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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overwatch_54261
    작성자 : Nadeko
    추천 : 4
    조회수 : 666
    IP : 116.120.***.13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6/13 23:15:00
    http://todayhumor.com/?overwatch_54261 모바일
    그마까지 점수 올리는 팁 (스압주의)
    오버워치를 사랑하고
    오버워치를 좋아하며
    오버워치를 즐겨하는 Nadeko입니다(데헷)

    어... 음... 에...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오버워치 점수올리는 팁에 대해 적도록 해보겠습니다.

    현점수 4106이고요.
    솔랭
    젠야타 모스트입니다.

    3시즌때 3200으로 떨어진채 시즌이 종료되어
    4시즌 배치가 3000이 되고 플레까지 경험했다가 올라왔습니다.

    그동안 깨달은점. 또한 친구의 계정으로 연습하여 플레에서 느낀점. 등을 정리하여 점수 팁을 적게 되었습니다.






    1. 점수 올리는 이유.

    점수를 올리는 이유가 서로 각양각색으로 다릅니다.
    친구에게 자랑할려고.
    성취감을 얻기위해.
    있어보일려고.
    프로를 지망하기에.

    등등 모두 각자 점수를 올리고 싶은 이유가 있을겁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말이죠.

    제가 1번으로 이것을 제시하는 이유는 '목적성'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활동에서 '목적'은 중요합니다.

    밥을 먹는 목적 :살려고
    공부하는 목적 : 취업할려고
    살아가는 목적: 어... 이건 철학적이군.

    아... 아무튼! 
    목적을 가지고 게임합시다.
    목적없는 삶은 무료하듯이 목적없는 게임은 의욕을 잃게합니다.

    자신이 어째서 점수를 올려야 하는가에 먼저 생각합시다.
    참고로 필자는 '친구에게 자랑할려고'에서 '성취감'으로 바뀌었습니다.


    2. 심해에 있으면 안되는 이유

    몇몇분들은 생각합니다.

    '나는 점수가 이점수대 실력이 아닌데 점수가 오르지 않아!'

    보통은 저런 사람을 징징이라고 하죠.
    그러나 제가 보았을때 저런 사람중 10퍼센트 이상이 자신의 말대로 심해에 있을 분들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플레구간을 심해라고 하겠습니다. 골드, 실버님들은 자신들의 티어에서 하나 낮춘다고 생각해보세요.)

    실제로 에임과 센스 모두 좋지만 못올라가는 사람이 있고 직접 보기도 했고 경험도(...)했습니다.

    그런분들은 그곳을 탈출하는 '쇼생크의 날'이 있습니다.
    '쇼생크의 날'은 그날따라 에임도 좋은거 같고 계속 이기고 져도 기분나쁘게 지지 않은 그런 날입니다.

    보통 '나 삘탔어!' 그런 느낌이죠.

    이런날은 놓치지 맙시다.
    4연승중인데, 어머. 친구하고 노는 약속이 30분 남았네?
    약속파기하고 그날은 게임을 해봅시다.

    어쩌면 당신 자신의 티어를 찾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다이아 초반 3100대에서 하루만에 3700까지 올리신 자리야 유저분도 있습니다.

    이렇듯 자신의 게임 플레이 스타일은 고티어이지만 순전히 팀원들이 받혀주지 못해 못올라가는 안타까운 분도 계십니다.
    (물론 반대가 더 많지만)

    단, 수준이 자신의 티어에 맞지 않다고 대리를 맡기지 맙시다.
    그것은 게임문화를 해치는 일입니다.

    3. 목소리는 채팅보다 빠르다.

    마이크쓰라는 말은 팁글보면 빠짐없이 등장합니다.
    왜냐고요? 중요하니까요.
    당신이 4인큐이상이 아니면 팀보에 들어갑시다.

    오더는 나중의 일입니다.

    가장먼저 해야할 일은 인사.
    두번째는 브리핑
    세번째가 오더입니다.

    1)인사

    일단 인사는 분위기를 나쁘지 않게 해줍니다.
    추가로 자신의 목소리와 영웅을 매치시켜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주죠.

