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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십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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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38810
    작성자 : 노십칠
    추천 : 23
    조회수 : 11600
    IP : 101.98.***.237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11/14 15:02:47
    http://todayhumor.com/?panic_38810 모바일
    (bgm) [2ch괴담]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P><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src=http://www.youtube.com/v/8tMIOyDI_BY?autoplay=1&loop=1&version=3&hl=ko_K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P> <P> </P> <P>※ 익스에서는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수정했습니다. 오늘 실수난발이네요;; 죄송합니다ㅠㅠ</P> <P> </P> <P> </P> <P> </P> <P>- 2003년 2ch에서 올라왔었던 실제 살인사건과 관련된 글.<BR> <BR>(괴담의 내용이 잔인한 부분이 많습니다. 잔인한 거 싫어하신 분이나 마음이 약하신 분들은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읽더라도 자기책임으로 읽어주세요.)<BR> <BR> <BR> <BR>1명전:◆FrYglD0YaE : 03/01/o3017:21<BR>시체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BR> <BR> <BR>2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3<BR>작게 잘라서 통조림통에 넣어서 버린 놈 없었어?<BR> <BR> <BR>3명전:◆FrYglD0YaE : 03/01/3017:25<BR>사람 한 명이 잘잘하게 자르는 건 조금 무리일건데..<BR> <BR> <BR>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6<BR>분쇄기로 갈아서 먹으면 괜찮을듯.<BR> <BR> <BR>6명전:◆FrYglD0YaE : 03/01/3017:27<BR>먹는 것도 조금... 못 찾도록 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BR> <BR> <BR>8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7<BR>개한테도 먹여라.<BR> <BR> <BR>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8<BR>>>8<BR>개새끼가 잘도 쳐먹겠네요 ^^?<BR> <BR> <BR>12명전:◆FrYglD0괴YaE : 03/01/3017:30<BR>바다에다 버리는 것도, 확실히 바다까지 가야하니까 이것도 좀 그렇네요.<BR> <BR> <BR>10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9<BR>성능이 좋은 믹서기와 부엌칼(뼈라도 잘게 자를 수 있는 것)을 사서 시체를 작게 베.<BR>그다음그것을 믹서기로 갈아서 주변에 뿌려.<BR> <BR> <BR>16명전:◆FrYglD0YaE : 03/01/3017:31<BR>믹서기로는 무리에요. 부엌칼도 손하고 발은 몰라도 나머지는 힘들다고 생각해요.<BR> <BR> <BR>1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31<BR>>>12<BR>근처에 있는 항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시체가 물에 뜨지 않으면 괜찮기 때문에.<BR> <BR> <BR>18명전:◆FrYglD0YaE : 03/01/3017:33<BR>>>14<BR>그런데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서 불안하지 않을까요?<BR> <BR> <BR>20명전:9:03/01/3017:33<BR>>>12<BR>성실하게 답변해드리죠. 솔직히 앞바다까지 안 가도 됩니다. 