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메르시_2016_12_13_254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613820cfe7a1ac63d14528b484dabb1415b7eb__mn94634__w1010__h761__f110788__Ym201612.jpg" filesize="110788"></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메르시 플레이 시간만 약 300시간 정도 됩니다. (빠대 경쟁전 포함)</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요새는 디바도 번갈아 가며 하고 있고요, (아오 걍 내가 탱하고 말지 비켜 라는 느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3시즌부터는 루시우를 아예 안할려 했으나. 상황과 맵이 어쩔수 없이 픽을 하게끔 되는 바람에,</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루시우도 어느덧 4시간씩이나 찍었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1,2시즌때 하도 루시우 거려싸서 루시우 글자만 봐도 싫어하거든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암튼 각설하고, 2시즌때 심해에서 주구장창 살다가 시즌 종료 하루전 딱 2500 찍었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2400대 진입하면 다시 1800~1900대로 떨어지고 2400가면 떨어지고 이짓을 한 5-6번 반복한거 같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암튼 기분좋게 마무리 짓고 새로이 3시즌에서 배치고사 4승 6패로 2200점대로 출발했지만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번엔 운이 점 따랐는지 2800대도 진입을 해 보았는데 (그때만 해도 곧 다이아 달거라는 설레발 왕창)</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플레에 2800대정도면 갠찮을지 알았거든요 정상적인 겜이</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병신보존의 법칙은 존재 하는지 트롤픽은 심해에 있을때보다 적긴 적은데. 병신은 더 많은듯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것도 이기주의 병신이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겜을 지는게 화가 나는게 아니라, 트롤픽+놀자판 해버려서 그냥 쉽게 져버리니 그게 짜증나거든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정상적인 조합으로 대결 했을때 패배할경우 아 적들이 우리보다 잘하네 합이 잘맞았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어디어디서 내가 실수 했나. 한수 배웠네 등등 복기하면서, 뭐랄까 배울점도 있다 생각하거든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런 생각이 드는판은 지더라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그야말로 한수 배웠으니깐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런데 뭘 해보지도 못하고 지덜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 정치질 남탓 등등</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틀간 2800점 대에서 2500점대로 훅 떨어지니 아주 오래간만에 짜증이 확 솟구쳐서 글써보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저게 정상적으로 졌으면 아 실력을 더 쌓아야 할텐데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저렇게 점수 떨군판 대부분이 어이없게 털린거거든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멘탈들도 많이도 약한지 아니면 할줄 알아서 미리 결과까지 보는 선견지명이라도 있는지, 조금 진행하다가 막 짤리고 그럼 바로바로 포기하고</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트롤픽 해버리는건 뭔 경우인지..;;</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아우 암튼 다시 열심히 하여 점수 복구하고 다야 노려보도록 해야겠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