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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58046
    작성자 : sss989
    추천 : 30
    조회수 : 10204
    IP : 125.146.***.115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3/09/26 20:11:29
    http://todayhumor.com/?panic_58046 모바일
    지옥같은 30년공포 악마의집그후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상처투성이다. </strong><a style="color: rgb(0,48,156);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60600015&code=940202" target="_blank"><strong>머리카락</strong></a><strong> 사이로 언뜻 보이는 붉은 흉터, 부풀어 올라 있는 </strong><a style="color: rgb(0,48,156);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60600015&code=940202" target="_blank"><strong>이마</strong></a><strong>, 90도로 꺾인 새끼손가락…. 지문도 거의 남지 않았다. 희끗희끗한 머리와 깊게 파인 주름. <br /><br />장홍민씨(46·이하 가명)는 실제 나이보다 10년은 더 늙어 보인다. 남동생 홍대씨(39)의 양팔 4군데에는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그리고 ‘지체장애 1급’이란 글자가 파란색 잉크로 깊게 새겨져 있다. <br /><br />문신을 지우기 위해 5차례나 수술을 받았지만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다. 수술을 받을 때마다 견디기 힘든 </strong><a style="color: rgb(0,48,156);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60600015&code=940202" target="_blank"><strong>통증</strong></a><strong>이 그를 괴롭혔다. 그는 눈물을 보이면서도 항상 “아프지 않다”고 했단다. 참혹했던 과거의 더 큰 고통을 떠올리며 고통을 참는 것 같았다고도 했다.<br /></strong><br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지난달 27일 지방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만난 홍민씨는 여전히 ‘장 목사의 그늘’ 안에 있었다. 장 목사 얘기만 꺼내면 얼굴을 찡그리며 “가기 싫어요!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양손을 흔들지만 장 목사를 “아버지”로 불렀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strong>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l_201309260100344110028025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9/1380193592A5oLETLUvgD8vzbxQGb1IkO7o.jpg" width="540" height="405" /></div></strong>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거리를 떠돌던 장홍민씨와 홍대·홍아(사망)·홍오(37·여)씨 등 4명은 30년 전 강원 원주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 ‘사랑의 집’에 들어갔다. 그때만 해도 이들 누구도 ‘공포의 삶’이 시작될 줄 몰랐다.<br /><br />이들은 각기 다른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사랑의 집’에 입소하면서 ‘형제’가 됐다. ‘사랑의 집’ 원장 장모 목사(73·수감 중)의 학대와 착취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지난해 6월 언론을 통해 장 목사의 ‘가면’이 벗겨지면서 이들 남매는 ‘어둠’에서 구출됐지만 공포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br /><br />지난해 7월 ‘사랑의 집’에서 벗어난 이들은 ‘원주귀래사랑의집사건해결을위한공동대책위(대책위)’의 도움으로 현재 머물고 있는 시설에 둥지를 틀었다. 여성인 홍오씨는 인근의 다른 시설에 있다.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strong>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l_201309260100344110028025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9/1380193377ripGzOpK5G9uojatm4Y.jpg" width="540" height="540" /></div> <div><br /></div> <div style="width: 548px" class="article_photo_center"> <div class="article_photo"> <div>원주 사랑의 집 장애우들이 가혹행위를 당한 흔적.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제공</div></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홍대씨는 ‘사랑의 집’에서 벗어난 이후에도 밤이 되면 눈에 보이는 허리띠를 모두 가위로 자르곤 한다. 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원장 ㄱ씨는 “홍대씨가 하루에만 5~6개의 허리띠를 자른 적이 있다”며 “홍대씨가 사랑의 집에서 허리띠로 장 목사에게 많이 맞은 것을 알고 이해가 됐다”고 말했다. <br /><br />홍대씨는 한때 낮엔 활동가들과 대화를 하고 활발하게 행동해 사회에 적응해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밤이 되면 몽유병 환자처럼 시설을 돌아다녔다. 밤사이 옷을 여러 번 갈아입기도 했다. 그러다가 </strong><a style="color: rgb(0,48,156);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60600015&code=940202" target="_blank"><strong>화장실</strong></a><strong>에 들어가 옷을 입은 채로 머리를 감고 몸을 씻기도 한다. 한 번 씻기 시작하면 홍대씨는 무엇인가에 홀린 것처럼 말을 걸어도 중단하지 않았다. <br /></strong></div><strong> <div><br />ㄱ씨는 “홍대씨는 요즘 새벽에 1시간 정도를 씻는다”며 “처음에는 ‘물에 대한 집착이 있는가’라고 생각했지만, 사랑의 집에서 홍대씨가 물고문을 당했던 영상을 보고 이유를 짐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말했다.