근데 뭐하는 사람?<BR> <BR> <BR>21명전:◆FrYglD0YaE : 03/01/3017:34<BR>대학생입니다.<BR> <BR> <BR>26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36<BR>20센티정도로 잘게 자르고, 물로 씻고, 혈관에 있는 피를 뽑아서... 버립니다.<BR>지문이라든가 얼굴은 잘게 잘라서 버리던가 먹습니다. 어때?<BR> <BR> <BR>29명전:◆FrYglD0YaE : 03/01/3017:39<BR>잘게 자르는 건 힘들지 않을까요? 뼈는 단단하고, 칼은 지방으로 자르기도 힘들고.<BR> <BR> <BR>-------<BR> <BR> <BR>30명전:9:03/01/3017:39<BR>사람이 자주 드나들지 않는 장소를 찾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데. <BR>겉보기에는 그렇게 보여도, 그 마을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과 가깝기 때문에.<BR>당신이 사는 곳과 주위의 환경은 어떻습니까? 시가지입니까? 주택가입니까?<BR>시골입니까? 산 속입니까? 바다랑 가까운 곳이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지만.<BR>시체를 처리하는 방법이 마음에 걸린다면, 어쩔 도리가 없지만서도..<BR> <BR> <BR>32명전:◆FruYglD0YaE : 03/01/3017:40<BR>여러분 가능하다면 슬슬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부탁합니다.<BR> <BR> <BR>33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43<BR>산에 묻는 것보다는 바다에 버리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BR> <BR> <BR>34명전:◆FrYglD0YaE : 03/01/3017:43<BR>바다라면 동경만(東京灣) 이누보사키(犬吠埼), 쿠쥬쿠리(九十九里)가<BR>제가 사는 근처에 있지만, 남의 눈에 띄기 쉬워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BR> <BR> <BR>36명전:9:03/01/3017:44<BR>잘잘하게 자르는 건, 상대의 성별, 체격에 따라 달라집니다.<BR>자세한 정보를 모르니까, 답변해주기가 어렵네요.<BR> <BR> <BR>3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48<BR>부위마다 다르다고 생각해. 우선 피는 제쳐두고..<BR>머리통부터 잘라내고, 그다음 다리를 들어 올려서 피가 안통하게 하자.<BR>시체를 거꾸러 묶으면 더 빠르지만. 다음은 내장. 썩으면 냄새나거든.<BR>배를 찢으면 장기가 나오는데, 이게 엄청길어. 우선 장기를 억지로 꺼내.<BR>뼈 같은건 건들지말고, 장기만 우선 다 꺼내. 그다음 다 꺼냈다면, 이제 머리를 잘라.<BR>그다음 잘게 잘라서, 신문지로 잘 싸서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것처럼 위장해서<BR>쓰레기 버리는 날에 버려. 까마귀가 쿡쿡 찔러도, 설마 사람의 시체라고는 생각지도 못 할거니까.<BR> <BR> <BR>4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58<BR>나머지는 텅 빈 몸뚱이지만, 이것은 고깃덩어리랑 똑같기 때문에<BR>욕조에 얼음과 같이 넣어두면, 2~3일은 갈거야. 그리고 아무리 봐도<BR>사람의 몸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머리와 손과 발, 그리고 성기야.<BR>이건 떼서 없애는 편이 좋아. 머리는 이미 버렸기 때문에<BR>손과 발을 처리해야겠지? 일단 발목과 손목을 베자.<BR>관절이 있는 부분이 의외로 베어내기 쉬워.<BR>성기도 주변을 칼로 파내듯이 후벼파면 잘 떼져.<BR>음모도 다 잘라내야 해. 그리고 잘라낸 머리와 손과 발.<BR>일단 썩으면 냄새나니까, 냉장고에 보관하자.<BR>쓰레기 자루에 넣으면 냄새때문에 작업에 방해가 되니까<BR>이렇게 하면 안 돼. 그리고 가능하다면 팔꿈치와 무릎도 부엌칼로 잘라내.<BR>그리고 팔다리는 찜통에 넣어서 삶아. 파 2~3개랑 마늘 2개정도를 넣으면<BR>냄새가 사라지거든. 화력이 센 불로 3~4시간 삶으면, 뼈랑 지방 부분을<BR>떼내기 쉽게 되거든. 국물은 먹어도 좋지만, 그냥 설겆이대에 버려라.<BR>지방을 떼어내고, 이것도 구분해서 생활쓰레기에 버려. 뼈는 쇠망치로<BR>두드려서 최소한 크기를 줄여야 해. 