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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101814
    작성자 : 이달루
    추천 : 10
    조회수 : 1398
    IP : 58.76.***.5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0/09/19 13:39:46
    http://todayhumor.com/?panic_101814 모바일
    [일본2ch 괴담] 신사에 든 도둑
    옵션
    • 펌글
    <p> <b><br></b> </p> <p> <b><br></b> </p> <p> <b>[일본2ch 괴담] 신사에 든 도둑</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대학 고고학 교수분에게 들은 이야기였는데 저였다면 절대로 하지 않을 행동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인 이야기입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때는 헤이세이 시대 (1989년 1월 8일부터 2019년 4월 30일) 이야기로 더 자세한 사항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그 신사는 지금도 참배객이 방문하는 유서 깊은 곳으로, 주물(呪物, 저주가 깃든 물건)이나 복잡한 사연이 얽힌 물건들이 들어오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들어오는 물건들을 살펴 보면 "근처 숲에 이 짚인형이 나무에 못박혀있었다" 같은 것부터"정말로 저주를 받을 수도 있겠다 싶은 주물계열" 까지 다양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그런 것들을 받으면 바로 불제할 수 있는 것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본전 위쪽에 안치하고, 시간이 걸릴만한 것들은 지하창고에 모아서 보관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교수님은 신사의 신주님은 어린시절부터 소꿉친구여서 아주 오래된 물건이 신사에 들어오면 연락이 오기도 한다는데 예전에는 그 지하실에 안치되어있는 과거 죄인의 목을 치는데 사용되었다는 칼을 조사한 적도 있었다고 했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그런데 바로 그 불제 대합실 즉 창고 지하실에 도둑이 들어서 물건들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적이 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어떻게 알았냐면 창고에 걸어둔 커다란 자물쇠가 망가져있었고 흰 벽에는 도둑이 발로 찬 흔적이 남아 '도둑이 들어왔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깜짝 놀란 신주님이 창고 안을 자세히 돌아보니 안은 엉망진창이었던 데다 꽤 많은 수의 불제 대기물이 도난당하는 등 보통 상황이 아니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일본 인형(주물), 호박으로 만들어진 비녀(주물), 금으로 만들어진 불상(사연 있는 물건), 일본도(사연 있는 물건) 등이 없어졌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게다가 도둑은 신주님의 안색을 창백하게 만들 정도로 가장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질러 버렸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좋지 못한 물건을 가두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물건을 사용해서 그것을 가두는 수밖에 없었는데그래서 신주 가문이 대대로 특별한 기도를 올린 수정을 지하실 중앙에 놓아서 그 결계로 나쁜 것을 가두어 놓았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그런데 도둑이 하필 그 수정까지 훔쳐가 버린 것입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그것을 알아챈 신주님은 바로 응급처치로써 정화 소금을 일단 그곳에 두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신주님은 이후 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조사한 결과 단독범이 아닌 5인 정도 되는 집단이었음이 판명되었다고 했습니다. 경찰들은 그들이 체포가 된다면 바로 신사로 데려가 강제로 그들이 불제를 받도록 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물건을 도둑맞았는데도 주물이나 사정이 있는 물건들의 원 주인들은</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도둑이 가져가든 말든 상관없다", "언젠가 천벌이 내릴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반대로 전부 되찾아서 다시 가지고 왔다고 해도, " 그것을 되찾았다고 해도 다시는 그것을 마주하고 싶지 않다 " 라며 절대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며칠 뒤 결국 도둑들이 잡혔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도둑 집단이 차례로 원인불명의 고열에 시달려 구급차를 부른 것을 계기로 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구급대원들이 도착해서 본 것은 열에 시달리는 사람들과 종이박스 안에 조잡하게 포장된 일본 인형, 바닥에 쓰러져있는 불상을 봤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그것을 수상하게 생각한 구급대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그렇게 도둑 집단은 꼼짝없이 잡히게 되었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이 사실에 대해, 교수는</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해외 마니아들에게 고가에 판매할 수도 있으니까. 한 번은 학회 때문에 모 나라에 방문했을 때 정말 말도 안 되는 도굴품을 본 적이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학회를 마치고 현지 교수로부터</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 관광안내를 해줄테니 따라오라 "</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는 권유를 받아 현지 학생들과 함께 그 나라의 절 같은 것을 구경하고, 시장에 들르니 골동품 가게가 보여서 멋대로 그 안을 구경하기도 했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골동품 가게 아주머니께서 현지어로 뭐라 말했지만 잘 못 알아들은 척을 하며 현지 학생을 밀어내고 가게 안을 구경하는데 유리 케이스에 든 두루마리가 보였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어쩐지 본 적 있는 물건 같다"라고 생각한 교수님이 "꼭 보여줬으면 좋겠다" 라고 부탁하자, 아주머니가 장갑도 끼지 않은 손으로 그것을 넘겨주었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그 태도에 조금 짜증이 나긴 했지만, 아무튼 교수님은 그 안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내용을 보니 불교에 대한 일본의 풍토와 주민들에 대해 적혀있어 이건 아무리 봐도 명백하게 그 나라의 물건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그리고 교수님이 "이건 대체 어떤 경위로 이곳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까?" 라고 질문하자 팔러 왔으니 샀을 뿐, 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교수님은 더 깊이 추궁하지 않고 그 두루마리를 구입하였고 그것을 일본에 귀국하자마자 조사해보니 역시 도둑맞은 것이었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두루마리는 전보다 훨씬 나쁜 상태였다.</b> </p> <p> <b><br></b> </p> <p> <b><br></b> </p> <p> <b>두루마리의 주인은</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안타깝긴 하지만 그것을 되찾아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라며, 이번엔 좀 더 신중하게 보관하여 미래에 남기겠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교수님 말는 예전부터 문화재가 도둑을 맞는 일은 흔했지만 최근에는 여성들 사이에서 불상 붐이 있기도 했고, 신비적이라며 해외에서 주목되기도 하는 탓에, 그런 "돈이 되는 것"으로써 취급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또 그것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물건을 훔치는 과정에서 문화재에 낙서를 하기도 하거나 본인들만의 흔적을 새겨서 문화재를 파손시키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습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참고로 신주님은 새로운 수정을 창고 지하실에 가져다 놓았고 현재도 주물이나 사연 있는 물건을 관리하고 계십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마지막으로 당시에 체포된 도둑들은 신주님이 계신 신사로 가서 차례로 불제를 받았다고 했는데 최소한 문화재만큼은 다시는 도둑질 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br></b> </p> <p> <b>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093748737">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093748737</a></b> </p> <p> <b><br></b> </p> <p> <b><br></b> </p> <p> <b></b> </p>
    출처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093748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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