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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5309
    작성자 : 슬픈일요일에
    추천 : 77
    조회수 : 18662
    IP : 115.92.***.54
    댓글 : 138개
    등록시간 : 2015/12/27 19:59:26
    http://todayhumor.com/?panic_85309 모바일
    ★실화.사진있음.낚시터의누나★
    옵션
    • 창작글
    우선 이 이야기는 실제로 겪은이야기이며 단1%의 과장도없는 본인이겪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우선 이이야기는 썰로 먼저 제가올렸다가 읽어주시는분들이 많아 집접 오늘 그장소를 찾아가서 사진을 찍어



    리얼리티로 재 구성하려고합니다.
    (썰로 올리면서 만화로 올렸을때 다음 로드뷰에서 그장소에서는 제가 말했던 무덤이 없었는데.. 지금가보니 또있네요..;;)







    주의 이만화를 읽고난뒤에 미신적 가위눌림으로 쪽지주시는분들이 있습니다 이후 일들은 글작가는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


    1.png
     
    자 그럼 시작합니다. ★전에 올렸던 내용과 동일하나 리얼리티를재구성 숨겼던 이야기를 공개













    크리스마스때도 집 오늘도 집에서보내는 오징어가 여러분들께 처음으로 썰을 하나 풀려고함.


    믿을지 안믿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이야기는 단1%의 과장도없는 실화임을 밣힘.

    2.jpg

    7년전 중딩 시절로로 거슬러올라가기 전에 본인은 절때 귀신을 믿지않는 사람임을 밣힘.

    하지만 그날로인해 귀신이라는 존재를 무서워함;;








    이야기를 풀자면






    항상 학교마치면 같이놀던 친구들이 있었음 친구a 친구b라하면 헷갈리니까 그냥 이름으로하겠음.




    현ㅇ 라는친구와 권ㅎ 라는친구가 있었음.
     
    3.png
     
    우리는 항상 학교를 마치면 낚시를 가고는했음.






    그때 시절에는 워크에 파오캐(애니케릭터 싸움대전) 라는게 떳었을때였고





    피시방을가면 항상 파오캐하는 사람들로 분볏엇음 






    여튼 우리는 피시방보다는 낚시를 많이좋아했음


    4.jpg
     
     
    하루용돈이 서민이였던 우리는 피시방 한두시간 하고 나오면 뭔가 삶의 무료함의 현자타임을 느꼈기 때문에

    천원짜리 찌와 이천원치 지렁이로 오후부터 저녁까지 보낼수있고







    몆시간의 기다림끝에 물려오는 물고기의 탈탈한 손맛의 쾌락에 일찍 빠져든




    피시방 보다는 건전한 취미의 3명의 코찔찔이 꼬꼬마 학생 찌질이였음.


    5.jpg
     
    7년이 지난 지금은 그취미가 이어져서 바다로까지 쉬는날 나가서 낚시를다니는 낚시꾼이되었음.
     
     
    6.png
     
     
    1달전에 바다낚시 내인생 최대어를 달성했음..

    (자랑하고 싶어서올린거에요 ㅈㅅ합니다.)






    여튼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하겠음.





    그렇게 학교를마치면 낚시를가거나 날씨가 안좋은날에는 피시방에 서 놀고

    돈을다쓰면 나무정자 밑에서 앉아 놀곤했음.




    근데 한날 이상한일이 생김;;



    친구중 권ㅎ라는 친구가 어떤 누나와 같이오는거임.




    ?? 아 친누나인가?


    아니면 아는사람인가? 생각했는데



    그 어떤 누나를 데리고온 권ㅎ라는친구가 표정이 좋지않은거임




    느냥 아무말없이 계속 서있길래

    물어봄

    7.jpg
     
     
     
    근데 권 ㅎ라는 친구는 이 옆에있는 누나가 누군지모른다고함;;


    다짜고짜 계속 따라오면서 놀자.
    놀자.




    이랬다고함;





    당연히 우리는 싫었고,




    싫었는데도 그 의문의 누나는 계속 따라왔음.




    정신쪽이 이상하거나 그런건아님;

    우리랑 다같이 놀자기보다는; 권ㅎ라는 친구를 따라온 그누나는 권ㅎ라는 친구에게만 유독하게

    집착을보였음;;





    우리가 피시방에 간걸 한번 본후로는 자꾸 우리가 피시방 갈 시간때에  권ㅎ라는 친구를 보러 pc방에 찾아오고를

    몆주간 했음;;






    그리고 문제의 사건의 시작임.