이렇게 하면, 언뜻 봐도 사골로<BR>착각하거든? 사람 뼈인지 아무도 몰라. 그리고 또 뼈만 따로 1시간 정도 삶아.<BR>그렇게 하고 다음은 생활쓰레기로 버리고.<BR> <BR> <BR>40명전:◆FrYglD0YaE : 03/01/3017:48<BR>자연사처럼 꾸미기에는 힘들다. 빨리 버리고 싶다.<BR> <BR> <BR>41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50<BR>>>49<BR>그냥 설정상의 이야기겠죠...?<BR> <BR> <BR>44명전:9:03/01/3017:55담<BR>차는 가지고 있어? 정말 중요한건데. 상대방의 가족이나 친구가<BR>1을 알고 있다면 별로 안 좋은데. 나는 산에 묻는 걸 추천하지만<BR>근처에 바다가 있다면 바다에 버리는 게 더 좋을 거 같아.<BR>그럼 일단 산에 묻을거면, 흙을 1미터 정도 깊이에 파서 묻어.<BR>그러면 개도 못 파내거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민가가 없는<BR>산 속이여야 하고, 또 반드시 밤에 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거야.<BR> <BR> <BR>45명전:◆FrYglD0YaE : 03/01/3017:55<BR>고기 분쇄기는 정육점에서 쓰는거 아니라도 괜찮을까요?<BR>아, 그래도 지방부분은 칼로 못 자르겠어요.<BR>신칸센을 타면 너무 눈에 띄기 때문에 안 되겠네요.<BR>그리고 쓰레기봉투에 어떻게 손발이랑 머리통을 버리나요? 못하는데...<BR>그리고 저는 주택가에 삽니다. 상대방은 저를 모릅니다.<BR>저는 숲 속에다 버리려고 생각하는데 어떨까요?<BR> <BR> <BR>-------<BR> <BR> <BR>51명전:9:03/01/3017:58<BR>관절에서 살 바라 내는 거. 뼈는 진짜 안 꺽입니다.<BR>아마 해보신 것 같네요. 일반 고기분쇄기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힘들고<BR>지금와서 큰 것을 구입하면 의심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마세요.<BR> <BR> <BR>52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59<BR>시체를 태우면 냄새가 지독할까? 머리털은 면도기로 박박 밀면 안될까?<BR> <BR> <BR>53명전:◆FrYglD0YaE : 03/01/3018:01<BR>그냥 만지기도 싫고, 빨리 버리고 싶습니다.<BR>그리고 그렇게까지 하는 건 무리입니다.<BR>시체는 몸집이 작고, 장소는 주택가라고 생각해주세요.<BR> <BR> <BR>54명전:◆FrYglD0YaE : 03/01/3018:07<BR>손발을 잘라서 처리하는 건, 해 볼 생각입니다.<BR>태우면 아마도 냄새가 심하겠죠?<BR> <BR> <BR>57명전:9:03/01/3018:10<BR>숲 속은 솔직히 빡시다.<BR>1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BR>시체를 업은 채로 들어가는 것은 무리야.<BR>나중에 가면 의외로 간단히 발견되거든.<BR>뼈에 상처가 있으면, 살인사건으로 수사가 시작될 거야.<BR>상처자국도 있는거야? 비닐 시트로 처리 할 수 있으면<BR>의류용 케이스를 준비해. 없다면 억지로 살 필요는 없어.<BR> <BR> <BR>61명전:개t:03/01/3018:17<BR>>>1<BR>미궁에 빠진 미해결사건. 이 게시판에도 글 써봤음?<BR> <BR> <BR>66명전:◆FrYg이lD0YaE : 03/01/3018:35<BR>미궁에 빠진 미해결사건 게시판에도 썼습니다.<BR>그리고 팔은 잘라냈지만, 발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BR>부엌칼로 온몸을 잘라내는 건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BR>숲 속은 안 될까요? 그리고 저는 남자입니다.<BR> <BR> <BR>67명전:◆FrYglD0YaE : 03/01/3018:38<BR>그리고 만약 발견하면, DNA 같은 걸로 밝혀내지 않을까요?<BR> <BR> <BR>68명전: 검음 ◆KurO.. Oulk : 03/01/3018:38<BR>>>67<BR>확실히 그렇게 되겠지만, DNA 검사를 한다면야...<BR> <BR> <BR>70명전:◆FrYglD0YaE : 03/01/3018:44<BR>DNA로 범인을 찾아내는데 결정적인 증거로 사용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BR> <BR> <BR>72명전:9:03/01/3018:46<BR>숲 속이라도 조사하지 않는 곳이 있어. 