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8tMIOyDI_BY?autoplay=1&loop=1version=3&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8tMIOyDI_BY?autoplay=1&loop=1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div><br></div><div><div>※ bgm 깔면서 잘 못 건드린건지, 퍼오면서 잘 못 건드린건지 아랫 글 태그가 엉망진창이됐네요.. 죄송합니다;</div><div> 이 글, 그리고 아랫글 모두 "괴담돌이의 괴담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수정 완료!)</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 일본의 대표적 미신과 관련된 괴담</div><div> </div><div> </div><div>어느 병원에 앞으로 살 날이 3개월 밖에</div><div>안남았다고 판단된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div><div>친구 두사람이 문안을 왔을 때, 그 아이의 어머니는</div><div>아직까지 그 아이의 몸을 침대 위에서 일으킬 수 있을 때</div><div>마지막 사진을 찍자고 생각했고, 중병에 걸린 아이를</div><div>한복판으로 데리고 가서 3명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div><div> </div><div>결국 그날 이후로,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더니</div><div>3개월도 버티지 못하고 그 아이는 죽어 버렸습니다.</div><div>장례식도 끝나고, 다소 침착성을 되찾은 어머니는</div><div>어느 날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 생각났습니다.</div><div>그것을 현상해서 보려고 하니까 그 사진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div><div> </div><div>사진관에 가서 물어 보니까</div><div>[음, 현상에 실패해서 ,,,] 그렇게 말했습니다.</div><div>이상하게 생각한 어머니는 딸의 생전 마지막 사진이라며</div><div>끈질기게 사진관을 들락날락 했다고 합니다.</div><div>사진관에서도 마지 못해 사진을 현상하기 시작했고,</div><div>「보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놀라지 말아 주십시오. 」</div><div>라며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div><div> </div><div>거기에는, 3명의 여자 아이가 찍혀있었는데,</div><div>한복판에 있었던 죽은 여자 아이만</div><div>미이라 같은 상태로 찍혀 있었다고 합니다.</div><div>그것을 본 어머니는 매우 놀랐지만 </div><div>이 사진을 공양하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서 </div><div>사진을 갖고 갔습니다.</div><div> </div><div>그렇다 치더라도 무서운 사진이었기 때문에</div><div>영능력자가 있는 곳에서 공양을 하였고</div><div>공양을 할 때 어머니는 '" 이것이 무엇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까? "</div><div>라고 물었습니다.</div><div> </div><div>그러자, 영능력자는 말하기를 꺼려했습니다. </div><div>그러자 그 어머니는 억지로 신신 당부해서</div><div>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div><div> </div><div>그 영능력자가 말하기를</div><div>[유감스럽습니다만, 당신의 따님은 지옥에 떨어졌습니다.]</div><div>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div><div>지금까지 들은 이야기 중에서 제일 무서웠던 이야기입니다.</div><div><br></div><div>출저: 괴담돌이의 괴담 블로그</div><p></p><p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2;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font-size: 10pt;"><br></span></p><p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2;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font-size: 10pt;"><br></span></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br></p><p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2;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font-size: 10pt;"><br></span></p><p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2;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180D384B50750A4F0711E0"></p><p></p><p></p></div><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