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꿈 을 꿧는데
꿈에서 나레이션으로
시장 안 에 작은슈퍼가 하나 있습니다
그 슈퍼를 도착하면 영혼들을 볼수있고
다른 세계에 갈수있습니다
이러고 배경이 시장으로 바뀌었어요..
시장은 골목이 많았어요
그중 상가?골목으로 쭉들어갓는데
검은옷입은 무리들이 떼를지서 다니는거에요
목사님옷?판사님 옷같은건데 완전 검은색에 발목까지오는....다들 손에는 무슨 책같은걸 들고있엇구요
그때 또 다시 나레이션이 들려와요
저 들을 따라가면 다른 세상으로 갈수 있습니다
단 먼저 말을 걸어서도 안되구 눈을마주 쳐서도 안됩니다.

그 말 이 끝나고 전 저도 모르게 그 무리들을 따라가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쭉 가다보니 벽면에 저승사자?스핑그스?무슨 그런 액자가 아주아주 커다랗게 하나 있었어요
그들은 그 액자를ㅈ보고 가볍게  목례를 햇어요
그러니 옆에 있던 작은 철문이 열리고 그들이 그 안으로 들어갔어요
저도 따라가려도 뛰니까 그 문은 닫혀버렸어요..
그래서 그 액자를보니까 그림속 그 무언가가 소름돋게 웃는거에요
근데 그들이 들어같던 곳에서 어떤 남진아이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뛰쳐나오고 있엇어요
그 남자애가 철문을 넘으려하는데 그 액자속무언가가 그 애를못넘게 막더라구요... 그때를 틈타 저는 그 철장을 넘었어요
넘어서 긴 복도를 지나니 작은 슈퍼마켓이보였어요
슈퍼 입구  카운터는 할아버지가 계셨어요
근데 전 그들을 찾고있는것 같았어요..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음료수 냉장고 앞에 서 있는 그들을 발견하고 몰래 숨어지켜봤조ㅡ
숨어서 보고 있는데 그 무리중 하나랑 눈이 마주치게되는데 엄청 소름돋고 무서워 그 자리에서 눈을 찔금감고 앉아버렸어요
그리고 아 이건 꼭 봐야겟단 생각이 들어서 일어나니 그들은 없었어요....
그 냉장고 문은 열려있고
그러면서 또 나레이션이ㅈ들려 오네요
저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면 다른세계로 갈수있습니다

근데 저 속에 들어가면 안 되겟다 이런생각이 확들어 그 슈퍼를 막 뛰쳐나오는데 그ㅈ검은무리들이 엄청 빠른 속도로 따라오는거에요

그래서 난 죽었구나 했는데 전화가와서 벨소리에 깻네쇼...

혹시 이거 괴담인가요?
어제 무서운 이야기  보다가 잠들엇는데
다른세계는 안봣거든요...
원래 알고있던 이야긴데 무의식중으로 생각해내 꿈을 꾼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