그런데 거기 들어가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해.<BR>바위도 많기 때문에 숲 속은 가지 마. 그래도 바다가 제일 낫네.<BR>그리고 야쿠자들 처럼 처리하려고 하지 마.<BR>이런 일도 나름대로 손재주와 잔기술이 있어야 할 수 있거든.<BR>일반인은 무리야.<BR> <BR> <BR>7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8:47<BR>>>66<BR>관절부분은 식칼로 못 베어내.<BR>넓적다리 부분은 관절에 따라서 부엌칼로 하는 게 더 좋지만.<BR>그리고 시체의 발을 움켜 쥐고, 한 바퀴 돌리고 한 번 잘라봐.<BR>그러면 간단히 잘릴거야.<BR> <BR> <BR>76명전:◆FrYglD0YaE : 03/01/3018:50<BR>될 수 있는한, 아무도 모르게 바다에 버리는 게 제일 나을까요?<BR>바다는 역시 멀리 떨어진 곳이 좋을까요?<BR> <BR> <BR>7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8:53모두 sageろ!<BR>근데 무슨 시체야?<BR> <BR> <BR>81명전:◆FrYglD0YaE돌 : 03/01/3018:56<BR>칼이 쑥 들어가지 않습니다. 안쪽으로 집어 넣어도 뼈 같은 것 때문에 걸립니다.<BR> <BR> <BR>82명전:◆FrYglD0YaE : 03/01/3018:58<BR>>>79<BR>사람입니다. 몸집이 작은.<BR> <BR> <BR>--------<BR> <BR> <BR>84명전:◆FrYglD0YaEl : 03/01/3019:02<BR>빨리 버리고 싶습니다.<BR> <BR> <BR>88명전:9:03/01/3019:08<BR>글이 계속 올라오네.<BR>ㅋㅋ 누가 올리는 걸까? ㅋㅋ<BR>>>74가 말하는 방법대로 해봐. 자르는 건 좀 아닌듯?<BR>그냥 말그대로 뼈에서 떼어내라.<BR>허벅지와 무릎의 관절이 맞물리는 곳을 두 손으로 잡고 있는 힘껏 돌려봐.<BR>물론 상당히 많은 힘이 필요하지만.. 팔도 이런 식으로 했다면, 다리도 가능할거야.<BR>그래도 별로 달라진 건 없다고 생각한다만..<BR>바다는 조류가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시체가 떠오를걸?<BR>그리고 먼 바다까지 나가서 버리는 것도 힘들꺼야.<BR>개인 적으로 배를 빌리는 게 가능할까?<BR> <BR> <BR>91명전:9:03/01/3019:10<BR>아, 경직이 시작되는 같다. 그렇다면 자르기 어렵겠구나... 죽은 지 몇시간이 지난거야?<BR> <BR> <BR>92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9:12<BR>경직이 시작되었다면, 어느정도 방치시켜두고 경직되도록 기다리는 편이 좋아.<BR> <BR> <BR>93명전:◆FrYglD0YaE : 03/01/3019:12<BR>18시간입니다.<BR> <BR> <BR>94명전:◆FrYglD0YaE : 03/01/3019:14<BR>작업하러 갑니다. 돌아오면 다시 씁니다.<BR> <BR> <BR>96명전:9:03/01/3019:15<BR>어느정도 방치해도 괜찮지만, 사후 경직이 풀릴려면 적어도 2일은 걸린다. 그리고 썩기 시작한다.<BR> <BR> <BR>97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9:20<BR>그러고 보니 간호사가 동료를 죽인 사건이 있었지.<BR>시체를 조각조각내서, 쓰레기 버리는 날에 버렸어.<BR>간호사라서 시체가 익숙했던 걸까?<BR> <BR> <BR>98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9:23<BR>>>96<BR>썩은 내장 냄새는 벽을 통해서 이웃집까지 퍼지기 때문에<BR>냄새난다고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말하기 시작하면 게임 오버다.<BR>게다가 직장이나 방광 같은 장기는 원래 냄새가 나는 물질로 가득채워져 있는데..<BR> <BR> <BR>9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9:24<BR>>>97<BR>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시체보다 더 지독한 걸 매일 본다.<BR> <BR> <BR>144명전:◆Fr이YglD0YaE : 03/02/0118:18<BR>해체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내장만 삶았습니다.<BR>지금은 전부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와 냉동고에 넣었습니다.