    토요일이된 우리는 용돈을 모아서 냄비와. 가스버너. 라면.쥬스.간식 을 사서

    놀러가는 기분인양 낚시터로 가기로했음.





    근데 거기서 우연치 않게 우리가 낚시터로 향하기위해 동네슈퍼에서 나오는길에




    그누나와 마주쳤는데. 예상처럼 낚시터까지 계속따라옴;;



    따돌리기위해서 뛰어도 계속따라옴;; 산길이고 같이가기엔 위험해서 그랬음






    근데 그게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가장끔찍한일일지는 몰랏음;



    그누나가 귀신 씌인사람인줄은.;;




    어떻게 귀신씌인줄 아는지는 앞으로 풀 썰이면 충분히 설명히가능함;





    도저희 사람은 할수없는 가장공포스러운 현장을 목격함;





    여튼






    결국 그누나를 따돌릴려고했지만 어쩔수없이 같이오게됨;


    우리가 매일가는 낚시터는
     
    8.jpg
     
     

    저기 본리지 라고적힌 저수지였음


    우리는 저기를 남평문씨 아지트라고 불럿음






    지금은 자연휴양림이 개발되서 저수지는 그대로남아있지만 예전처럼 막 애니극장판에서보는 숲처럼

    울창하고 막 뱀이랑 멧돼지 사슴 토끼들이 뛰어다니는 그런 광경은 아닌듯함;
    (진짜 낚시하러다니면서 멧돼지랑 동물들 개많이봄ㅇㅇ)







    헐 로드뷰로 우리가갔던 낚시터 볼수있구나 ㄷㄷㄷㄷㄷㄷ
    로드뷰아재 수고했는듯..


    11.png
     
     
     
    (사망사고발생지역 주의)

    여기임.. 2014년도 기준으로 로드뷰 촬영한 것을 가지고왓음.


    여기서 발생한일인데 그 무서웠던 일때문에 실제로 최근에 가본적은 한번도없음; 가볼생각도없고.



    ★추가.오늘 그곳에 글 정독하시는분들을위해 가봤음..★
    22.jpg
     

    여튼본론으로





    그렇게 황금같은 토요일날 라면.냄비.버너 낚시대.지렁이를 가지고 낚시여정을떠나는데

    이상한 누나가 끼게됨;;





    솔직히말해서 여자가 가기에는 조금걷기도 그렇고 길도 험하고

    멀기도했음;
    33.png
     
     
     


    평지도 1시간 37분인데 울긋불긋하고 오르막길인 길을넘어야


    우리가가는 낚시터라서 그누나가 따라오는게 싫었음;;






    ★오늘 집접가본 낚시터 가는길 촬영본★

    긴 고가도로를 30분가량 걸어 남평문씨 세거지라는 곳을 가는 이정표앞
     
    1a.jpg
    딱 여기까지만 넓은폭 걸음으로 30~40분임.


    그리고 또20 논길옆 도로를 걸으면
    2a.jpg
     
    이렇게 마을이나오는데. 지금 이정도가 여행지로 선정되서 발전한거임;;
    2015년 12월 27일 그사건이후로 5~7년만에 다시찾아온거.;





    많이 달라짐;




    그리고 그렇게 사진찍으며 걷는데 위치가 찾기 어려웠음;

    근데 기억나는 건물하나가 보이길래 찾음.


    3a.jpg

    이건물에서 직진조금하다가 오른쪽 샛길로새면
     
    4a.jpg
     
     
     
     
     
     

    이런 촌길이 이어지는데 이까지는 아직 바뀌지않은거같음;;


    여러분덕분에 그날 무서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났음;

    여튼그렇게 가다가보면

    초가집과 초가집사이에 언덕으로올라가는 길이하나 있음;

     
     
    5a.jpg

     
     
     

     
     


     
     
     


    여기서부터 그낚시터를 가기위한 입구라고 보면되는데;

    오늘 그때 그일을 재연하기위해 썰의 실제 등장인물 현ㅇ 권ㅎ를 데리고왔는데;





    오늘 데리고온 권ㅎ 라는친구가 여기서 자기를 두고가라고함;; 더이상 못갈거같다고;

    그래서 여기서 권ㅎ라는친구는 마을에 두고감;; 엄청두려워했음;





    여튼 그렇게 언덕을 올라가면
     
     
    6a.jpg
     

    그 공포의 저수지 가는중간에 이런 경고 표지판이 나옴;



    그렇게 걷다가 걷다가보면
     
    7sa.jpg
     
     
    이렇게 그곳에 도착할수있음;.


    저녁에 가서 재연할려고했는데 친구들전부 그럼 안간대서 해질녘에왔음.


