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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101542
    작성자 : 이달루
    추천 : 4
    조회수 : 1857
    IP : 58.76.***.5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6/14 15:47:10
    http://todayhumor.com/?panic_101542 모바일
    장영자 * 이철희 어음 사기사건 - 1편
    옵션
    • 펌글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147f46c520424d047388d91d786eaac3890__mn686052__w510__h760__f148004__Ym202006.jpg" width="510" height="760" alt="3.jpg" style="border:none;" filesize="148004"></div><br></div> <div><b>사건의 발단</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1980년대 일어난 경제사건이자 조희팔 이전 대한민국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금융사기사건으로 이른바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사건'으로 회자되었다고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1982년 5월4일,언론과 방송은 일제히 검찰이 장영자·이철희 부부를 구속했다는 기사가 대서특필됨으로써 온 세상에 이 사건이 알려집니다. 1982년 5월4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외국환관리법 위반혐의로 이철희-장영자 부부를 구속하고 이들이 명동 암달러시장과 캘리포니아에서 80만 달러를 모았다고 발표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 뒤에 각종 어음관련 사기행각이 드러나게 되는데 당시 장영자가 유통한 어음 규모가 총 7111억이었고 이 액수중 사기관련 금액은 6404억에 달하는 천문한적인 액수였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2020년인 현재에도 엄청난 액수인데 1980년대에는 사회적 충격이 더 컸을 것 같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장영자는 체포 당시 손에는 1억 2천만 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2명의 비서와 4명의 경호원이 곁을 지켰으며, 평균 대기업 직장인 월급이 20 ~ 30만 원초이던 시절 한 달 생활비로 3억 9천만 원을 쓸 정도로 호화로운 생활을 했다고 전해집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1980년대초의 물가를 한번 검색해봤습니다. (잘못된게 있는 걸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1982년 쌀 한가미(정부미 기준) : 5만6천원</b></div> <div><b><br></b></div> <div><b>도시 대기업 근로자 평균 월급 : 20만원 ~ 30만원초</b></div> <div><b><br></b></div> <div><b>1982년 프로야구 박철순 선수 당시 최고연봉 : 2400만원</b></div> <div><b><br></b></div> <div><b>프로야구 평균 연봉 : 1215 만원</b></div> <div><b><br></b></div> <div><b>1982년 사병 월급 : 병장은 4200원, 상병 3700원, 일병 3300원, 이병 3000원</b></div> <div><b><br></b></div> <div><b>1980년대 초 서울 서민용 개포동 18평 주공 아파트 : 600 ~ 700만원</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15809f431197af248f8a33aa2ab30e442ed__mn686052__w600__h754__f165376__Ym202006.jpg" width="600" height="754" alt="4.jpg" style="border:none;" filesize="165376"></div><br></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사건의 발생</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1981년 당시 국군보안사령부 보안처장이었던 정도영 준장은 '어느 중년 여인이 군 부대 불교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거액을 뿌리고 다닌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조사를 시작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상한 점은 해당 부대의 부대장들과 아무런 인연도 없으면서 거액을 기부했다는 점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조사 결과 여인의 이름은 장영자(당시 나이 37세), 법명은 보각행(普覺行) 이었다고 합니다. 곧 장영자는 요주의 인물로 지목되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1981년 청와대 산하 민정수석비서관실에 장영자 부부에 관한 첩보가 입수되었고, 민정수석비서관인 이학봉은 국가안전기획부장 유학에게 통보해줬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유학성은 처음엔 별 거 아니라고 여겼으나 곧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 이유는 바로 남편 이철희(육사2기출신)는 중앙정보부 차장출신이고 또 국회의원을 역임한 점이 있다고 합니다. 장영자 관련해서는 이 때 전두환의 처삼촌이 이규광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처제에 해당하는게 바로 장영자이기 때문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여러모로 당시 정권과 친 / 인척 관계에 얽혀 있던 상태였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후 1982년 4월 공영토건이 장영자에게 어음 사기를 당했다며 진정서를 대한민국 검찰청에 제출하며 이들을 향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며 둘다 구속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주로 행했던 사기 수법</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166e1949e85ed3d4c94a558c2383e23fec9__mn686052__w600__h388__f61782__Ym202006.png" width="600" height="388" alt="4.png" style="border:none;" filesize="61782"></div><br></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대통령의 친인척인 장영자와 중앙정보부 차장을 지낸 국회의원 출신의 이철희, 이 두 사람의 신분과 이름이 곧 이 사기수법의 기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일단 이들은 본인들의 이런점을 이용해서 은행에서 거액의 편법 무담보 대출을 받았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174b74f54cb3fe74db4bd6ff43b69acc999__mn686052__w541__h378__f25533__Ym202006.png" width="541" height="378" alt="6.png" style="border:none;" filesize="25533"></div><br></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 돈을 종잣돈 삼아 그 돈을 자금 회전이 아쉬운 기업인들에게 빌려주면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결코 약속한 기일 내에는 유통시키지 않는다는 약속하에 대출액의 2~9배에 이르는 거액의 어음을 받았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당시 