<BR>눈을 감으면 시체가 움직이는 것 같아서 잘 수가 없습니다.<BR>밥도 못 먹겠습니다. 내일 당장에라도 버리고 싶지만<BR>남의 눈에 띄기 때문에 모레까지 집에 놔둘 생각입니다.<BR>괴롭습니다.<BR> <BR> <BR>145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0118:19<BR>그래서 어떻게 할꺼야? 어디에 버리게?<BR> <BR> <BR>149명전:◆FrYglD0YaE : 03/02/0118:28<BR>네, 바다입니다. 장소는 말할 수 없습니다.<BR> <BR> <BR>153명전:◆. 1rk3zm/Dw : 03/02/0118:33<BR>미안. 그냥 낚시인줄 알았어. 근데 어쩌다 그렇게 된거야?<BR> <BR> <BR>155명전:◆FrYglD0YaE : 03/02/0118:39<BR>사정은 말할 수 없습니다.<BR>아마 피해자측의 가족이 수색원서를 내지 않는다면<BR>시체를 찾지는 못 할 겁니다.<BR> <BR> <BR>160명전:9◆rkB/0w7MQo : 03/02/0118:46<BR>바다로 정한 거야? 여러번 나눠서 버리러 가야할건데?<BR>그냥 한 번에 다 버리면, 너무 눈에 띄니까.<BR> <BR> <BR>161명전:◆FrYglD0YaE : 03/02/0118:58<BR>네. 나눠서 버립니다. 장소도 될 수 있는한 먼 곳으로 정했습니다.<BR>행정구역이 다르면 경찰끼리의 정보 교환도 힘들 것 같아서 그럽니다.<BR>그리고 시체는 분해 작업은 목욕탕에서 했습니다. 피는 욕족 안에 담아뒀습니다.<BR>될 수 있는한 흘리지 않도록 했습니다.<BR>도구는 부엌칼과 정원 손질용 가위와 쇠망치입니다.<BR>직접 사서 쓴 도구는 말 못하겠네요.<BR> <BR> <BR>163명전:이9◆rkB/0w7MQo : 03/02/0119:06<BR>시체를 못 찾게하려고 여러 곳에 나눠 버리는 건 하지마.<BR>한군데에 버려라. 행정구역이 바껴도, 여자의 토막시체가 발견되면<BR>세간에서도 시끄럽기 때문에, 경찰병력이 총력으로 찾으려고 할거야.<BR>그리고 피는 빨리 버리는 편이 좋을거야. 냄새가 제법 심할거야. ㅋㅋ<BR>지금 코가 마비된 건지도 모르겠지만, 욕조를 깨끗하게 청소한다면 문제 없을거야.<BR> <BR> <BR>165명전:◆FrYglD0YaE : 03/02/0119:10<BR>알겠습니다. 버립니다. 확실히 계란이 썩는 것같은 냄새가 납니다.<BR>한군데로 몰아서 버리는게 좋습니까?<BR>그리고 거리가 멀면, 버릴 때마다 나가야해서 의심 받지 않을까요?<BR>멀리 떨어진 곳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BR> <BR> <BR>--------<BR> <BR> <BR>168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0119:14<BR>흙으로 묻고 황산으로 형체를 망가뜨리면? (지나치게 큰 건 안될지도 모르겠지만..)<BR>러시아 혁명때 살해된 황제일가도 그렇게 처리됐잖아.<BR> <BR> <BR>171명전:9◆rkB/0w7MQo : 03/02/0119:21<BR>바다라면 낚시하는 척 하면서 버리면 괜찮겠지만.<BR>이렇게하면, 자주 가더라로 수상하게 생각하지 않겠지요.<BR>밤에 가도 아무런 문제도 없고.. 평일이면 사람도 별로 없을 거고.<BR> <BR> <BR>174명전:◆FrYglD0YaE : 03/02/0119:24<BR>황산도 생각해봤지만, 알칼리로 삶아서 시체를 시랍화하면 냄새가 심하지 않을까요?<BR> <BR> <BR>177명전:9◆rkB/0w7MQo가 : 03/02/0119:27<BR>한 번 해봐. 나도 잘 모르겠지만. 설마 지금 삶고 있는 거야?<BR> <BR> <BR>178명전:◆FrYglD0YaE : 03/02/0119:27<BR>머리통을 박살 내는 건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네요.<BR>잘게 분쇄해서 바다에 버리고, 형체가 남아 있는 건 시랍화 해서, 산에 묻는 게 좋을까요?<BR> <BR> <BR>179명전:◆FrYglD0YaE : 03/02/0119:29o<BR>약품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누를 많이 사용하면 그럭저럭 된다고 생각합니다.<BR>(시랍: 시체가 밀랍같이 변화하여 부패되지 않고 오랫동안 원형을 지니는 현상.)<BR> <BR> <BR>180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0119:32o<BR>시랍화하려면, 온도와 습도도 중요합니다. 간단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근데 이거 낚시글이지?