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유머겔에 올렸다 성격이 맞지 않는것 같아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5zWa6oeGvI" frameborder="0"></iframe> <br><br>"바보같은 놈들... 난 정신 병자가 아니야. 난 그냥 그들에게서 난 아이보리 비누 냄새가 싫었을 뿐이라고..." <br>살인마 피터가 일어나 커피를 끓이고 있을 때였다. <br>초인종 소리... <br>"이 시간에 귀찮게시리 누구야?" <br>피터가 짜증을 내며 문을 열자 그 앞에는 예쁘장한 소녀가 서있었다. <br>"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안나에요. 잃어버린 제 고양이가 이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친구가 봤다고 해서요." <br>그때였다. 희미한 아이보리 비누 냄새가 피터의 코를 스치며 자극했다. <br>"너, 혹시 아이보리 비누를 쓰니?" <br>"네. 아저씨도 이 냄새 좋아하세요?" <br>"일단 들어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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