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br></p><p><br></p><p>진짜 딱 한번만 뻘글 쓰겠습니다.</p><p>미리 양해와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p><p>댓글로는 아무리 뭐라해도 들어먹지를 않으니</p><p>정말로 방법이 없네요....</p><p><br></p><p>게시판 처음 와서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뻘글 싸지르면</p><p>욕만 먹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왜씁니까? 공감을 얻고 소통하고자</p><p>글쓰는거 아닙니까? </p><p><br></p><p>베오베 욕심이 그리 나던가요? 아무거나 막 아무 게시판에 던져놓고나서</p><p>뭐하나는 베오베 가겠지, 그런 심보입니까? 어디 한번 해보세요.</p><p>그런 마인드로 글 싸지르면 베오베는 커녕 베스트도 못갑니다.</p><p><br></p><p>지금 공게러분들 "~~가 ~~해서 공포" 이런글 올라오는거에 대해</p><p>아주 넌더리가 날정도로 질려하고있는 분위기가 안읽혀지십니까?</p><p>페이지 한 3개만 눈팅해도 그정도 분위기는 읽힐것 같은데요.</p><p><br></p><p>시사문제는 시사게시판에 가세요. 왜 공게에 정치문제를 올리느냐고요.</p><p>공게 오시는분들은 오소소 소름돋는 괴담이나 미스테리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대하고 온단말입니다.</p><p>지금 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요즘 공게 올라오는 글의 (과장 쪼오금 보태서) 절반이 뻘글 아닙니까?</p><p><br></p><p>좀 자중합니다. 어느 게시판을 가도 뉴비가 게시판 흐름 읽고나서 글쓰는건 기본 매너요 상식 아닌가 말입니다.</p><p><br></p><p><br></p><p><br></p><p>..넘 답답해서 좀 흥분해서 글써서 쓸데없이 길어지기도 했지만요..(..)</p><p><br></p><p>부탁드립니다. 네? 소통하고 삽시다.</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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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2/13 03:04:11 112.187.***.160 행보관의분노
327679[2] 2012/12/13 03:07:08 121.189.***.203 f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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