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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overwatch_38456
    작성자 : 회색마법사
    추천 : 6
    조회수 : 1219
    IP : 114.203.***.62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6/10/25 22:53:27
    http://todayhumor.com/?overwatch_38456 모바일
    (긴글 주의) 한조만 계속해서 100시간 찍은 후기
    안녕하세요 한조충 입니다.<br>빠른대전: 89시간, 시즌1: 2시간, 시즌2: 9시간 동안 계속 한조만 했습니다.<br><br>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br><br>1. 왜 그렇게 한조만 고집했는가?<br><br>저는 FPS게임을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밀리터리 FPS를 좋아하죠.<br>그래서 블랙샷, 아바 온라인,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배틀필드 시리즈, 콜오브듀티 시리즈를 즐겨했습니다.<br>(물론 카르마 온라인, 서든어택, 워페이스 등 아바 외에 국내에서 유통되어 유행을 탔던 안탔던 출시 되면 한 번씩은 다 해봤습니다. 위에 언급한 게임들은 제가 매니악하게 즐긴 게임들이죠.)<br>이들의 공통점은 무기가 총들입니다. 총을 쏘며 전장을 누빈지 어언 7년.... 총에 대한 지겨움이 있었는데요.<br><br>오버워치가 출시 된다고 했을 때도 오버워치에 대해 관심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좀 애니메이션한 게임들, 캐쥬얼한 게임들을 당시엔 별로 안좋아했으니까요. 그래도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에서 출시한 게임이죠. 블리자드. 어떤 회사죠?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와우, 히오스 등 대박 게임들을 만든 회사들 아닙니까? 그래서 사실 오버워치에 대한 기대는 없었지만 블리자드라는 타이틀 때문에 오버워치를 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게임일지 궁금함도 있었으니까요.<br><br>그렇게 친구랑 같이 PC방에서 처음 오버워치를 했을 때, 여러가지 케릭터들 한 번씩 다 해봤는데, 저는 그 한조의 화살 쏘는 재미가 그렇게 재미있더라구요. 당연히 곡사를 이루면서 가기도 하고, 차징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한조는 어렵죠. 하지만 처음 한조를 했을 때는 그동안 해왔던 게임들에서, 총질에서 느낄 수 없었던 활 쏘기만의 재미를 주었어요. 그래서 한조를 하게 됬죠.<br><br><br>2. 본인이 생각하는 한조의 장단점은?<br><br>단점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곡사를 이루며 화살이 가고, 차징 속도도 느리고, 회피기도 없는 것 입니다. 이 때문에 진입장벽이 당연히 높죠.<br>그래도 장점은 해드샷 한 방의 쾌감과 무한 탄환(사실 오버워치는 다 무한 탄창이죠. 여기서 말하는 무한 탄환이란 재장전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 입니다.) 또 음파화살로 적의 위치를 아군에게 나름 실시간으로 알리고, 갈래화살로 탱커에게도 꽤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죠. 그리고 같은 스나이퍼군인 위도우와 달리 필요하다면 아군과 함께 전방에서 같이 싸울 수 있죠.<br><br><br>3. 본인은 한조 연습 어떻게 했나?<br><br>한조란 영웅 자체에 대한 애정이 우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지속적으로 한조를 즐길 수가 있으니까요.<br><br>그 다음 훈련장에 있는 봇들에게 처음에는 끌어치기 자체를 연습을 안했습니다. 정조준(헤드샷) 해서 맞추는 걸 먼저 연습을 했는데요. 근거리에서 장거리로 연습하고, 위에서 아래로 쏘는 걸 연습하였습니다. 끝으로 연습을 많이 하면 각 봇들의 위치도 암기가 되잖아요? 최대한 빨리 한 발에 킬을 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br><br>이거 한 다음에는 드디어 끌어치기를 연습했는데요. 처음 끌어치기를 할 때는 맥크리처럼 똑같이 한 발 한 발 맞춰야 하는 하더라도 한조가 어려운 케릭이란 건 이미 알고 있으니까, 허공에 먼저 에임을 두고 봇에게 에임을 끌어다가 쏘는데, 이때는 헤드샷이 아니더라도 그저 맞췄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방향은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 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로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정확도가 나왔다 싶을 때 그냥하면 헤드샷으로 킬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였구요. 