    여튼 오는길은 초행길에 오거나 내려가기가힘듬;

    여튼 이렇게 요약해서 올렸음; 올리는이유는 앞으로 읽을 내용때문에 다시 실재로 오늘재연함.




    다시본론으로 시작함;
















    오는건상관없는데


    혹시나 중간에 집에가야된다고 낚시를 초치게될까봐 걱정반이었음;;


    우리가 저때 도착한시간이 해가지기 전이었음;








    결국은 그 누나와함께 도착을했음.





    일딴 1화 댓글에보니까 여자랑같이있으면 좋지뭐 하는댓글을 본거같은데


    남자라면 누가 여자를싫어하겠음?..




    근데다 이유가있음.;;

    우리가 상대방 얼굴을 평가할만한 얼굴은 아니였음... 근데도 싫어한이유가


    그누나가 못생긴것도아니고. 이쁜것도아니고. 어떻게 이걸말해야될까?..


    좀 지금 미안하지만 소름끼치게 생겼었던거같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정말 비정상적으로 눈이컷음;


    애니케릭터들보면은 코없고 눈이 대박크지않음?;;

    물론 그정도까지는 오버겠지만;


    진짜 눈이 엄청 정말로컷음;; 예를들어서 수술해서도 만들수없는 그런 큰눈?..


    10초이상 바라보기에 부담스러운 그런눈이었음;;



    하...


     
    asdasd.png
     
     
    ㅠㅠ그리는데도 그때생각나가지고 썰만화 괜히풀었다는생각듬;; 오늘 잠못자면어떻함;





    여튼 이런식으로 눈이컷음;; 근데 검은자가 조금비정상적이였음;






    여튼 그랬엇음;;








    그렇게 이렇게된김에




    "누나 저희 저녁까지 할건데 그렇게 늦게까지하는건아니니까
    무섭다고 집에가자  막 그러지마세요 우리가 오지말라고 분명 말했으니까; 하니까"






    대답도없이 그냥 가만히있으심;






    그렇게 낚시대 펼쳐놓고 친구들이랑 가스버너에 부탄가스를넣고 라면을끓이고있엇음;

    캠핑분위기낼라고 되도않는 캠프파이어도함ㅋ
     
     
     
     
     
     

     
     
     
     
    ㅋㅋㅋㅋ.jpg
     
     
     
     

     
     
    여튼 그렇게 3찌질이는 토요일 저녁을

    강가에서 불장난하면서 라면을 끓이고있는데






    아무리그래도 그누나가 신경쓰임;;

    아무것도안하고 그냥 유심히 권ㅎ라는 친구를 바라보고만잇음;; 30분이 든 1시간이든

    그이유는 1화 본문을 보신사람은 아실거임;; 유독 처음부터 계속 그냥 권ㅎ라는 아이에게 집착을함;







    여튼 진짜 그렇다고 우리가 신경안쓰면 좀 마음이 안좋아서





    우리가





    "누나 일로와서 라면좀 먹어요"




    하니까

    와서




    "응...."






    하고와서는 종이컵에다가 라면을 덜어주니 먹으심;






    그와중에도 큰눈으로 권ㅎ라는 친구를 바라보면서먹음;;







    해가 져서그런지 그상황이 우리는 너무 무섭기도했는데 신경안쓰고

    라면다먹고 낚시를 시작했음;.


    재연하자면 이런느낌?;;
     
    !!.png
     
     
     
     
     
    ★오늘자 실제장소 재연본★








    아참 중간에 이야기 끊어서미안한데








    우리 3찌질이는 저녁만되면 그낚시터에 물고기도많고 입질도많은데 낚시꾼들이 왜안오나 항상 궁금했었음;;

    다른곳은 저녁만되면 만석인데 유독 그곳만 없어서 우리만알고있는 아지트라고생각했음;






    예전에 그무서운일을 겪고나서 집가서 울면서 엄마한테말하니까

    우리는 그동내근처에서 토박이로살았음; 그래서 어머니는 더잘암;

    우리가 가는

    낚시터지역은
     
    문자.png.
     
    아까말했듯이 1%과장도없는 실화라고 말하고싶은마음에 인증할수있는건 하려고함;


    어차피 내가 이후에 쓸내용들은 안믿을거같지만;






    여튼 그렇게 낚시를 시작했음;


    30분정도가 지났을까?