<BR> <BR> <BR>182명전:9◆rkB/0w7MQo : 03/02/0119:33<BR>약품은 나도 잘 모르겠다. 할거면 한 번 잘해봐라.<BR> <BR> <BR>183명전:◆FrYglD0YaE : 03/02/0119:37<BR>진짜로 시랍화 하는 게 아니라, 나치스가 비누를 만들 때처럼 만들겁니다.<BR>시랍 보다는 감화네요. 우선 해 보겠습니다. 그럼 나갑니다.<BR>(나치스는 유대인을 실험대상으로 해서, 얼마나 많은 비누를 만들 수 있는지 실험을 했다.)<BR>(감화: 쉽게 말해서 어떠한 물체를 비누화 한다고 보면 된다.)<BR> <BR> <BR>186명전:9◆rkB/0w번7MQo : 03/02/0119:50<BR>조금 흥미가 있어서 그런데, 그 과정과 결과를 가르쳐 줄래.<BR>지방과 뼈의 양, 시체의 상태, 부패의 상태, 비누와 약품의 양 (여기까지 말하기 어렵다면 말 안해도 돼.) 약품종류(이건 가르쳐주면 좋겠어.) 실패해도 가르쳐 좋으면 해. 나도 한 번 해보게.<BR> <BR> <BR>187명전:◆3yvXC3GPro : 03/02/0119:531<BR>실물로 하는 걸까? 실패하면 상황이 더 나빠질건데?<BR> <BR> <BR>--------<BR> <BR> <BR>249명전:◆FrYkglD0YaE : 03/02/0123:44<BR>한 팔만 삶았습니다. 실패인 것 같습니다. 효과가 없습니다.<BR>알칼리가 약했던 것 같습니다. 이상한 냄새도 납니다.<BR>약품은 수산화 나트륨입니다. 학교에서 몰래 훔쳤습니다.<BR>그때는 이런 일에 쓰일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BR> <BR> <BR>25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0123:역49<BR>2ch라는 곳은 정말 별의별 사람이 있구나.<BR>집에서 차와 과자를 먹으며 느긋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BR>1처럼 사람의 팔을 푹 끓이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난 참 무사태평하군.<BR> <BR> <BR>438명전:◆FrYglD0YaE : 03/02/0300:42<BR>오늘밤 묻으러 갑니다. 그리고 바다에 뿌릴 거는 새벽에 갑니다.<BR> <BR> <BR>450명전:◆FrYglD0YaE : 03/02/0301:10<BR>조금 떨어진 산에 있는 숲 속에 묻습니다.<BR>그리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지금까지 쓴 게 전부입니다.<BR>손발에 있는 관절은 모두 제거했습니다.<BR>내장, 손목, 발목도 비닐에 넣었습니다.<BR>머리통은 상처가 난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BR> <BR> <BR>452명전: (6302-9999)◆e6302JeKTYM : 03/02/0301:16【키타】!<BR>>>450<BR>지금부터 묻으러 가니?<BR> <BR> <BR>453명전:◆FrYglD0YaE : 03/02/0301:23<BR>네, 다녀 오겠습니다. 머리와 손발, 그리고 뼈가 붙어 있는 부분을 묻고 옵니다.<BR> <BR> <BR>532명전:9◆rkB/x0w7MQo : 03/02/0318:49<BR>어, 있었네? 왔구나. 바빠서 글을 보질 못했어.<BR>나도 시랍 같은 거 해볼려고 했거든.<BR>팔을 잘라낸 부분과 지방의 두께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해?<BR>아, 그리고 여자야 남자야? 체중은 상관없어.<BR>수산화 나트륨은 몇 그램으로 한거야? 지금 사 왔어.<BR> <BR> <BR>633명전:◆FrYglD0YaE : 03/02/0414:11<BR>지금 돌아왔습니다. 어젯밤에 바다에 뿌리고 왔습니다.<BR>상대방은 여자고 마른 상태였습니다.<BR>45킬로도 안 되 보였습니다.<BR>수산화 나트륨은 용액으로 0.05그램입니다.<BR>비누는 세탁 비누입니다. 하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안 될 수도 있습니다.<BR>석회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BR>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이제 왠만하면 발각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BR> <BR> <BR>634명전: 왔다 ―:03/02/0414:23<BR>고속도로로 갔어? 그렇다면 결국에는 꼬리가 잡힐걸? 이미 늦었지만..