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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43568
    작성자 : 꾸릉내
    추천 : 29
    조회수 : 7039
    IP : 175.117.***.3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3/02/28 14:05:09
    http://todayhumor.com/?panic_43568 모바일
    펌-- 무엇이 진실인지 아무도 모르는 괴담!
    <p></p><p>초기의 "마네킹"은 사람의 시체의 포즈를잡은뒤</p><p>그것을 석고틀에 넣어 굳힌뒤 사용하였다고한다</p><p><br></p><p><br></p><p>'우는 지장'이라고 하는 이상한 지장이 있었다.</p><p>평상시엔 조용한 얼굴이지만 </p><p>저녁에 보면 우는얼굴이나 곤란한 얼굴로 보일때가있다.</p><p>우는 얼굴일때는 다음날 비가내렸고</p><p>곤란한 얼굴일 떄는 눈이 내렸다</p><p>아무것도 내리지 않는 날에는 지장의 얼굴이 그대로 였고</p><p>그래서 사람들은 지장을 보고 다음날 일정을 세웠다</p><p>어느날 지장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환한 웃음을 지은날이있었다</p><p>1945년 8월4일 히로시마에서의 사건 전날이었다</p><p><br></p><p><br></p><p>14c 후반 영국의 한 도박장에는 노예를 걸고하는 체스가있었다고한다.</p><p>그 체스의 방식은 상대편이 각각 노예를 하나씩 걸고 자신의 말이 하나씩 죽을때마다</p><p>노예를 불로 지지거나 물에 1분간 담궈놓는다는둥 고문을 주는 끔찍한 방법이었다</p><p>진 사람의 노예는 사람들이 다보는 앞에서 나체로 묶여 할 수 있는 고문은 다했다고한다</p><p>때문에 도박장에는 시체운반사가 있을정도였다고한다.</p><p><br></p><p><br></p><p>닌텐도 DS의 몇몇 특정 게임안에는 비밀 암호가 들어있다고한다</p><p>그 암호를 모두풀면 닌텐도사에서 암호를 푼사람을 스카웃해간다고한다</p><p>그러나 지금까지 그 암호를 푼 사람은아무도 없다</p><p>지금도 그 암호가 남아있는지는 혹은 실존하는지는 </p><p>한국 닌텐도사에 문의하는 경우도 많다고한다</p><p><br></p><p><br></p><p>미국 어느 지역의 하수도에 흘려오는 물건이나 성분들을 조사해본 결과</p><p>50%이상이 사람의 배설물 등이고 나머지 40%는휴지나 머리카락,등이라고한다</p><p>10%는 사람의 혈액이라고하는데</p><p>변기에 혈액을 버리는건</p><p>보통 코피나고 버린휴지 여성들의 생리 피</p><p>이것으론 10%씩이나 차지하지않을것으로 생각된다</p><p><br></p><p><br></p><p>혹시 도서관에서 아무 책도 안펼쳐 놓고 그냥 앉아서 책상만 노려보고있는사람이 있다면</p><p>경계하라</p><p>절대로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p><p><br></p><p><br></p><p>몸에 글씨를 새겨넣는것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p><p>몸에 어느부분에 새겨넣느냐 하는것에따라 그 영향력이나 의미도 많이 달라지게된다</p><p>이 내용에 대해서도 나도 아는부분이 많이 없지만 한가지 장담할것이있다</p><p>절대로 사람 이름을 새기지마라</p><p><br></p><p><br></p><p>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글씨를 쓸때는 괜찮지만</p><p>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을 쓸때는</p><p>잡귀가 많이 달라붙는다고한다</p><p><br></p><p><br></p><p>90년대 초 중국의 한 은행에 은행강도 2명이 침입했다</p><p>총을 발포해 요란한 소리와 함께 등장한 두 은행강도는 은행원들을 협박하며</p><p>돈을 요구했고 은행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p><p>그때 은행에 용무를 보러온 한 용감한 시민이 은행강도 한명에게 덤벼들었고</p><p>당황한 은행강도는 그 시민을 향해 총을 발포했다.</p><p>탕 하는 소리와 함께시민은 쓰러지며 이내 사망하였고</p><p>은행강도들도 도망가버렸다</p><p>헌데 신기한것은 강도들을 처음부터 실탄이 든 총을가지고있지않았고</p><p>그들이 가지고있던것은 위협용의 공포탄이 장전된총으로 살상력은없었다</p><p>사망한 시민의 부검결과 그의 사인은</p><p>'엄청난 순간적 고통에 의한 쇼크사' 였다</p><p><br></p><p><br></p><p>러시아의 어떤 곳에서 호사스럽고 눈부신 상자가 발견되었다.</p><p>그 상자는 도로의 한가운데에 방치되어 있었고,대형 개 정도의 크기였다.