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center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229, 239, 255); font-size: small; line-height: normal; background-color: rgb(6, 8, 11);"><embed src="http://www.youtube.com/v/8tMIOyDI_BY?autoplay=1&loop=1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 text-align: left; font-family: 'Times New Roman';"></center></p><p><br></p><p><br></p><p><br></p><p><img src="http://ecache.ilbe.com/files/attach/images/14357299/716/783/036/c8871d6c787dee295f50662a3546b915.jpg"></p><p><br></p><p>미야자키츠토무[1962년 8월21일 출생- 2008년 6월 17일 사망] 는'오타쿠살인마',</p><p>'소녀살인범',그리고 '드라큘라'라 고도 알려져있는일본의연쇄살인마였다.</p><p>배경</p><p>조산으로인해미야자키는기형의손을갖고태어나 게되었는데, 그의양손에는영구적인혹이생겼으며</p><p>이는바로손 목과합쳐졌기에 손을움직이기위해서는팔뚝전부를움직여야만했다. </p><p><br></p><p>이러한기형으로인해그는이츠가이치초등학교를 다닐때따돌림을당했으며, 타인과어울리지않고쭉혼자지냈다.그는 본래장래 가유망한학생이었으나, 메이다이나가 노고등학교를 재학하던 도중성적은 급격하게</p><p>떨어지고말았다; </p><p><br></p><p>그는56명중 40등을 했으며메이지대학교에입학하 지못했다. </p><p>그는원래영어를공부해서교사가되고자했지만, 대신에 지역의 전문대학교에 입학해서 </p><p>사진사가되기 위한 공부를했다.</p><p>살인마로서의삶</p><p>1988년과 1989년 사이,미야자키는 4살에서 7살 정 도였던여자아이4명을 살해하곤 시체를훼손하였고,</p><p>그들의 시체를성추행했다. </p><p>그는 희생자중 한명의피를 마셨으며,손의 일부분을 먹었다. </p><p>이러한 범죄들은<미야자키에 대한우려와재판이이 루어지기전에이는 "소녀 살인사건"으로 불려졌으며,</p><p><br></p><p>이후 도쿄/사이타마 소녀 연쇄납치 살인사건으로알려지게되었다></p><p><br></p><p>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범죄의 전례가거의존재하지않았던사이타마현을발칵뒤집어놓았다.</p><p>낮동안에미야자키는예의가바른직원이었다. </p><p>일을 하지않을때면,그는 무작위로살해할어린이를 물색했다. </p><p>미야자키는 자신이 살해한 아이의 부모에게자신이 그들의 자녀에게 저지른행위를 </p><p>생생하게 떠올릴만한편지를 보내 피해자의가족들 을겁에질리게만들었다. </p><p><br></p><p>피해자였던 난바에리카의 가족에게미야자키는 잡지에서 잘라낸 문구들을 사용한끔찍한엽서를보 냈다 :</p><p>[엽서에는 이런내용이적혀있었다] "에리카.추워요. 기침.목구멍.휴식.죽음"</p><p>그는 자신이 살해한 첫번째 피해자 콘노마리의시체를 자신의집 근처에 위치한 언덕에 썩게내버려두었으며,</p><p><br></p><p>그리고 나서 사지를 잘라내곤 자신의 옷장에보관했다. 이것은그 가체포당할때 발견되었다. </p><p><br></p><p>그는 남은 뼈를 화로에 넣어서태워버렸으며, 그리고 나서 그것을 가루가 될때까지 갈았으며, </p><p>피해자의 이빨몇개와 입고있던옷, 그리고 "마리.화장당했어요.</p><p>뼈.조사해봐요.증명해봐요."라 는내용이적힌엽서를 박스에담아피해자의가족에게보냈다.</p><p>경찰은 살해당한 피해자들의 가족에게서 어떠한유 사점을발견하였다 : </p><p>그들 모두가 받으면 아무런말도 하지않는 장난전화로 인해 신경을 쓰고있었다는것이었다. </p><p>그들이 전화를 받지않으면, 때때로 전화는20분동안 걸려오기도했다.</p><p>체포</p><p>1989년 7월23일,미야자키는 집근처공원에서여자 초등학생의질내부에줌렌즈를삽입하려시도했고 </p><p>소녀의 할아버지에게 공격당했다. 맨발로 정신없이 도망친후에, </p><p>미야자키는 결국자신 의도요타자동차를 되찾으러 공원으로돌아왔고, </p><p>소녀의할아버지의 제보에 의해 출동한경찰에의해 즉각적으로체포되었다. 