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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송이와멍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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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59040
    작성자 : 양송이와멍게
    추천 : 21
    조회수 : 2026
    IP : 116.121.***.12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10/18 23:31:49
    http://todayhumor.com/?panic_59040 모바일
    그냥 귀신본 썰.txt (안 무서움주의)
    제목 그대로 그냥 귀신 본 이야기에요.. <div><br /></div> <div>지금도 원한이 귀신으로 존재하게 한다던지 의지가 남아서 귀신이 된다던지 그런 말이나 존재를 믿지는 않지만 </div> <div><br /></div> <div>확실히 귀신을 본적이 있어요.</div> <div><br /></div> <div>저는 사실 팔삭둥이로 태어날 때부터 몸이 많이 안 좋았어요</div> <div><br /></div> <div>제가 태어나는 날이 연말이었는데 그날 부모님 두 분의 꿈에 조부모님이 나타나셔서 </div> <div><br /></div> <div>불길한 예감이 든 아버지께서 송년회에 안 가셨고</div> <div><br /></div> <div>예정일보다 2달 일찍 제가 태어나는 바람에 저를 아버지가 모셔온 동네 산파 할머니께서 받아주셨거든요..</div> <div><br /></div> <div>그날이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문을 연 병원이 없었대요;;</div> <div><br /></div> <div>때문에 저는 1984년 생인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태어났어요..</div> <div><br /></div> <div>신기한 건 저희 부모님이 결혼하기 전에 조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는데</div> <div><br /></div> <div>부모님 두 분의 꿈속에 나타나셨다는 거..</div> <div><br /></div> <div>조부모님을 한 번도 뵌 적 없던 저희 어머니는 꿈속에 왠 어르신 두분이 나타나신 걸 보고는 불길한 예감에</div> <div><br /></div> <div>저희 아버지에게 꿈얘기를 했는데 저희 아버지가 꾸셨던 조부모님이 나오신 꿈과 똑같았다 합니다.</div> <div><br /></div> <div>그래서 기분이 이상하여 송년회에 가시지 않으셨고</div> <div><br /></div> <div>제가 예정보다 2달 일찍 태어났지만 동네 산파 할머니를 불러 올 수 있어 </div> <div><br /></div> <div>무탈하게 태어날 수 있었죠</div> <div><br /></div> <div>지금 생각해도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러고서 태어난 저는 팔삭둥이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div> <div><br /></div> <div>유년기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 신세를 져야했고</div> <div><br /></div> <div>7살 때는 2층에서 떨어져 두개골이 함몰돼</div> <div><br /></div> <div>1달 이상 병원 신세를 졌으며</div> <div><br /></div> <div>퇴원 후 1주일 뒤에는 일본에서 유행하던 열병에 걸려 </div> <div><br /></div> <div>체온이 41.5도까지 올라 병원에서 포기했던 적도 있을 정도로</div> <div><br /></div> <div>몸이 허약했습니다.</div> <div><br /></div> <div>정말 코피와 두드러기를 몸에 달고 살았죠..</div> <div><br /></div> <div>그러다가 </div> <div><br /></div> <div>10살 때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서</div> <div><br /></div> <div>당시 친하게 지내던 반 친구들이 다니던 합기도 체육관을 다니기 시작했고</div> <div><br /></div> <div>그때부터 감기나 코피, 두드러기 등이 좀 수그러들었다고 여겨집니다.</div> <div><br /></div> <div>서론이 굉장히 길었는데</div> <div><br /></div> <div>저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입니다.</div> <div><br /></div> <div>11살 되는 해(1994년)에 합기도 체육관에서</div> <div><br /></div> <div>여름 캠프와 같은 하계 합숙훈련을 밀양인가 양산으로 (경남지방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떠난 적이 있는데</div> <div><br /></div> <div>저도 약 2박 3일의 일정으로 따라 나선 적이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2일동안 정말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div> <div><br /></div> <div>마지막 2일 밤에 담력훈련이라는 명목하에</div> <div><br /></div> <div>공포체험을 진행했습니다.</div> <div><br /></div> <div>공포체험의 방식은 그냥 텐트 야영지에서 출발해 다 같이 어느 한 공터에 모여서</div> <div><br /></div> <div>5분정도 되는 오솔길을 한 사람씩 텐트가 쳐져있는 야영장으로 홀로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div> <div><br /></div> <div>야영장과 그 공터 사이에는 길이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div> <div><br /></div> <div>길을 잃을 일도 없었고 사실 지금 말하면 무서울 것도 없는 </div> <div><br /></div> <div>초등학생에게 딱 어울릴만한 그런 체험이었습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당시 관장님의 말에 의하면 그 공터의 바로 위는 공동묘지가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div> <div><br /></div> <div>확인해 볼 수 없는 어릴 때라 그냥 믿을 수 밖에 없었으나 그걸로 무서워하지는 않았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런 담력훈련을 가장한 공포체험이 시작되고</div> <div><br /></div> <div>한 사람씩 그 길을 걸어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div> <div><br /></div> <div>특별한 규칙은 없었지만 한가지 규칙이 있다면 그래도 담력훈련인지라 </div> <div><br /></div> <div>한명씩 한명씩 내려가되 </div> <div><br /></div> <div>절대 둘이서 맞물려서 내려가는 일은 없도록 지시를 했었죠.