</p><p>상자안에는 인간의 아랫턱이 대량으로 들어가 있었다.</p><p>검사를 한 결과 그 아랫턱은 모두 동일 인물의 것이었다고 한다</p><p><br></p><p><br></p><p><br></p><p>죽은 사람이, 관의 안에서 소생하는 경우가 있다.</p><p>그대로 죽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에서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경보음이 울리는 관이 만들어졌다.</p><p>어느 날 밤, 그 관으로부터 경보가 울렸다.</p><p>그것은 보관되어 있던 관 모두로,</p><p>안에 아무도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었다.</p><p><br></p><p><br></p><p>1988년 12월 31일 날의 밤에, 마르셀이라는 청년이 동료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p><p>0시도 몃 분 후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어 그는 샴페인 한 병을 주문했다.</p><p>0시가 되는 것과 동시에 마개를 뽑으려고 했지만,마개가 빠지지 않아 마르셀은 2분간 애를 먹었다.</p><p>몇사람의 손님이 눈치챈 것이지만,</p><p>그가 악전고투 하고 있는 동안 가게의 시계의 바늘은 0시에 멈춰 있었다고 한다.</p><p><br></p><p><br></p><p>한겨울의 러시아에서의 이야기.눈이 내리고 있는 밤,A부인은 홍차를 마시려고 주전자를 화로에 걸쳤다.</p><p>그러나 몃 분이 경과해도 물이 끓지 않았다.그 뿐만 아니라, 주전자 안의 물은 차가운 채 그대로였다.</p><p>기묘한 것은 A부인이 무서워 떨고 있을 무렵,</p><p>그녀의 집 밖에서는 만취한 남자가 자고 있었다.</p><p>남자는 목욕하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고 점점 물이 뜨거워지는데</p><p>너무 뜨거워 참지 못하고결국 눈을 떠, 무사히 돌아갔다고 한다.</p><p><br></p><p><br></p><p>어느 초등학교의 한 학급이 현지의 어부의 협력 아래,그물 낚시 체험 학습을 했다.</p><p>아이들이 그물을 끌어올려 보니 물고기에 섞여 작은 인형이 걸려 있었다.</p><p>그것은 종이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으로, </p><p>그 지역에는 액막이를 위해서 종이 인형을 강에 떨어트리는 습관이 있었다.</p><p>강의 바닥에 가라앉았다고 생각되는 그 인형은,</p><p>왠지 귀신과 같이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p><p><br></p><p><br></p><p>1970년, 어느 고등학교의 수학 여행중에, 전대미문의 심령 사진이 촬영되었다.</p><p>그것은 희한하게도 큰 연못을 배경에 찍힌 어느 반의 사진이다.</p><p>교복을 입은 30 명 정도의 남녀 학생이 3열로 서 있었고,줄의 중앙에는 웃는 얼굴의 교사도 있었다.</p><p>아무도 없던 연못의 사진에 30명 이상의 영혼이 정연하게 줄서 비쳐 있던 것이다.</p><p>확실히 전대미문의 심령 사진이다.</p><p><br></p><p><br></p><p>일본의 한 라디오국에 근무하고 있었던 T씨는 수십 년 전에 녹음한 자료들을 정리중에 기묘한 음원 테이프를 발견했다.</p><p>테이프에는 「1975/08/15」이라는 라벨이 붙여져 있었고 모 대학의 교수와 기자의 대화가 녹음되어 있었지만</p><p>그 내용은 「전승30주년」 「뉴욕 공습」 「천황 정권」 「외지 개발의 한계」 등,이상한 말을 하고 있었다.</p><p>누군가의 고함 소리와 함께 녹음은 중단되었다.</p><p>현재 이것을 일본에서 상세히 아는 사람은 없고,테이프 자체가 분실되었다고 한다.</p><p><br></p><p><br></p><p>선천적으로 눈이 안 보이는 딸이 어느날 아버지에게"「색」이란건 뭐야?」"라고 물어보았다.</p><p>아버지는"음악이 많은 소리로 되어 있듯이 이 세계는 많은 색으로 되어 있단다."라고 대답했다.</p><p>그 이후로 딸은 붉은 종이와 푸른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를 구별하는 등, 색 차이로부터 소리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p><p>하지만 물이 흐르는 소리, 바람이 부는 소리 등 투명한 것이 내는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어 버렸다.</p><p><br></p><p><br></p><p>1956년대 자칭 'UFO 오컬트 연구가' Michel Kraftman의 저작"Change"은 전미에서 화제가 되었다.