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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39013
    작성자 : 노십칠
    추천 : 26
    조회수 : 10252
    IP : 101.98.***.88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2/11/20 09:20:47
    http://todayhumor.com/?panic_39013 모바일
    (BGM) 세계 10대 음모론
    <p><center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color: rgb(229, 239, 255); font-size: small; line-height: normal; background-color: rgb(6, 8, 11);"><center><object width="420" height="315"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 text-align: left;"><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internal" /><embed src="http://www.youtube.com/v/8tMIOyDI_BY?autoplay=1&loop=1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object></center></center></p><p><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b></p><p><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b></p><p><br></p><p><img src="http://1.bp.blogspot.com/_ZkWeUpxHZAs/TNGJ0AH38RI/AAAAAAAAABU/-mAyJpKSi0w/s1600/Area_51-ufos.jpg"></p><p><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외계인 기지 '에어리어 51' =</b><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에어리어 51(Area 51)'은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군사 기지의 일부.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미확인비행물체(UFO) 추종자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UFO 복제를 조건으로 외계인이 이 지역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이들은 또 이 기지의 존재를 미 정부가 부인하는 것은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한 음모라고 주장했다.</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br><br><img src="http://www.highway61ent.com/wp-content/themes/barebones/images/elvisAlive2.jpg"></p><p><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엘비스 프레슬리 생존설 =</b><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로큰롤의 황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엘비스 프레슬리 1977년 세상을 떠났지만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사망 후에도 갖가지 '설(說)'에 휩싸였다.</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대표적인 것이 생존설. 각박한 연예계 생활을 견디지 못한 그가 사망을 가장해 대중의 눈 앞에서 사라졌으며, 지금은 한 은거하며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실제로 미국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임을 자처하는 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해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br><img src="http://coolinterestingstuff.com/wp-content/uploads/2012/09/fake-moon-landing-proof-2012.jpg"><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아폴로</b><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b><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달 착륙은 거짓 =</b><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소련에 우주탐사의 주도권을 빼앗긴 미국이 만회를 위해 세트장에서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것처럼 연출했다는 것이 '아폴로 음모론'의 골자다. </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음모론의 근거로는 미 항공우주국(NASA)이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영상 중 극히 일부(3.5%)만을 공개했고, 그마저 일부는 착색하거나 원형을 변조했다는 점이 제시된다. 또 NASA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성조기가 펄럭이는데, 진공상태인 달 표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img src="http://static.guim.co.uk/sys-images/Admin/BkFill/Default_image_group/2011/4/19/1303213280692/William-Shakespeare-007.jpg"><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셰익스피어는 없다 =</b><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셰익스피어의 실존 여부는 영문학계 최대의 음모론이며, 18세기부터 제기돼 왔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녔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셰익스피어 작품의 실제 작가를 두고는 프란시스 베이컨, 크리스토퍼 말로, 에드워드 드 베르 등의 다양한 설이 넘쳐나고 있으며,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숨겨진 사생아가 셰익스피어란 필명으로 활동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학계에서도 이 논란에 관심을 갖고 '셰익스피어 미스터리' 해결에 나섰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br><img src="http://soholmweb.dk/DenSidsteNadver.jpg"><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다빈치코드, 음모론의 결정체 =</b><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전세계 독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던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예수의 생애와 성배의 실체에 대한 의문을 스릴러 형식으로 풀어간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모티브로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아이를 두었으며 그 후손이 오늘날에도 생존해있다는 설정으로 커다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br><img src="http://3.bp.blogspot.com/-MgPb_gnpWxk/Tg1z1lY5mUI/AAAAAAAAAfc/c5zQx5RK4Yc/s1600/Reptoid-reptilian.jpg"><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파충류 둔갑 음모론’ = </b><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한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비롯,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외계인 파충류가 둔갑한 것이라는 기괴한 음모론도 있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최초로 이러한 음모론을 내놓은 영국 소설가 데이비드 아이크는 세계가 '일루미나티'라는 비밀 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조직을 조종하는 세력은 파충류 외계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br><img src="http://www.biyokulule.com/sawiro/sawirada_waaweyn/Fake%20drugs1.jpg"><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에이즈 음모론 =</b><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는 특정 지역의 인종을 몰살시키기 위해 일부 과학자가 만들어낸 질병이라는 주장이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실제로 미국 흑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미 정부 과학자들이 흑인 사회를 통제하거나 없애버리기 위해 이 병을 만들어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br><img src="http://srxa.files.wordpress.com/2012/02/john_f_kennedy.jpg"><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존 F. 케네디 암살 배후는 마피아 =</b><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지난 1963년 발생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암살 사건은 당시 케네디 전 대통령에게 총구를 겨눴던 리 하비 오스왈드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났으나 세간에서는 암살 배후가 마피아라는 음모론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최근에는 오스왈드와 그를 암살한 잭 루비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돼 케네디 암살 음모설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br><img src="http://blogs.telegraph.co.uk/culture/files/2011/06/did1.jpg"><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영국 왕실 다이애나 암살설 =</b><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지난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사인 심의회가 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애나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이 난무하고 있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대표적인 것이 영국 왕실의 다이애나 암살설. 사고 차량에 동승했던 다이애나의 연인 도디 알 파예드의 아버지 모하메드 알 파예드는 다이애나가 당시 도디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인 필립공이 MI6 등 영국 정보기관 요원들을 동원해 이들을 암살했다고 주장해왔다. </span><br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font color="#202020"><span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출저: </span></font><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폴리뉴스, 원문: 이코노미스트</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span></p><p><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180D384B50750A4F0711E0"></p>
    노십칠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37B024B50750A4C18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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