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는 날이라서요
제가 아침 7시에 나와서 투표하고 9시에 일터에 도착
진짜 근무하는 수십명의 인간들 중!
투표한 사람들은 40~50대 
20대? 두명봤음
이게 현실인가 느꼈네요
20대에 투표율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직책의 직업은 군인이다.
대학생? 생각이나 있냐 선거날에 놀러갈 생각이나하고
집에와서는 등록금 걱정하는 병신들
직장인? 피곤해서 어제 술처먹어서 아침잠에 못이겨서
알람 4개나 연달아 맞추고 잠을 청난 나는 호구네요 ㅋㅋㅋ
그리고 또하나는
찍을게 없으니까 안찍지.
장난하나 ㅋㅋㅋ?
진짜 찍을사람이 없더라도 어느정도 비율을 맞춰줘야 이사람들이 한표라도 더얻을려고
얼굴에 가면쓰고 우리한테 필요한 공약을 펼치려하지 적어도 말이야
삼성,현대 국민을 대호구로 보는 독점기업들 하는 행동 모르시나?
경쟁상대가 있어야 의원들이 서로 언쟁하면서 싸우지
독점이면 나라팔아 먹어도 막기 힘들어 
이미 팔아먹고있지만

아..

이게 현실인가요?



투표안한 친구든 회사 동료든 상사든 전부 지들 밥줄에 무관심한 등신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