    2)브리핑

    두번째로 브리핑의 원칙은 '짧고 정확하게'입니다.

    짧게 말함으로써 신속하고 말실수가 사라지며
    정확하게 말함으로써 오보의 가능성을 줄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아나입니다. 자신을 물던 겐지를 재웠고 옆에 적군 트레가 있습니다.

    나쁜 예: 겐지 재웠어! 트레가 나 문다! 헬프!

    잘 말한거 같죠? 이게 평소에 여러분들이 쓰던 말입니다.
    하지만 점수가 올라갈수록 점점 명확하게 말합니다.

    좋은 예: 아나 옆에 겐지 재웠어! 뒤에서 트레가 아나 문다! 헬프!

    여기서 잘한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을 3인칭화 시킨겁니다.

    누군가 "저 힐좀 줘요!" 이러면 목소리만 듣고 누구인줄 알까요? 후들켜 패는 라인?  고에너지 자리야? 적들 뒤에 있는 겐지? 하늘 날아서 포커싱당하는 파라?

    자신을 객체화 시키고 3인칭시켜서 말합시다.
    이것이 습관화가 된다면 브리핑은 더 정확해질겁니다.

    그리고 좋은 예를 보면 '뒤에서' 라는 말을 합니다.
    이것은 당신 팀의 아나가 뒤에 있다는 말이고 뒤를 돌아보라는 의미입니다.
    애꿎은 아나가 어디있는지 찾을 시간이 줄이고 트레로부터 아나를 보호할 시간을 그만큼 더 얻게된거죠.

    브리핑은 그외에도 Z와 X가 도와줍니다.
    궁극기 게이지표시와 치유요청이죠.
    궁극기 게이지 표시는 이후 오더에서 설명하도록 하고 
    치유요청의 경우 아무래도 힐러들이 피가 없는 영웅들을 더욱 빠르게 캐치해서 커버하는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한눈에 보이게 되거든요.

    3)오더

    마이크의 중요성 마지막, 오더입니다.
    오더의 경우 한명이 도맡아 하는 것보다는 모두가 의견을 말해서 조율하는 편이 좋습니다만 긴급한 상황에서는 누군가 한명이 하게 되기 마련이죠.

    오더의 경우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궁배분과 포지셔닝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Ex)이번 공격은 자리야님이 자탄 쓰고 겐지가 용검써서 막아봅시다.

    이런식으로 오더를 내리는거죠.
    궁을 배분함으로써 추후의 수비를 원활히 하는 빅픽쳐를 그리는 토대가 됩니다.

    물론 상대가 뽕검을 켜서 아군 루시우가 비트를 쓰는 예외도 있습니다만.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는 일일히 오더하는것이 불가하기에 개인 역량에 달린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예로 포지셔닝입니다.

    Ex) 2층 왼쪽으로 모두 올라오셔서 상대가 오는 위치보고 오른쪽으로 이동합시다. 거점 비빌때는 라인님이 내려가주세요. 집중힐해드릴게요.

    볼스카야 A거점의 2층 수비 오더입니다.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오더를 내립시다.


    추가로 오더는 벼슬이 아닙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말투로 말합시다.

    4.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라.

    에임이 좋아도 점수가 안오르시는 분들의 이유는 대부분 이것때문입니다.

    상황파악과 대처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1)상황파악
    상대의 궁극기 갯수파악
    아군 포지셔닝(힐러 탱커 딜러)위치 확인
    적군 위치 확인. 누군가 없다면 위치파악 혹은 추측
    아군과 적군의 인원수 파악

    이렇게 거시적인 것부터

    왼쪽에 겐지 질풍참 빠짐
    트레 역행 빠짐
    자리야 방벽 빠짐
    윈스턴 방벽생성됨
    로드호그 가스통 흡입중

    이렇게 근시적인 것 까지 
    '최대한' 파악해야합니다.

    이걸 정보전이라고 하죠.
    이를 도와주는게 한조의 파동화살과 위도우의 궁이고요.
    조금이라도 더 알아야 다음에 나올 대처에 도움이 됩니다.

    2)대처방법 결정

    알고만 있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에 따라 대응을 해야합니다.

