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디아블로3를 사서 집에서만 돌렸고 아이디 공유한적도 없음.  그러다가 재미가 없어져서 4년5년?정도 플레이를 안했었음. 최근 지인이 같이하자고 해서 다시 해볼까 싶은 마음에 접속을 해보니 영구정지가 되있었음. 그래서 지난 메일들을 뒤져보니 2013년도에 불법프로그램사용으로 제제 메일이 와있었음. 이의 제기하려면 마지막 플레이 날짜와 케릭명등을 적어서 이의제기하라는데 4년5년을 안했기에 마지막 플레이랑 케릭명이 기억나지 않아서 2012년도 이후로 플레이 한적없고 케릭명은 기억나지 않으며 집에서만 플레이했다고 문의를 보내놨음. 돌아온 답변은 흔한 매크로 답변이었고 전화도하고 다시 메일도 보내고 별짓을 다했지만 소용없었음.

많지는 않겠지만 분명 무고하게 피해보시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함. 핵쟁이들과 무고하지않은데 무고를 주장하는 개객끼들 때문에 정말 무고한 사람까지 같이욕먹고 억울함을 풀길이 없어지는 현사태가 걱정스러움.

디아3 다시하고싶은데 돈주고 다시사긴싫고 4~5년지나서 케릭명 마지막 플레이날짜 몰라서 영구정지 못푸는 입장에서 보면 블쟈도 갓겜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함. 집에서만 하던겜인데 계정도용 의심 메일조차 없이 달랑 제제메일하나 받았으니  블쟈를 믿을수가없음. 혹시 이런경우도 풀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다시 문의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블쟈겜 다시 살일은 없을듯한 1명의 무고한 플레이어 올림.

참고로 옵워치는 똥에임이라 라인하르트랑 메르시만 하는 아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