</div> <div><br /></div> <div>몇몇이 차례에 맞춰 내려가기 시작했고</div> <div><br /></div> <div>제가 내려갈 차례가 되어 저도 터벅터벅 오솔길을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div> <div><br /></div> <div>저의 앞에는 오정O 이라는 제 친구의 동생이 먼저 출발해 내려가고 있었고</div> <div><br /></div> <div>저는 그 아이보다 약간 늦게 출발했습니다.</div> <div><br /></div> <div>이 길은 가로등이 하나도 없는 대신에 길이 하나 밖에 없어 위험하진 않는 그런 길이었죠..</div> <div><br /></div> <div>그런데 그 길을 따라 약 3분정도 내려가다보니 오정O의 뒷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div> <div><br /></div> <div>제가 좀 빠르게 내려갔나 봐요</div> <div><br /></div> <div>그래서 원래 소심한 저는 얘와 이만큼 붙어서 간다면 혼날 것 같았고</div> <div><br /></div> <div>약간 발걸음을 늦춰 내려가게 됩니다.</div> <div><br /></div> <div>그렇게 정O이와 점점 멀어져서 내려가고 있는데</div> <div><br /></div> <div>맞은편에서 누군가가 올라오는 것이 보였죠..</div> <div><br /></div> <div>가로등 하나 없이 달빛에만 의존해 앞을 보며 가는 상황이었지만</div> <div><br /></div> <div>정O이 앞에 누군가 마주쳐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은 보였어요..</div> <div><br /></div> <div>'누구지..? 마을 주민인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맞은 편에서 올라오는 그 누군가와</div> <div><br /></div> <div>저의 거리, 정O이와의 거리는 점점 좁혀오고 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런데 그 오솔길은 워낙에 좁은터라 두명이 지나가기엔 약간 무리가 있었고</div> <div><br /></div> <div>곧이어 정O이와 그 낯선이가 부딪칠정도로 마주하게 됐는데</div> <div><br /></div> <div>그때 저는 제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 마주오던 사람의 몸을 정O이가 말그대로 뚫고 지나갔거든요..</div> <div><br /></div> <div>그리고 정O이에게는 그 사람이 보이지 않았는지</div> <div><br /></div> <div>아무런 이상도, 내색도 없이 그냥 원래 가던 길 그대로 내려가는 거였습니다.</div> <div><br /></div> <div>그 장면을 그냥 뜬 눈으로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던 저는 </div> <div><br /></div> <div>순간 너무나도 큰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그야말로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고</div> <div><br /></div> <div>그렇게 경악을 했음에도 발걸음은 무엇에 홀린 것마냥 계속해서 길을 걸었습니다.</div> <div><br /></div> <div>사실 정O이와 저의 거리는 약 15m 정도..</div> <div><br /></div> <div>그렇다면 계속 걸어가던 마주오는 그 누군가과 저의 거리는</div> <div><br /></div> <div>몇 초사이에 좁혀질 수 밖에 없었고</div> <div><br /></div> <div>저는 무의식적으로 그 정체모를 사람을 최대한 모른척하려고 그쪽으로 시선도 돌리지 않고 </div> <div><br /></div> <div>너무 무서운 나머지 몸이 맞닿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 하나밖에 없어서</div> <div><br /></div> <div>몸이 맞닿으려 했을 때 몸을 살짝 틀었습니다.</div> <div><br /></div> <div> 하지만 그 길은 한 사람만이 지나갈 수 있는 길이었고</div> <div><br /></div> <div>제가 몸을 틀어 피하려고 했지만</div> <div><br /></div> <div>그 누군가와는 몸을 부딪칠 수 밖에 없었죠</div> <div><br /></div> <div>부딪치는 그 순간</div> <div><br /></div> <div>저는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div> <div><br /></div> <div>그냥 꾸벅 </div> <div><br /></div> <div>"죄송합니다~"하고 인사를 했는데</div> <div><br /></div> <div>허리를 굽히고 펴는 순간 보였습니다.</div> <div><br /></div> <div>그의 모습이..</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회색, 갈색을 섞은듯한 긴 바바리코트를 입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같은 색의 중절모를 썼지만</div> <div><br /></div> <div>온몸이.. 얼굴까지..</div> <div><br /></div> <div>하얀색 붕대로 칭칭감겨 있는 모습을요..</div> <div><br /></div> <div>그의 얼굴도 붕대로 감겨있었지만</div> <div><br /></div> <div>왠지 모르게 그의 시선이 느껴지는듯 했어요..</div> <div><br /></div> <div>극심한 공포에 휩싸인 저는 아무것도 못 본것처럼 행동하며</div> <div><br /></div> <div>텐트가 있는 야영지까지 내려갔고</div> <div><br /></div> <div>그 누구한테도, 정O이 한테도 그 사람을 봤느냐고 얘기할 수 없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만큼 공포가 심했거든요..</div> <div><br /></div> <div>사실 그 귀신(?)이 저에게 해꼬지를 직접적으로 공포를 준 것은 아니지만 </div> <div><br /></div> <div>당시 어린 저는 이루어 말할 수 없는 공포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 뒤로도 정O이와 몇 년간 같은 체육관을 다녔지만 그때의 일에 대해서는 말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div> <div><br /></div> <div>지금은 그냥 저만의 추억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글 솜씨가 없어 세세하게 그때 그 느낌을 전달할 수 없어 아쉽지만</div> <div><br /></div> <div>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한결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ㅎㅎ</div> <div><br /></div> <div>공게의 베스트 글을 보니 술도 한잔 먹었겠다 그때 생각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네요 ㅎㅎ </div> <div><br /></div> <div>혹시 제가 봤던 귀신과 같은 모습을 한 귀신을 보신 적이 있는 분 계실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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