</p><p>「UFO는 우주인은 아니고 미래인의 타임 머신이다」 「그들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 현대에 오고 있다」</p><p>「미래 사람들은 우리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더욱 재촉하기 위해서 미.소 대립을 부추기러 왔다」</p><p><br></p><p>「이유없는 실종 사건은 미래인이 범인」</p><p>이러한 주장이 주목을 끌었지만,1959년2월12일 뉴욕의 블룩 린 다리에 그의 자동차와 그가 입고 있던 옷을 남긴 채로</p><p>그는 행방불명이 되었다.</p><p><br></p><p><br></p><p>인터넷 게임이라는 것이 활발하게 된 최근에는 그것에 관련되는 괴담도 많이 나와 있다.</p><p>어느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가 제멋대로 걷고 있는 것을 보았고 </p><p>어느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에 살해당했다고 한다.</p><p>이러한 현상이 자주 보고되게 되고 나서,</p><p>마치 반비례 하듯이 보고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p><p>또 한사람의 자신,도플갱어라는 현상이다.</p><p><br></p><p><br></p><p>인간이 최초로 지각한 색은, 피나 자극의 색인 「빨강」이라고 한다.</p><p>현대에도 적신호 등, 위험을 알리는 것에 빨간색이 이용된다.</p><p>최근 조사에서, 인더스 문명의 고문서안에, 빨강의 안료로 기록된 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p><p>과연 그들은 무엇을 경고하려고 하고 있던 것일까.</p><p><br></p><p><br></p><p>1950년대, 뉴질랜드 바다를 항해중인 배가 바다 속에 있는 건축물을 발견했다.</p><p>건축물은 초록색의 탑 같았고,건물 위의 바다에는 썩은 물고기와 같은 이상한 냄새가 자욱했다.</p><p>배의 승무원은 그 냄새에 견디질 못하고 그 자리를 뒤로 했지만, 그로부터 1개월도 지나기 전에 승무원 전원이 의문사했다.</p><p>승무원의 일지에 의하면 건축물을 발견한 곳은 남위47도9분,서경126도43분.</p><p><br></p><p><br></p><p>2001년7월 영국의 어떤 병원에, 친구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사고를 당한 남자가 옮겨져 왔다.</p><p>대수술의 끝, 목숨은 잃지 않았지만 시력을 잃은 그는,자신의 눈을 이렇게 만들었으면서</p><p>모습을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격렬한 분노를 느껴 '그 남자의 심장을 끊어 버려 주세요'라고 매일 저녁에 신에게 기도했다.</p><p>어느 날 아침, 남자는 심장 마비로 죽었다.</p><p>그의 가슴에는, 그 친구의 심장이 이식되어 있었다.</p><p><br></p><p><br></p><p>1900년 해아테네항에서 진주를 채집하던 사람이 한 개의 금속 세공물을 발견했다.</p><p>그리스 국립 박물관에 보내진 그것은 기원전 60년 정도의 것이라고 추정되어 보관되었다.</p><p>1958년 프린스톤 대학의 프라이스 교수가 우연히 이것을 관찰했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p><p>그것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지구,태양,달, 그 외의 행성의 궤도 모형이었기 때문이다.</p><p><br></p><p><br></p><p>독일 북부의 어떤마을에서는 4월 3일을 「천사의 기념일」이라며 작은 축제를 열고 있다.</p><p>그 축제는 1786년의 4월 3일, 그 마을에 「천사의 날개」가 내렸던 것에 유래한다고 한다.</p><p>마을의 교회에 남는 기록에 의하면 그 「날개」는 희미하게 푸른 색을 띤 흰 깃털이며,</p><p>정오를 알리는 종 소리와 함께 내리기 시작해 눈이 내린 것처럼 그 일대를 다 메웠다고 한다.</p><p><br></p><p><br></p><p>1872년11월4일에 이탈리아로부터 출향한 메어리·세레나호는 소식이 끊어져 실종되었다.</p><p>1개월 후에 해상에서 데이·그라치아호가 발견했지만,</p><p>이상한 일은 안에는 아무도 있지 않고, 싸운 흔적도, 조난하고 있던 흔적도 눈에 띄지 않고,</p><p>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커피나 식사가 남은 채로</p><p>승무원만이 홀연히 사라지고 없었다고 한다</p><p><br></p><p><br></p><p>일본 관동에 있는 어떤 호텔에서는, 카운터에 물건을 둘 때의 위치가 조금의 이상도 없게 정해져 있다.</p><p>언제, 누가 그렇게 결정한 것은 확실하지 않다.