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플레를 달았습니다.  <div><br></div> <div>그리고 곧 있으면 다이아네요???</div> <div><br></div> <div>아련하게 3시즌부터 시작해서 528점의 브론즈 오브 브론즈 나락의 끝에서</div> <div>솔져부터 시작해서 실버 골드 올라와서</div> <div>세 시즌 동안 골딱이를 못 벗어나다가 이제야 상위 30퍼 계열에 들어갔습니다.</div> <div>(30%~80%가 골드래요 -,.-;;)</div> <div><br></div> <div>이번 시즌 배츨 결과가 2200 점 이었는 데 그 떄부터 패가 중간중간 띄엄띄엄 있고 거의 연승 아닌 연승해서 올라갔습니다.</div> <div><br></div> <div>그 이유는 바로 픽 맞춰주기 였어요.</div> <div><br></div> <div>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하는 말이</div> <div>"선픽하세요. .맞춰드림."</div> <div><br></div> <div>그리고 힐러는 아나 위주.</div> <div>탱은 디바 위주</div> <div>딜러는 뭐 카운터 맞추고 맵에 좋은 영웅들 그리고 같은 편과 되도록 중복이 안되게 끔했습니다.</div> <div>(예를 들어 솔져를 고르면 맥크리를 안 한다던가)</div> <div><br></div> <div>아나를 하면 힐 잘 들어 온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힐 안 들어온다는 말은 없도록.</div> <div>디바를 할 경우 따로 떨어져 있는 딜러들은 확실히 처리했구요. </div> <div>딜러를 할 경우 걍 1인분 정도 한 듯.</div> <div><br></div> <div>포인트는 팀 플레이에 집중 하기 였습니다. 매일 에임 연습도 했구요.(노 조준점 연습 추천드립니다. 강추!!!!!!!)</div> <div><br></div> <div>분위기를 밝게 유지하는 것도 신경썼습니다. </div> <div><br></div> <div>세기말, 망한 옵치 등 말이 많은 게임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은 존재하기에 오늘도 경쟁을 돌립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