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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3070
    작성자 : 철마행자
    추천 : 22
    조회수 : 4361
    IP : 112.170.***.217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23/04/13 09:50:15
    http://todayhumor.com/?panic_103070 모바일
    [실화] 3년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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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3</span>년의 저주<span lang="en-us">.</span> </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10pt;">고등학교때 겪었던 일입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저는 당시 신도시에 있던 신설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그 학교는 개교한지<span lang="en-us"> 3</span>년째가 되던 학교였는데<span lang="en-us">, </span>그래서인지<span lang="en-us">, </span>처음<span lang="en-us"> 1,2</span>회때는 전학생도 많았고<span lang="en-us">, </span>그 중에는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도 참 많았습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제 기수도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지금이야 지역에서 명문축에 드는 학교로 성장했다고는 하는데 그때 생각만 하면 참 <span lang="en-us">‘</span>격세지감<span lang="en-us">’ </span>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를 정도입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 </span></span>제가<span lang="en-us"> 2</span>학년말이 되었을 때 학교에 이상한 이야기가 떠돌기 시작했습니다<span lang="en-us">.</span> </p> <p class="MsoNormal">교장선생님의 이중생활이라는 주제의 소문들 이었습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첫 번째<span lang="en-us">, </span>교장선생님이 우리가 내는 보충수업비의 일부를 약<span lang="en-us"> 2</span>년간 횡령하였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두 번째<span lang="en-us">, </span>그 횡령한 돈으로 고급 승용차등을 타고 다니는데<span lang="en-us">, </span>학교에는 타고 오지 않고 학교 근처 모 동네에서 갈아타고 다닌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세 번째<span lang="en-us">, </span>집도 서울 모처의 으리으리한 저택에 살고 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등의 소문이었습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처음에 반신반의하던 학생들이 많았지만<span lang="en-us">, </span>시간이 지날수록 소문은 일파만파 퍼져 나갔고<span lang="en-us">, </span>결국 대다수의 학생들이 알게 되었으며<span lang="en-us">, </span>학교측에서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span lang="en-us">. </span>결국 학생회 학생들과 교장선생님의 해명 면담이 이뤄졌고<span lang="en-us">, </span>일단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결론은 났지만<span lang="en-us">, </span>학생들의 불신은 잠재우기 힘들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반면<span lang="en-us">, </span>교장선생님도 이 일에 대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span lang="en-us">. </span>한평생 쌓아온 교육자로써의 권위와 명예가 실추되는 사건 이었으니까요<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10pt;">그렇게 저의 고교<span lang="en-us">2</span>학년 생활이 마무리 되고<span lang="en-us"> 3</span>학년에 진급한<span lang="en-us">…</span>제 기억엔 학교 주변 담장에 장미꽃 꽃 봉우리가 한창 부풀어 오르던<span lang="en-us"> 4</span>월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교장선생님께서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사망하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span lang="en-us">. </span>학교 선생님들을 비롯한 교직원들과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약<span lang="en-us"> 3</span>년간 얼굴을 봐왔던 당시<span lang="en-us"> 3</span>학년 학생들 사이에서도 매우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3</span>일간의 장례가 끝나고 영결식을 학교에서 하기로 하던 날<span lang="en-us">.</span> </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학교입구부터 선생님들부터<span lang="en-us"> 3</span>학년 학생들이 도열하여 영결차량을 맞이했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런데<span lang="en-us">, </span>학교운동장에 서 있는<span lang="en-us"> 1~2</span>학년 후배들이 너무나 신나게 떠들고 웃고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span lang="en-us">. </span>선생님들이 대부분 그 학교 개교 때부터 교장선생님과 동고동락하던 사이였기에 모두를 슬퍼하는 사이에 미쳐<span lang="en-us"> 1,2</span>학년 후배들에 대한 통제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span lang="en-us">. </span>교장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이나 추억이 없어서 그렇다고 이해하기엔 너무 심각할 정도로 상황은 엉망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영결 차량이 학교를 한 바퀴 돌고 운동장을 통해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제가 보기에도 영결차량에 있는 유족들이 매우 불쾌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통제가 되지 않던 그때<span lang="en-us">…</span>갑자기<span lang="en-us">, </span>영결차량의 창문이 열리고<span lang="en-us">…</span>교장선생님의 사모님으로 추정되시는 분이 비명에 가까운 목소리로 운동장에 서 있는 학생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span lang="en-us">, </span>갑자기 운동장에 돌풍이 불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갑작스러운 돌풍에 당황해서 무슨 소리인지 몰랐는데<span lang="en-us">, </span>옆에 있는 친구는 똑똑히 들었다며 저에게 이야기 해줬습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이 죽일 놈들<span lang="en-us">!! </span>내 남편 죽인 나쁜 놈들<span lang="en-us">!! </span>삼년상 치르는 동안 너희들을 저주하겠다<span lang="en-us">!”