<br /><br /></div> <div style="width: 258px" class="article_photo_right"> <div class="article_photo"><img hspace="1" vspace="1" src="http://img.khan.co.kr/news/2013/09/26/l_2013092601003441100280258.jpg" width="250" alt="" /></div></div> <div><br /><br />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div><strong>이들은 조금씩 건강을 되찾고 있다. 홍민씨는 시설에 적응하면서 글도 배웠다. 시설 사람들과 함께 다녀온 제주도 여행을 자랑하기도 한다. 처음 ‘사랑의 집’에서 발견됐던 이들은 모두 삭발을 한 상태였지만 지금은 머리도 길렀다. ‘사랑의 집’에서는 로션 한번 발라본 적이 없다. 홍오씨는 로션 바르고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덕분에 피부도 좋아졌다. 홍오씨는 손톱에 에메랄드색 매니큐어도 칠했다. </strong></div> <div></div> <div><strong>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원장 ㄱ씨는 “시설 이름이나 위치가 노출되지 않게 해달라”고 기자에게 여러 번 당부했다. 서류상 어머니인 장 목사의 부인이 “자식들을 내놓으라”며 이들 형제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초 ‘장 목사의 부인이 죽은 </strong><a style="color: rgb(0,48,156);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60600015&code=940202" target="_blank"><strong>홍아씨</strong></a><strong>의 진료기록을 받아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br /></strong></div> <div><br /><strong>ㄱ씨는 “홍아씨가 ‘사랑의 집’에서 발견됐을 때 이미 </strong><a style="color: rgb(0,48,156);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60600015&code=940202" target="_blank"><strong>대장암</strong></a><strong> 3기였지만</strong>, <strong>장 목사 측은 우리가 제대로 돌보지 못해 사망했다며 다시 홍민씨 등을 데려가려 한다”고 말했다. 홍민씨 형제들은 요즘 ‘사랑의 집’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strong><a style="color: rgb(0,48,156);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60600015&code=940202" target="_blank"><strong>불안</strong></a><strong>에 떨며 괴로워하고 있다. <br /><br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홍민씨 형제들의 친자부존재 소송을 서울</strong><a style="color: rgb(0,48,156);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60600015&code=940202" target="_blank"><strong>가정법원</strong></a><strong>에 제기해 진행 중이다. 법적으로 홍민씨 등의 부모가 장 목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이다. 홍민씨 등은 주민등록증도 받지 못한 상태다. 이미 성인이지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관할 구청 등이 부모의 동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br /><br /></strong></div><strong></strong> <div style="text-align: left; 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0px; float: right; padding-top: 0px" id="article_bottom_ad"><x-iframe marginheight="0" src="http://ads.khan.co.kr/RealMedia/ads/adstream_sx.ads/www.khan.co.kr/news@Middle3" frameborder="0" marginwidth="0" scrolling="no" width="200" height="200"></x-iframe><strong></strong></div> <div><span id="sub_cntBottom"><strong>ㄱ씨는 “처음 장 목사의 동의 없이 장애인 수급비를 받는 것도 어려워 우여곡절을 겪다가 시청의 도움으로 겨우 처리했다”며 “현재 우리 시설에도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셈이라 거주한 지 2년이 지나면 어디로 보내야 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br /></strong><br /><strong>이들 형제 외에 ‘사랑의 집’에서 지냈던 한 1급 지적장애인은 사망한 지 10년 넘게 병원에 방치돼 있다. 장 목사 부부가 시신을 인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br /></strong></span></div> <div><span><strong></strong></span> </div> <div><span><strong>출처 ;경향신문</strong></span></div> <div><span>‘원주 귀래 사랑의 집’ 장애인 학대 사건 그 후… ‘지옥 같은 30년 공포’ 벗어났지만 몸과 마음은 상처투성이<br>박순봉 기자 <a target="_blank" href="mailto:[email protected]<br><br>상처투성이다" target="_blank">[email protected]<br><br>상처투성이다</a>. </span></div> <div><span><strong></strong></span> </div><span><strong>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7551230abb73d23d4e2f09458e9c1ef.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9/1380193420rGh8DuwuhQXb.jpg" width="657" height="435" /></div></strong></span> <div><span><strong></strong></span> </div> <div><span><strong></strong></span> </div> <div><span><strong></strong></span> </div> <div><span><strong></strong></span> </div> <div><span><strong></strong></span> </div> <div><span><strong>이런 악마같은 장씨는 지난7월  3년6월형 선고받고 복역중  본인이 아직도 억울하다고 지랄중 </strong></span></div>
    sss989의 꼬릿말입니다
    야구 여행 좋아함  .수구꼴통 매국노 듣보잡 쥐때박멸 '말로는 신의 종이라면서 뒤로는 개만도못한 나쁜짓 다하는 개독 사악한목사들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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