</p><p>하지만, 왜 이러한 결정이 있는지는 확실하다.</p><p>이 배치를 조금이라도 어긋내 버리면,</p><p>카운터 위에 있는 물건이 모두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p><p><br></p><p><br></p><p>1913년 독일의 맨 하임에는 이야기하는 개가 있었다.</p><p>의사 소통을 할때는 알파벳이 쓰여진 문자판을 사용했다고 한다.</p><p>이 개는 간단한 덧셈, 뺄셈도 할 수 있었다.</p><p>권위 있는 학자가 조사한 결과,개 주인의 사기는 아니라고 한다.</p><p>이 개는 인간이 하는 간단한 질문에 답했다.</p><p>어느 조사하러 온 학자의 여 비서가 「제가 뭔가를 했으면 좋겠습니까」라고 질문했는데,</p><p>「너의 꼬리를 흔들어 줘」라고 대답했다고 한다.</p><p><br></p><p><br></p><p>이와테현에 사는 있는 남성이 집안에서 핸드폰을 잃어 버렸다.</p><p>1층에 있는 전화로 휴대폰에 걸어 보니, 계단에 있던 핸드폰이 착신음을 울렸다.</p><p>남성은 핸드폰을 들어 아무 생각없이 통화 버튼을 눌러 귀에 대 보았다.</p><p>거기로부터 들리는 소리는 자신의 웃음소리였다.</p><p><br></p><p><br></p><p>린다 백작 부인은 어느날,한 무역상으로부터 「회춘의 유약」을 샀다.</p><p>늙은 부인은 시녀를 불러신체의 어떤 주름이라도 지워 버린다고 하는 그 유약을 전신에 바르게 했다.</p><p>이튿날 아침, 부인의 얼굴에 있던 주름은 없어져 버렸고</p><p>피부도 십대의 아가씨와 같은 모습이었다.</p><p>하지만, 부인에게는 기쁨을 말로 할수 없었다.</p><p>그녀는 치매 상태가 되어 있었다.</p><p>아무래도, 뇌의 주름까지 지워져 버린 것 같다.</p><p><br></p><p><br></p><p>어떤 대학교 교수는,고서점에서 재미있는 책을 찾아냈다.</p><p>추리소설로, 타이틀도 작자도 생소했지만 그는 그 책을 구입했다.</p><p>후에, 말다툼 끝에 약혼자를 죽여 버린 교수는, 그 소설의 트릭을 사용해 경찰을 피하려고 했다.</p><p>하지만 자택을 찾아 온 형사의 명함을 보고 그 자리에서 자백했다.</p><p>「형사의 이름이 소설의 탐정과 같았기 때문에」</p><p>라는 자백의 이유에 수사원들은 웃었지만,</p><p>기묘한 것은 소설책의 살인범이 교수와 완전히 같은 이름이었다고 한다.</p><p><br></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치바현에 있는 병원의 외벽에는, 「환상의 벽화」라고 불리는 낙서가 있다.</span></p><p>그린 사람은 말기 암으로 입원하고 있던 미대생으로,어느 날 그녀가 그림 앞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p><p>투병의 괴로움을 그대로 그린 것 같은 재난 벽화에는 유족마저도 절규해, 그림은 곧바로 지워졌지만,</p><p>지금도 야근하는 간호사나 밤에 순찰 나온 경비원이 저절로 그려지는 벽화를 보고 있다고 한다.</p><p><br></p><p><br></p><p>진시황의 병마용갱에서 발굴된 8천개 정도의 병사의 얼굴은 전부 다르다고 하지만,1982년의 조사에 이런 기록이 남아 있다.</p><p>발굴중, 조사단의 학자와 꼭 닮은 얼굴의 병사를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차례차례로 발굴 멤버를 꼭 닮은 병사가 파내졌다고 한다.</p><p>중국인 뿐만 아니라,일본의 학자나,영국인 연구자까지 쏙 빼닮은 병사가 발견되었지만,고용된 현지의 농부만</p><p>자신과 닮은 병사가 발견되지 않았다.나중에 발견된 시황제의 초상화는,</p><p>그 때의 농부를 꼭 닮았다고 한다.</p><p><br></p><p><br></p><p>일본 미에현의 지방 신문에 「시체 삽니다」라는 광고지가 끼워져 있던 일이 있었다.</p><p>신문사에 항의가 쇄도했지만, 악질적인 못된 장난이었음이 판명되고 소란은 수습되었다.</p><p>하지만 자금난에 빠지고 있었던 한 병원이 갑자기 장사가 잘 되게 되었다.</p><p>확실히 수요는 있던 것 같다.</p><p><br></p><p><br></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과거의 노트로 생명을 구한 남자는, 그 노트를 소중히 하고 있었다.</span></p><p>평상시 그 노트에는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았지만 보기 드물게 어딘가의 페이지에 말이 써진다고 한다.</p><p>그것은 「현관문으로 가라」「발을 치워라」 등 단조로운 문장이라고 한다.</p><p>그대로 행동한 결과, 남자는 몇번이나 생명을 구했다고 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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