이윽고 먼저 말한 방향들 뿐만 아니라 대각선 방향들도 맞출 수 있게 연습을 하였습니다. (비천어검류의 구두룡섬이 타격하는 지점 있죠? 그걸 타격하려면 휘둘러야 하는 칼의 흐름대로 즉, 모든 방향에서 끌어치기를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였습니다.)<br><br>그리고 끝으로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연습모드로, 헤드샷 판정만 되게, 부활 시간 최소(25%)로 하고, 일리오스 맵에서 아나 4명으로 해서 좀 더 실전처럼 그리고 헤드샷만 맞출 수 있게 연습을 하였습니다.<br><br><br>4. 본인이 생각하는 또 본인이 실제 했던 한조 운영법은?<br><br>'한조를 본격적으로 하자!' 고 마음 먹은 뒤로 유투브에서 한조 강의 영상들 플레이한 영상들을 많이 참조하였구요.<br><br>우선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의 인생 감도를 확보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투브에서 본 방법대로 감도를 찾았습니다만(그리고 이 방법 말고 원래 전에 썼던 감도 역시도) 이상하게 한조는 0.04정도 낮춰야 맞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앞에서 언급한 연습을 꾸준히 합니다. 특히 에임 연습, 끌어치기 연습을 할 때, 저는 오른손 잡이라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끌어치는 건 빠르고 쉽게 되지만, 역방향 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끌어치는 건 잘 안 되어서 이 역방향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br><br>또 최대한 아군과 함께 싸워야 합니다. 힐러 옆에서 싸우든, 폭딜영웅들과 함께 싸우든, 탱커 옆에서 싸우든 어쨌든 간 가능하면 적과 1:1 대치는 피하시구요. 1:1 대치 상황에서 무조건 이기셔야 합니다. 질거 같은 상대라면 무리하게 나서지 말고, 아군에게 지원요청을 하세요. 한조는 무조건 생존해야 합니다.<br><br>다음으로 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적들의 동선이 보일 겁니다. 거점이면 거점하려고 오는 루트, 화물이면 화물을 호위하는 거라면 어디서 어떻게 포진해야 하는지, 또 그 화물을 막을려면 어떻게 포진했는지 알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파화살을 수시로 잘 쏴야 합니다. 특히 화물 미션에서 수비진영이라면 화물에다가 음파화살을 쏘고, 전방에 탱커가 있으면 탱커에게 쏴주십시오. 둘 다 움직이면서 적 위치 알려줍니다. 그리고 갈래화살은 적 발 앞에다가 쏴야 합니다.<br><br>그리고 궁은 절대 아끼지 마시고, 쓰십시오. 그렇다고 아무때나 쓰지 말고, 아군과 함께 적과 싸울 때, 특히, 라인하르트, 메이, 자리야 궁과 연계해서 쓰십시오. 거점 점령하거나 화물 수송을 하는 중에 또는 화물을 확보해서 더 이상 적들을 진격하지 못하게 하는 수비일 때, 여튼 시간을 벌어야 할 때, 적 리스폰 진영 방향으로 쏴서, '다가오지 마라, 오려거든 이걸 피해서 돌아서 와라.'는 의미로 궁을 쓰십시오. 한조 궁은 초당대미지 200, 지형지물 관통, 맵 끝까지 가능 장점이 있기 때문에 좋은 궁 입니다.<br><br>끝으로 한조의 포지션은 수비 입니다만, 생각보다 공격진영일 때 더 한조의 힘을 발휘하더라구요. <br><br><br>5. '겐트위한' 중 하나인 케릭터이다. 이 한조란 케릭터를 사람들이 혐오하는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한가?<br><br>'겐트위한', 즉 겐지, 트레이서, 위도우메이커, 한조인데, 사대충들을 양산하는 케릭터들이죠. 이들의 공통점은 진입장벽이 높아서 초보자가 쉽게 운용할 수 있는 케릭터들이 아니죠. 그에 반해 간지들이 철철 넘치는 케릭터들입니다. 겐지와 한조는 동양문화에 대한 특히 일본문화의 간지에 대한 열망, 트레이서는 블리자드에서 밀어주는 케릭터(라고 당시엔 알려졌죠.), 위도우메이커는 밀리터리 FPS 유저라면 스나이퍼에 대한 로망이 있죠. 그걸 충족시켜주는 케릭터입니다. 그래서 그저 겉만 보고 하려고 하는 초보자들이 많고, 잘 운영도 못하고, 팀을 지게 하기 때문에 충들을 많이 양산합니다.<br><br>제 생각에 그 사대충 양산 케릭터들 중 한조는 '팀의 승리'를 위한 케릭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겐지, 트레이서, 위도우메이커는 잘 하면 충분히 되려 도움이 되고, 무서운 조합이 됩니다만 한조는 잘 한다 하더라도 운영하기가 더 어렵고 어떻게 보면 모든 케릭터들이 다 카운터니까 1:1 상황에서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조충 극혐'이란 말에 동의를 합니다.<br><br>하지만 겐트위한이라는 극혐문화 때문에 피해를 많이 봤습니다.<br><br>우선 시작부터 한조를 픽하면 "졌다."고 한탄하시는 분들, 그보다도 말 없이 그냥 게임을 나가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당연히 앞서 말한대로 '팀 승리'에는 어울린다고 보기에는 아쉬운 케릭터니까요. 