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감이 굉장히 강한편인거 같아요

흔히들 데자뷰라고 하죠? 이런게 저는 굉장히 잦아요

그리고 굉장히 강해요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이게 아니고

어? 이거 뭐뭔데? 이렇게 되서 이렇게 되더라? 입니다

저희 할머니도 굉장히 유명했던 무당이라서요 어느정도 영향이 있던거 같아요

최근에 티비 재방송 보다가 손금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어? 제 손에 신비십자손금이 있는거에요 ㅎㅎㅎㅎ

조상이나 신이 지켜주는 그런 손금이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졸음운전으로 사고나서 죽을뻔한게 두번 있었는데

한번은 제 아이뒤로 검색하시면 나오구요

다른 한번은 울산공사후 혼자 트럭을 몰고 경기도로 복귀하는데

제가 졸음 운전으로 절벽 가드레일을 박을번했던것을 누가 소리질러서 정신 차리고 목숨을 건진적이 있었네요
정말 똑똑히 기억나요 크아아아아앙!!! 하면서 정말 티비 소리 최대크게 했을때 집안이 울릴정도의 크기였어요 마치 사자의 표효소리 같았어요

그런 소리를 들은게 살면서 딱 두번 있었고요

고등학교때 한번 얼굴을 봤었던거 같아요

머리는 길고 눈가와 입쪽은 검고 콧쪽은 하얬어요 마치 그림자가 쳐져있는것처럼요 특히 눈쪽은 해골의 눈처럼 검고 동그랗고 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