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p6BfxgtFHA" frameborder="0"></iframe></p> <p> </p> <p>사다코씨(무소속 도쿄도 이즈쇼도 출신 / ??세 // 현재 원령 활동중.)의 연설(의 대독)</p> <p> </p> <p>대략적으로 내용을 간추리자면, 자신의 해외 활동 이력을 어필하며 야망과 꿈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하는 듯 합니다[...]</p> <p> </p> <p> </p> <p> </p>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OrJnFSsb5A" frameborder="0"></iframe></p> <p> </p> <p> </p> <p>아드님을 대동하고 나오신 기호2번 가야코 여사(무소속 // ??세 // 도쿄도 네리마구 출신 // 지박령)</p> <p> </p> <p>대략적인 내용은 가정의 소중함과 사다코양의 디스인듯 합니다...더이상 VHS 비디오로 저주는 무리라던가[...]</p> <p> </p> <p>본인은 가정의 소중함을 실천하고자 아드님과 함께 집에 오는 사람은 전부 죽이고 있으시다고[...]</p> <p> </p> <p><br></p> <p><br></p> <p><br></p> <p>허허, 두분 다 꿈과 야망이 있는 분들이셨군요[...]</p> <p> </p> <p> </p> <p> </p>
가야코에 의해 천연두 VHS가 반쯤 부서지고, 사다코는 힘없이 바닥에 널브러지고...
마지막 일격을 앞두고 가야코가 일그러진 미소를 지으며 팔을 크게 치켜 올리며 웃는다.
그때,
갑자기 가야코 앞을 막아서는 건 다른사람도 아닌 바로 그녀의 아들, 토시오였다.
"끄...끄으...?"
"사-하악!"
마치 사다코는 자신이 지킬거라는 듯 으르렁거리면서 양 팔을 벌린 채 가야코를 올려보는 토시오,
그 그뒤에서 사다코는 슬픈 눈으로 그런 토시오의 등을 쳐다볼 뿐이었다.
몇번이나 가야코가 비키라고 해도, 고개를 가로저을 뿐 결연한 눈동자의 토시오.
과연, 세사람의 관계는?!
...이제 이런걸 기대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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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6/13 00:00:28 123.140.***.200 얼티밋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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