    상대가 궁이 많다면 다음 한타에는 궁을 빼러 가는 것으로
    아군의 전선이 너무 앞뒤로 길다면 조금 당기는 것으로
    적군의 누군가가 보이지 않다면 수류탄을 아끼는 것으로
    아군이 적군보다 적다면 뒤로 빼는 것으로

    이렇게 거시적인 것부터

    질풍참 빠졌으면 아군 윈스턴을 콜하는 것으로
    트레 역행이 빠졌다면 포커싱하는 것으로
    자리야 방벽이 빠졌다면 호그의 갈고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윈스턴 방벽이 생성됬다면 부수는 것으로
    로드호그가 가스통 흡입중이면 힐벤이나 펄스폭탄 부착으로

    이렇게 근시적인것까지 모두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하셔야됩니다.

    추가로 도망치거나 후퇴할때 제발 아군이 있는 곳으로 갑시다.

    저쪽에 힐킷있다고 혼자 그쪽으로 도망치면 추격해오는 적의 캐릭터에 의해 두눈으로 힐팩만을 바라본채 죽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군이 한명이라도 있는 곳으로 도망친다면 2대1 구도를 만들어 생존 가능성을 늘릴 수 있죠.

    5.Feedback

    다섯번째로 피드백입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랬습니다.
    나를 알아야합니다.

    경기가 끝나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해봅시다.
    아무리 자기가 잘했다고 생각해도,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해도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었을까 생각해봅시다.

    가령, 겐지가 용검을 뽑으며 '류승..!'하는 순간 비트를 썼는데 아군 로드호그가 끌어서 잡아버렸다.

    비트를 그때 썼어야할까요?

    실은 당신의 hp가 150이상이었고 질풍참 한대는 견딜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그랬다면 당신은 비트를 겐지의 대사가 모두 끝난뒤에 썼을테고 다음턴의 겐지궁에 밀리지 않고 끝낼수 있지 않았을까요?

    만약 당신이 개피였다면 힐을 더 빨리 켜서 자힐해야하지 않았을까요?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는겁니다.
    이에 동영상 촬영이 도움이 됩니다.
    방금 경기가 끝나서 다시보기 지겹다고요? 내일보세요.
    오늘 생각한것과 느낌이 달라집니다.
    '내가 왜그랬지' 그런식으로요.

    동영상이 너무 길다고요? 그렇다면 2배속으로 보세요.
    그래도 문제점은 여전히 보일겁니다.
    플레이 상에 문제가 없다면 자신의 언행을 바라보세요.
    아군에게 무례하게 대했는지. 한숨을 쉬었는지. 분위기가 어떤지.

    완벽한 게임은 없습니다.
    어딘가에 개선점이 보일것이고 그것을 고쳐야합니다.

    피드백을 돕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메모장을 하나 구입합니다.
    (포스트잇이면 좋습니다.)
    매 판이 끝날때마다
    자신이 사용한 영웅과(바꾸면 그것도 같이 표기)
    맵을 적습니다.

    그때 특이사항이 있으면 추가로 적습니다.
    에임이 않좋았다.
    뻘궁이 많았다.

    되도록이면 아군에 대한 글은 쓰지 않습니다.(그룹이 아니기에)이후 나중에 통계를 내보면

    점령에 강한지 쟁탈에 강한지 무슨맵에서는 무슨 영웅을 잘하는지 파악합니다.

    그렇다면 다음에 연습할때 혹은 경쟁할때에는 자신이 잘 못하는 것으로 표기된 것을 합니다. 

    실전에서 연습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자신의 점수는 어느정도 감소할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조금씩 상향될껍니다.

    Ex)자리야가 유독 쟁탈에서 못했다.

    이렇게 되면 쟁탈전에서 자리야를 하는 것이죠.
    이는 거시적으로 보면 자리야를 맵 상성에 없이 잘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겁니다.


    오버워치 점수올리는 팁은 여기서 마칩니다.

    만약 이 글이 베오베까지 가게 되면 더욱 긴 글로 팁글을 추가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말하지 않은 것은 많지만 이곳의 여백이 부족하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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