경찰은 미야자키가 거주하던</p><p>2개의 방이딸린방갈로 를수색해서 애니메이션과슬래셔영화를포함해서 5,763개의 비디오테이프를</p><p>발견해냈다. <이후 이것들은미야자키가저지른범죄의근거로서 사용되었다></p><p><자료들이 발견된미야자키방의실제사진></p><p>그러한비디오테이프들중에는자신이살해한피해 자들의사진과비디오영상도있었다. </p><p>또한그는호러영화매니아인것으로알려졌으며, 방 대한양의호러영화컬렉션을소유하고있었는데 </p><p>여기서 주목할만한것은 기니아피그시리즈였다: 그는 범행에 사용 하기위해 기니아피그4탄을 </p><p>사용한 것으로알려졌다. 재판 도중에도 차분하고 침착한 태도를일관했던 미야자키는</p><p>체포를 당할때 무심한태도를 보였다.</p><p>얼마지 나지않아 언론은 그를" 오타쿠살인마"라고 불렀다. 그의 살인행위는 오타쿠에 </p><p>대한 윤리적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애니메이션과 호러영화가 그를 살인마로 만들었다는 </p><p>혐의가 제기되었다 </p><p><br></p><p>그러나, 이러한 보도는반박을받았다: 오츠카에이지 가저술한범죄관련서적에서, </p><p>그는 아마도 사진기자가 미야자키의 변태성을강조 하기 위하여 비디오의 양을 늘린것이라며 논쟁했다.</p><p>또 다른평론가인 이치하시후미야는 미야자키의 혐의를 확고하게 하길원했던 경찰에 의해보도된자료가 </p><p>대중들에게 오타쿠에 대한 고정관념과 공포를 부각시킨것이아닌지의심했다.</p><p>미야자키의부친은아들의변호인단에게비용을지 불하는것을거절했으며, 결국은1994년에 자살로생을마감했다.</p><p>재판과처형</p><p>재판은1990년 3월30일 시작되었다. </p><p>터무니없는얘기를늘어놓으면서,미야자키는 살인을 하라고 압박을 가했던 또 다른자아인 </p><p>"쥐 인간"을 두고자신의잔혹행위를비난했다; </p><p>그는수많은재판에서"쥐 인간"을 만화캐릭터의모 습으로그려냈다. </p><p>미친것으로 여겨진 미야자키는 사이타마현이 그에게 정신감정을 받게하던 1990년대동안 쭉감금되었다. </p><p>동경대 출신의 정신과의사들은 그가 '다중인격' 혹은 극심한'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것으로 진단을내렸다.</p><p> </p><p>그러나, 도쿄 지방법원은 미야자키가 여전히자신이 저지른범죄 의심각성과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해</p><p>자각하고 있는것으로 판단하였고 따라서 범죄행위에 대한책임이 있음을 선언하였다.</p><p>1997년 4월 14일,미야자키는 사형선고를받았다. 그에대한사형선고는2001년 6월 28일 도쿄고등법 원과2006년 1월 17일 대법원에의해확인되었다 그는자신의연쇄살인을"선행"이라 표현하곤절대 사과하지않았다. 아동살인범고바야시카오루는그자신을"차기 미야 자키츠토무" 혹은"마모루 타쿠마"라고 묘사했다. 하지만,미야자키는 정신감정을채받기도이전에 "난그인간이자기자신을"차기 미야자키츠토무"라 부르는걸허락하지않을겁니다." 라고주장했다.</p><p>하토야마쿠니오는 사형집행영장에 서명을 했고 미야자키는 2008년 6월 17일 교수형에처해졌다. </p><p>아키하바라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얼마후에 특이할정도로 신속하게 진행된 그의 처형에있어 </p><p>두사건에 대한 질문이 급속하게 쏟아져 나왔지만, 대법원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않았다.</p><p>사키류조는이렇게말했다. "미야자키는오랜기간동안재판을치뤘"으며 그는" 하토야마를원망하지않을"것이라고.</p><p>피해자</p><p>콘노마리- 4세 요시자와마사미- 7세 난바에리카- 4세 노모토아야코- 5세</p><p><br></p><p><br></p><p><br></p><p><br></p><p><br></p><p>출저: 호러스토리 http://horrorstory1.tistory.com/1037</p><p><br></p><p><br></p><p><br></p><p><br></p><p><br></p><p><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180D384B50750A4F0711E0"></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