여기까지는 이해를 하는데, 본인들도 못했으면서 괜히 한조하는 유저한테만 한조를 했다는 이유로 모든 패배의 원인을 한조로 돌리는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사실 같은 조합인데, 어떤 경우는 이기고, 어떤 경우는 진 적이 많습니다. 그럼 만약에 한조가 필패의 원인이라면 어떤 조합을 하던 한조가 있는 팀은 무조건 져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저 본인들 잘못을 한조한테만 떠넘기는 그런 문화에 대해서는 참 억울합니다. 심지어 졌어도 POTG에 한조가 뜨더라도 졌다면 한조한테 모든 패배의 책임을 묻더라구요. 그리고 스나이퍼가 킬금이어야 하는건 당연하고, 그렇지 못 하면 욕을 먹는 인정합니다.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미션을 이기기 위해 다른 역할로도 금을 딴다 하더라도 졌다면 무조건 한조 탓으로 돌리더라구요. 이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 모두 열심히 했는데 아쉽게 졌을 때는 "그래요 한조충 때문에 졌습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냥 팀 전체가 못하면서 졌을 때는 당연히 아무 말도 안하구요. 왜냐면 그때는 본인들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한조 탓으로 돌리니까.<br><br>물론 한조로 잘 하고 경기를 거의 한조로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때도 많았기 때문에, 처음에 한조를 골랐다고 욕했던 분들이 나중에 한조 잘한다고, 한조 장인이다고 칭찬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이길 경우에는 저는 게임이 끝나면 팀챗에 이런 말을 합니다. "한조충 끼고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혹은 "우리팀 한조충 끼고 해도 이기는 무서운 분들이시네."라고 합니다.<br><br><br>6. 한조가 패치 된다면 어떻게 패치 되었으면 좋겠나?<br><br>한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장점도 좋고, 단점도 좋아 합니다. 그리고 이미 블리자드에서 한 번 패치를 해줘서 풀차징 중 걷는 속도 향상과 화살의 속도 향상을 시켜줬죠. 그래도 '이기기 위한 영웅'이라 불리기에는 부족하게 만드는 단점들이 있는데요. 제 생각은 두 가지 입니다. 회피기가 없다는 것, 차징 속도가 느리다는 것인데요. 저는 한조한테 회피기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단독 싸움을 해야 강해지는 케릭터는 아니기 때문에, 아군과 함께 싸워야 하는 케릭터이기 때문이죠. 대신 차징 속도만큼은 지금보다 좀 빨라졌으면 좋겠네요. 가장 바라는 정도는, 어느 정도 빨라졌냐고 물어보면, 한조 기본 에임을 보면 3점이 있잖아요. 맨 위가 첫 번째 맨 아래가 세 번째라면, 첫 번째 점과 두 번째 점 사이 정도만 해도 풀차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현재 차징 속도가 너무 느려요. (그런데 친구들 한테 한조가 이정도 만이라도 차징 속도가 빨라졌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너무 사기영웅이 되는거 아니냐?' 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그럼 한조는 계속 영원히 미움 받는 영웅이여야 하는건가?'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저 정도가 사기라는 수준이라 하더라도 꼭 그만큼 정도는 아니더라도 차징 속도가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br><br>그리고 블리자드에서 모든 영웅들이 사랑았으면 좋겠다는 늬앙스를 풍기면서... # 그런데 한조는...? # 위도우는 해줬잖아.<br><br><br>7. 앞으로도 계속 한조를 고집 할 것인가?<br><br>아니요. 이제부터는 게임의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기기 위해서 게임을 하도록 합니다. 이기나 지나 무조건 한조만 계속 하는 것이 아닌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승리하기 위해 다른 케릭터들도 선택해서 플레이 할 겁니다. 그리고 첫 선택부터 한조를 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했듯이 한조는 '이기기 위한 케릭터'가 아니니까요. 한조 했을 때처럼 또 다른 영웅들에 대한 강의도 찾아서 볼거구요.<br><br>그래도 가끔씩은 빠른대전에서만 한조를 가끔씩 할 겁니다. 그리고 황금무기를 살 수 있게 되면 무조건 한조부터 살 겁니다.<br><br><br>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조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ㅠ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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