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48"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존나힘드네진짜.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1105783654d0d6871e824939b75d0af02c7face5__mn665178__w1008__h816__f103433__Ym201711.jpg" filesize="103433"></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전시즌 전전시즌 600~700점대에서 놀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러다가 얼마전 1000점대를 넘고 이제 1200점을 오늘 넘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br>니네는 하고싶은거 해라. 딜을 하든 뭘 하든 조합 탱힐 맞춰줄게 라는 일념으로</div> <div>무슨 케릭이든 잘해야 올라가겠다 싶어 훈련장 아케이드 빠대 돌아다니면서 오만 케릭을 다</div> <div>연습했습니다. 지진났던 에임은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오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같이 700점대에서 시작했던 아는 동생은 자기는 이제 이런 심해 싫다며 대리받으러 떠나 2900점을 찍고 돌아왔습니다.</div> <div>저는 그친구를 좋아하지만 오버워치는 이제 같이 하지 않습니다. 혼자 점수 올리고 와서 그런게 아닙니다.</div> <div>근성이 없어 근성이 어 아주!!</div> <div>뭐? 이젠 심해가 싫어? 그럼 뭐 그실력 가지고 2900가면 거기선 뭐 골드실력 나올줄 아냐!!!!!</div> <div> </div> <div>디바 목처 4점대 찍고 딜러목처 3점대 찍은다음에 골드갈겁니다.</div> <div>내가 드러워서라도 마스터 찍고 이 게임 그만둡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