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젠장..결국 어떤 미친년이..저런것도 애미라고...참...분노가 치민다</p><p><br></p><p>얼마전에 낚시하던 대학생이 가방에서 3살짜리 남자아이 시체 발견했엇는데..</p><p><br></p><p>납치된 아이가 아닐까 햇는데...아빠가 보고싶다고해서 죽였다니!! 그것도 친엄마가...</p><p><br></p><p>아이가 불쌍해서 어쩌누...</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795de10782a34af08478332ef83ec04f.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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