<BR> <BR> <BR>636명전:◆FrYglD0pYaE : 03/02/0414:22k<BR>고속도로로 안 갔습니다. 국도는 사용했습니다.<BR>하지만 카메라에 안 찍혔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BR> <BR> <BR>--------<BR> <BR> <BR>638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0414:30<BR>>>633<BR>어차피 말한거, 시체처리 과정도 말해주라. 모처럼 단독글타래니까 말이야.<BR>머리통이라든가 내장의 처리라든가, 어느정도 크기로 시체를 잘라서 처리했는지도..<BR>상세하고 말해줘.<BR> <BR> <BR>640명전:◆FrYglD0YaE : 03/02/0414:39<BR>쓸 수 있는 부분은 이미 썼습니다. 죽이기 직전과 죽일 때와 죽인 직후에는 몹시 흥분했습니다.<BR> <BR> <BR>641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0414:40<BR>왜 죽였니?<BR> <BR> <BR>645명전:◆FrYglD0YaE : 03/02/0414:47<BR>욕구입니다.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만큼,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BR>그런 기분으로 죽였습니다.<BR> <BR> <BR>--------<BR> <BR> <BR>834명전:료◆. 8jusUj5_qA : 03/02/1123:03<BR>오늘 뉴스를 봤는데 살인범이 잡혔어.<BR>살인의 이유가 [죽여 보고 싶었기 때문에..]<BR>그런데 설마 범인이 여기에 글 썼던 사람은 아니겠지?<BR> <BR> <BR>84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1210:03<BR>진짜야. 그리고 뉴스에 나온 범인이 그때 글 쓴 사람 맞아.<BR>1은 체포됐어. 신문을 보니까 1이 말한 방법과 매우 비슷한 방법으로<BR>살인을 한 살인범의 체포 소식이 있었어. 일주일 전이라고 생각해.<BR> <BR> <BR>866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1223:36<BR>뉴스에서 그 사건을 보도하고 있었어요.<BR>여기서 1이 관동지방 사투리를 쓴 건 위장용이었나?<BR> <BR> <BR>868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1223:45<BR>그저께 텔레비전을 봤어. 거기서 사람 두 명을 죽이고 체포된 놈이 있었는데<BR>이유가 [사람을 죽여 보고 싶었기 때문에 죽였다.] 라고 말하는 걸 봤어.<BR> <BR> <BR>873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1319:03<BR>뉴스를 보니까, 하반신이 절단된 여자의 시체가 바다에서 떠올랐다고 하더라.<BR>그런데 어쩌다가.. 정말 1일까? 1아! 보고 있으면 대답해라. 그냥 우연이지? 낚시지?<BR> <BR> <BR>875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2/1319:10<BR><a target="_blank" href="http://www.sankei.co.jp/news/030213/0213sha08">http://www.sankei.co.jp/news/030213/0213sha08</A></P> <P> </P> <P> </P> <P> </P><SPAN style="TEXT-ALIGN: left; WIDOWS: 2; TEXT-TRANSFORM: none;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DISPLAY: inline !important; FONT: 12px/21px Gulim; WHITE-SPACE: normal; ORPHANS: 2; FLOAT: none;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출저: 괴담돌이의 괴담 블로그</SPAN> <P> </P> <P> </P> <P> </P> <P> </P> <P><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180D384B50750A4F0711E0"></P>
    노십칠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37B024B50750A4C18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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