자금난에 시달리던 공영토건의 경우 초기 160억을 사채시장에서 이철희가 운영하던 대화산업에서 빌렸지만 차후 갚아아할 어음이 1279 ~1300억원에 달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당시 지하경제(사채시장)에서 장씨가 큰손이라고 일단 알려져 있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게 컸는데 100억 ~ 200억 차입한도를 두고 이걸 2년 또는 3년 분할상환에 연 금리 20~22% 의 이율로 갚는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일신제강, 라이프, 삼익주택, 태양금속, 해태제광등에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반복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초기 장영자가 빌려준 사채금액은 576억을 빌려주고 2,223억에 달하는 어음을 받아 사채시장에서 자금으로 조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자금을 쪼개서 다른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다시 갚겠다고 어음을 받은것이 총 6404억에 달한 것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18247bc997ac7334f7092c36fe26b680ba7__mn686052__w541__h378__f33706__Ym202006.png" width="541" height="378" alt="7.png" style="border:none;" filesize="33706"></div><br></div> <div><b> </b><div style="text-align:left;"><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191fd764b823da647bb96a0a2d337018324__mn686052__w541__h378__f30268__Ym202006.png" width="541" height="378" alt="8.png" style="border:none;" filesize="30268"></b></div><b><br></b></div> <div><b><br></b></div> <div><b>당시 지금처럼 금융실명제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명거래가 일반적이었던 금융시장의 맹점을 활용했던 돌려막기 수법인 것으로 보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사건 이후</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20260052a4ca13c432190d30726343e79f9__mn686052__w539__h285__f34997__Ym202006.png" width="539" height="285" alt="캡처_2020_06_13_17_27_54_49.png" style="border:none;" filesize="3499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20254cf6e8a473941d5bfccec958030a8de__mn686052__w541__h375__f27721__Ym202006.png" width="541" height="375" alt="캡처_2020_06_13_17_28_04_523.png" style="border:none;" filesize="27721"></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203f7840f87a2fa4b4ba28dd3bd2f865738__mn686052__w541__h378__f29611__Ym202006.png" width="541" height="378" alt="캡처_2020_06_13_17_28_10_227.png" style="border:none;" filesize="29611"></div><br></div> <div><b><br></b></div> <div><b>공영토건 ( 당시 건설회사 도급 순위 8위) , 일신제강 (당시 철강업계 2인자) 이 2곳이 지금 기준으로 보면 대기업으로 할 수 있는 회사들이 부도처리로 무너지게 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215192a0560d0354e808b320f9fc87334d5__mn686052__w541__h378__f36283__Ym202006.png" width="541" height="378" alt="캡처_2020_06_13_17_40_43_416.png" style="border:none;" filesize="3628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2165142ec3e2680469b923988fe36d4e98c__mn686052__w439__h378__f31583__Ym202006.png" width="439" height="378" alt="캡처_2020_06_13_17_40_50_74.png" style="border:none;" filesize="31583"></div><br></div> <div><b><br></b></div> <div><b>이 두 회사에서 성실히 일하던 근로자들이 갑자기 모두 일자리를 잃게 되고 실직자가 됩니다.</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11722588ff1acf4a0646159f0c353cd2ce9412__mn686052__w543__h377__f29263__Ym202006.png" width="543" height="377" alt="캡처_2020_06_13_17_41_20_719.png" style="border:none;" filesize="29263"></div><br></div> <div><b>당시 이 두회사의 소액주주 9400명의 주식은 모두 종이조각이 되어버리고 어음피해자들이 속출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위 사진의 서경단 할머니는 평생 고생을 해서 모은 9백만원으로 공영토건의 어음을 샀다가 모두 잃게 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검찰 수사로 이철희-장영자 부부와 은행장 2명, 기업인 6명, 사채업자 3명 등 29명이 구속이 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또 어음 등 금융거래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면서 시중 자금 흐름이 마비돼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됩니다. 한국은행이 긴급자금 1000억원을 방출했지만 응급조치에 그쳤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사건의 여파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집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글이 길어져서 2편에 계속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출처 : KBS</b></div> <div><b><br></b></div> <div><b>한국경제를 누가 망치고 있나: 한국개발경제비화</b></div> <div><b><br></b></div> <div><b><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99580198">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99580198</a></b></div> <div><b><br></b></div> <div><b></b></div>
    출처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9958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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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6/15 01:31:49  223.33.***.187  BillSkgd  21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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