    누나가안보이는거임;;
     
     
     
    안보임.jpg
     
    거짓말 안치고 불러도 대답없음;





    하.. 근데솔직히 우리3중에 걱정안한사람은 없을거임;

    근데 아무도 찾으러가자는 말을못햇음






    솔직히 어린나이이기도하고 밤길에 낚시포기하고 그누나를 찾자는 마음은있었지만 선뜻 무서워서 말못하고있었음;;




    그래서 오줌마려운대도 일부러 참고 안움직임;





    그러다가 현ㅇ라는 넘이 오줌이 마렵다는거임;




    그와중에 집에서 언제들어오냐고 전화까지와서 통화터지게할겸(수신이잘안잡혀서 막 걸으면서 수신지를찾아야됨)



    오줌싸러 혼자 낚시터를떠나 언덕으로 올라감;




    근데 4분가량지났을까




    현ㅇ라는친구가 소리를침







    "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빨리좀와도!! 빨리!!! ㅁ양 이새끼 미쳣

    다!!!!!!!!!!!!!!!!!!!!!



    그렇게 남은 친구 권ㅎ랑 나는.  서로 현ㅇ에게 가보라고



    떠넘겼음;;



    근데 결국에는



    "야 니아까 니도오줌마렵다매 니가갔다온나"


    이말한마디때문에 내가감;;





    가보니까 현ㅇ라는친구는 횡설수설하고있고


    그 누나는 부부무덤 위에올라가 우리를보면서 이야기를하고있었음;

     
    ㅁㅁㅁㅁㅁㅁㅁㅁ!.png
     

     
     
     

    2014년 로드뷰 참조인데 지금 여기 그무덤이 안나옴;;;;;



    분명 이자리에있었던건 확실함;; 똑똑히기억함;


    여튼간에 저자리에서 야밤에 부부무덤(추측임 두 무덤이 붙어있었음; )

    ★이것때문에;; 어제 당황스러워서 오늘 가봄;;; 근데 오늘가니까 잇음;;ㅅㅂ★ 그거때매다시 급하게내려옴
     
     
     
     
    효ㅕㄴ우ㅠㅇ.jpg
     
    이거 올리자마자; 컴퓨터 블루스크린떠서 개놀랬다가 뭔가찜찜해서 글다시쓰기도 어렵고 올리지말까하다가 여러분들때문에
    다시처음부터적엇음;;






    위에서 누나가 올라가서는


    우리를바라보면서


    할머니목소리로




    아이고 야들아~~ 너거 이야밤에 뭘~이리 시끄럽게놀고있누 뭐하고 놀길래 그리 재미있나~??

    이러더니 아무말안하더니 혼자 갑자기






    핳하하하핳하핳핳핳하ㅏㅏㅏㅏㅏ하하하하하핳하ㅏ


    웃더라구요;;




    그러더니 반대편 무덤을 바라보면서 우리이름을 하나하나대면서 소개를 시켜주는겁니다;;


    장난친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정교하고





    이중인격아시죠?; 하나의몸에 두개의 인격이있는것처럼;


    혼자서 할머니가되었다가 본인이되면서 이야기를듣고 소개하고 이야기하고;;

    그냥 목소리 흉내가아니라 진짜로 할머니 목소리가 입에서나와서


    그당시에는 진짜 충격이었어요.
     
    뉸듀ㅏ.png
     
    그러다가 그누나의 눈이 뒤집어지면서 웃는데


    우리는 그자리에서 권ㅎ라는 친구를 데리고  그누나를 버리고 미친듯이 도망갔습니다.





    1시간30분거리를 쉬지도않고 밝은 마을이나올때까지 뛰어 마을로 도착하였죠.






    여기 까지는 아.. 그냥 그여자가 정신병자일수도있지 라고생각하죠??..


    이때까지 저는 무서운이야기를 아직시작도안했습니다.





    그것은 시작에불과했습니다.




    제가 1화에서 시작할때부터말햇죠?


    인간이. 아니사람이 상상할수없는 그런 믿지도않을 이야기일거라구요.





    사실저는 그이야기는 우리끼리 서로다시이야기 하지않기로했어서


    친구와 상의하고 내용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누나는 현재 고인입니다. 그이야기도 후에 인증가능한부분들은 전부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결국 올리게되버렸네요;★





    너무많은사진때문에 렉걸릴까봐 일딴 이까지만올리고


    사진이랑 자료들 다정리해서 마지막 이야기를

    중요한내용까지 다시쓰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을위해 그것이 소설이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위해 모든 진실을 공개하려고합니다.


    그날 있었던 우리들만의 이야기.. 오늘 밤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정독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올라올글은.

    삼가 고인의 대한이야기가 포함되있으며 공포에대해무서워 하시는분들에게는 작은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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