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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1386
    작성자 : 이달루
    추천 : 6
    조회수 : 1913
    IP : 58.76.***.5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5/10 14:44:15
    http://todayhumor.com/?panic_101386 모바일
    이철규 의문사 사건 -1
    옵션
    • 펌글
    <div><b></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1989년 5월 10일 광주직할시 북구 청옥동 제 4수원지 상류에서 조선대학교 교지 편집위원장 이철규(당시 25세, 전자공학과 4학년)가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입니다.</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ff0000"><br></font></b></div> <div><b><font color="#ff0000">이철규 씨는 ?</font></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5/158908942371477efd4f254b3fb9f8520729d0b8ba__mn686052__w580__h326__f28821__Ym202005.jpg" width="580" height="326" alt="0.jpg" style="border:none;" filesize="28821"></div><br></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철규씨는 1964년 전남 장성군 삼서면 대도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광주 금호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이던 1980년에 광주민주화운동을 겪었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대학에 들어가서는 학생운동에 헌신합니다. 1982년 조선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후 학생운동(NL)을 하다 제적당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86년 5월 광주지법으로부터 국가보안법 7조3항(이적단체 구성) 위반죄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고, 87년 6월 항쟁이 일어나면서 가석방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씨는 88년 3학년으로 복학합니다. 당시 조선대는 박철웅 총장을 상대로 한 학원 민주화운동이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b></div> <div><b><br></b></div> <div><b>이씨는 전횡을 일삼던 조선대 재단을 몰아내는 데 앞장섭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사건 발생</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씨는 5월3일 오후, 광주시 산수동 5거리 ‘길목카페’에서 후배인 이아무개씨(여‧호남대졸업)를 만나 밤 10시30분쯤 헤어졌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어 “광주호 부근에서 후배 생일파티가 있다”며 영업용 택시를 탑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씨가 탄 택시는 청암교 입구 3거리에서 경찰에게 검문을 받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택시기사 이아무개씨는 나중에 “청암교 입구 3거리에서 50대로 보이는 사복차림의 요원 3명이 차를, 세우고 주민등록증 제시를 요구하자 이 청년은 ‘주민등록증이 없다’며 주소와 이름을 댄 뒤 경찰을 따라 근처 임시검문소로 가다 감시 소홀을 틈타 옆 산쪽으로 달아났으며 이 청년을 뒤쫓아 갔던 3명중 2명이 3~4분쯤 뒤에 돌아와 ‘그냥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씨는 이날 밤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후배 박아무개씨(여‧24)는 “약속장소인 광주호 부근 호반산장에서 밤 11시10분쯤까지 기다렸으나 나오지 않아 그냥 돌아온 뒤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말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5/1589089431a84861ab2edb4c95895e980c5a7694d6__mn686052__w600__h257__f23584__Ym202005.jpg" width="600" height="257" alt="3.jpg" style="border:none;" filesize="23584"></div><br></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ff0000">시신 발견</font></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일주일 뒤인 5월10일 오전 11시30분쯤, 이철규씨는 광주 북구 화암동 제4수원지 상류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수원지 관리인 최아무개씨(52)가 저수지 순찰도중 발견해 경찰에 신고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숨진 이씨는 감색 와이셔츠에 쥐색바지 차림으로 구두를 신은 채 물 위에 떠 있었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시신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했다. 얼굴이 심하게 변색되고 왼쪽 눈이 튀어나왔고, 가슴과 배 등에 피멍이 들어 있었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또 손목에는 묶여 있던 자국이, 다리에는 무언가에 찔리고 긁힌 상처들이 있었다. 일반적인 익사체와는 확연하게 달랐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입고 있던 옷도 찢겨진 상태였습니다. 주머니에는 현금 3천원과 주민등록증, 도장이 들어 있었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시신을 처음 검안한 북구 보건소장은 이씨가 5일 전쯤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합니다. 당장 타살 의혹이 제기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씨의 선후배와 조선대생 등은 “이씨가 경찰에 체포된 뒤 고문당한 뒤 살해됐다”며 진실규명을 촉구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검찰은 김각영 광주지검 형사1부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 전담반을 편성, 사인 규명 등을 위한 수사에 착수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검찰은 3일 밤 시체발견 현장부근 임시검문소에서 근무한 광주 북부경찰서 김자술 경위와 김남태 경장, 박재환, 고재풍, 박윤호 순경 등 경찰관 5명과 이씨의 시신이 발견된 수원지의 청원경찰 이행민(46), 홍성하(31)씨 등 7명을 조사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를 통해 숨진 이씨가 검문 당시 안경을 끼고 사파리점퍼를 입고 있었으며 이름을 '이중기'로 댔다가 나중에 '이명규'로 바꿔 말했다고 했으며 생년월일과 주민등록번호를 대 무선전화를 통해 지령실에 신원을 조회하려했을 때 북쪽인 청옥동 파출소쪽으로 뛰어 달아나 경찰관 3명이 쫓아가 1명은 망을 보고 2명은 산을 뒤졌으나 허탕쳤다고 밝힙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검찰은 이씨의 시신을 전남대부속병원 영안실로 옮기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힙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영안실 주변에는 조선대생 300여명이 밤새 지키며 출입자를 통제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시신 발견 20일 후, 검찰은 이씨의 사인을 '<font color="#ff0000">실족에 의한 익사</font>'라고 발표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산길로 도주하다가, 산길을 타고 다시 내려와 도로를 건너 반대편 수원지로 향해 60cm개구멍을 용케 찾아 수원지 안으로 이동. 다리쪽으로 150m를 이동하다 발을 헛딛여 물에 빠졌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div> <div><b><br></b></div> <div><b>​</b></div> <div><b><br></b></div> <div><b>또 경찰이 말한 도주경로라면 검문받은 장소로 다시 이철규씨가 되돌아가는꼴이 되는데 도망자 입장에서 경찰이 있었던 곳으로 다시 되돌아가는게 이상하다는 것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런식으로 도주하다가 제4수원지의 절벽을 건너던 중 발이 미끄러져 익사했다는 것입니다. 시신의 상태가 참혹해 보였던 것은 오랫동안 물속에 빠져있어 부패가 심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다음 글에서 계속 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55126578">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55126578</a></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div>
    출처

    출처 :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5512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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