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목그대로 입니다. </div> <div> </div> <div>특정 직업군을 양성하는 학원의 강사 겸 영업사원으로 일했습니다. </div> <div> </div> <div>퇴직하기전 사장 그러니깐 원장이 한말</div> <div> </div> <div>1) 너희 가족 칼로 담근다음에 차에 공구리 쳐서 부산앞바다에 묻는다</div> <div> </div> <div>2) 내 남편 전직조폭이다. 나지금 빡돌아서 뒤집어지면 너 우리 남편한테 맞아 뒤질것이다.</div> <div> </div> <div>3) 다음에 갈 회사 어디냐? 나 사람풀어서 거기 장사못하게 할거다.</div> <div> </div> <div>4) 너희 부모어디서 일하냐? 사람보낼거다.</div> <div> </div> <div>5) 월급포기각서쓰자.</div> <div> </div> <div>6) 주먹, 핸드폰으로 머리 가격</div> <div> </div> <div>일할때 직원들에게 한말들.</div> <div> </div> <div>1) 이런 너를 낳은 부모가 진짜 불쌍하다.</div> <div> </div> <div>2) 너희조상은 병신같은 너 안도와주고 뭐하냐?</div> <div> </div> <div>3) 너희들은 그냥 우리학원의 부품이다. 쓸모없으면 버릴거다.</div> <div> </div> <div>4) 환불문제로 한 학생의 부모 폭행</div> <div> </div> <div> </div> <div>그외 많습니다.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div> <div> </div> <div>사업장의 실명을 거론하기엔 너무 무섭습니다. </div> <div> </div> <div>이 인간들 인터넷에 악플달리면 고소고발하고 바로바로 지웁니다...</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7/24 23:54:29 211.178.***.47 왈멍이
151336[2] 2014/07/25 00:06:57 203.130.***.217 공작공작
543132[3] 2014/07/25 00:14:52 203.226.***.44 랑해
417708[4] 2014/07/25 00:24:19 223.62.***.123 젊음의묘약
439216[5] 2014/07/25 00:47:41 211.108.***.242 밑에절대asky
463066[6] 2014/07/25 00:50:27 121.141.***.108 샤이에라홀
447830[7] 2014/07/25 00:57:41 111.204.***.118 0721카이지
554401[8] 2014/07/25 01:06:37 110.11.***.145 gotmd
100915[9] 2014/07/25 01:23:25 61.99.***.76 살아야해
530572[10] 2014/07/25 01:29:35 112.162.***.210 눈치없음
304811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