</span> </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br></span>라고 하는 비명에 가까운 외침을 자신의 귀로 똑똑히 들었다는 겁니다<span lang="en-us">…</span>전 아무리 그래도 그런 소리를 했 겠냐며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span lang="en-us">, </span>평소 허튼 소리를 하는 친구가 아니었기에 일단은 반신반의 했습니다<span lang="en-us">.</span> </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그렇게<span lang="en-us">…</span>시간은 흘렀습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한창 수능 준비를 하던 그 해 가을<span lang="en-us">…</span>학교에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span lang="en-us">. </span>당시<span lang="en-us"> 2</span>학년생 중 한 명이 성적하락을 비관하여<span lang="en-us">, </span>수업시간에 몰래 나가 인근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을 하는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span lang="en-us">. </span>당시에 엄청난 충격이었고<span lang="en-us">, </span>실제 그 아파트에 사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때부터 학교 주변 아파트는 모두 옥상문을 잠그기 시작했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 전에는 옥상에서 술<span lang="en-us">,</span>담배도 몰래 하던 친구들이 많았는데<span lang="en-us">, </span>그 장소가 없어졌다며 투덜투덜대는 친구들도 있었네요<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시간은 또 무심히 흘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재수생활 막바지였으니까 아마도 한 <span lang="en-us">9</span>월쯤 이었던 것 같은데<span lang="en-us">. </span>같이 공부하던 같은 동네 살던 친구가 저에게<span lang="en-us"> OO</span>고등학교 출신 아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맞다 고하니<span lang="en-us">…</span>어제<span lang="en-us"> OO</span>역에서<span lang="en-us"> OO</span>고등학교 여학생 한 명이 투신 자살을 했다는 겁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저는 그때는 별 생각 없이 </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아 그런 일도 있었구나<span lang="en-us">.’</span> </p> <p class="MsoNormal">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span lang="en-us">. </span>수험 준비로 바쁘기도 했고<span lang="en-us">… </span>그냥 안타까운 죽음이구나 정도의 감정만 느꼈었네요<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그렇게 재수 생활을 마치고 대학에 입학해<span lang="en-us"> 2</span>학기 <span lang="en-us">MT</span>를 준비하던 가을쯤<span lang="en-us">. </span>뉴스에 수학여행을 가던 버스가 추락하여 학생 한 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span lang="en-us">. </span>참 안됐다는 생각을 하고 넘어갔는데<span lang="en-us">, </span>알고 보니 그 수학여행 버스가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 수학여행 버스였다는 겁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그때 문득<span lang="en-us">….</span>갑자기 한가지 기억이 떠올랐습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교장선생님 영결식 날 친구가 들려준 그 이야기<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이 죽일 놈들<span lang="en-us">!! </span>내 남편 죽인 나쁜 놈들<span lang="en-us">!! </span>삼년상 치르는 동안 너희들을 저주하겠다<span lang="en-us">!”</span> </p> <p class="MsoNormal">라고 사모님이 말했다던 믿기 힘든 그 이야기<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돌이켜 보니 딱<span lang="en-us"> 3</span>년 동안 학생이 한 명씩 죽어나갔던 것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저는 남몰래 그 뒤로도 혹시<span lang="en-us"> OO</span>고등학교에 사망사고가 없었는지 주시했습니다<span lang="en-us"> .</span>대학을 졸업 하고 취직도 하고 또 결혼을 한뒤 아이들을 낳아 키우는 동안 다행히도 저는 그 동네에 죽 살고 있었으니까요<span lang="en-us">. </span>그런 뉴스들은 간단한 탐문을 통해서도 알아낼 수 있으니까요<span lang="en-us">. </span>그러나 졸업한지<span lang="en-us"> 20</span>년이 된 오늘까지도 그 학교에는 추후 사망사고가 없었다고 합니다<span lang="en-us">. </span>지금도 생각을 해 봅니다<span lang="en-us">. 3</span>년간 한 명씩 학생이 사망한 그 일이 과연 우연일까<span lang="en-us">…</span>아니면<span lang="en-us">, </span>친구가 이야기한 것<span lang="en-us">. </span>즉<span lang="en-us">. </span>정말 저주 때문에 일어난 일인 것인가<span lang="en-us">…</span>하고 말입니다<span lang="en-us">.</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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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3/04/16 00:18:18  125.242.***.251  아기발냄시  685492
    [4] 2023/04/16 06:57:22  58.143.***.215  물중독자  26626
    [5] 2023/04/16 07:33:11  39.121.***.48  마조바  45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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