹고 화장실(대변도 잘보고)해서 몰랐다가 췌장에 문제로 보았다고 합니다.</div> <div>마치 이딴 이야기를 어디가서 쓰지 말아야 할거 같은 느낌이 심하게 들었습니다.</div> <div>아마 댓글도 병원에서 "아 이런 글을 썼는데 핸드폰으로 적어서 누군가가 보기엔 어법이나 계연성이 부족할수 있겠구나. 그러나 누가 내 글을 자세히 보고 누가 관심 같아줄까?"하고 찾아 본 후...</div> <div>제 몸이 갑자기 안좋아지고 병원에 입원한게</div> <div>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라고 한듯 .. 한 생각과 감정이 뒤섞여서 였습니다.</div> <div>제가 겪은것을 친구들한테는 말을 합니다.</div> <div>친해지거나 아님 술자리에서</div> <div>그러고 말합니다.</div> <div>믿거나 말거나 난 이런 일을 겪었고 내가 느꼈고 당했다.</div> <div>반반입니다.</div> <div>제 말을 믿거나 술자리나 아님 제가 말을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이라 살이 붙어서 이야기를 지어낸거라고.</div> <div> </div> <div>오늘 갑자기 이런 글을 쓴건.</div> <div>제 얘기가 어느순간(물론 오타나 어법이나 계연성도 부족하지만) 다른곳 다른 사이트 까지 퍼져 있더라구요...</div> <div>아무튼... 어..</div> <div>제가 겪은 이야기-</div> <div>도깨비 터에서 단란주점</div> <div>단란주점을 열면서 지나가던 무속인들이 3차례 들어왔던것</div> <div>그 후 귀신 들린 어머니</div> <div>그 후 쟤가 본 이상한 아저씨들</div> <div>그 후 아버지 어머니가 버스를 들이 박은 사건</div> <div>그리고 꿈꾼 사연</div> <div>이렇게 입니다.</div> <div>안보실수도 별로 관심 없을수도 있겠지만.</div> <div>워낙 누구에게 얘기하고 누군가랑 얘기하는걸 좋아하는 저라서....</div> <div>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div> <div>뻘글 읽으시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div> <div>오타를 보시면 지적해주세요.</div> <div>감사합니다</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