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트롤같아 자책하다 접기로마음먹은날 꿈을꿨는데 너무이상함.. .. 꿈해몽게시판은없어서 그냥여기에ㅋㅋㅋ

의사랑간호사가  각마을을 돌며 
집집마다방문함
전염병이돌아서 국가비상사태 이런건가봄

수면마취를하는데 기분이 좋아질거예요 이럼.. 
꿈에서또꿈을꿈 근데 리퍼가 망령화를쓰면서 돌아다님.
리퍼얼굴은 못봤지만 망령화는분명 리퍼의 흔적...너무반가웠움 내가리퍼를좋아하긴함.. 해본적은없어도.. 

근데 내가워낙잠도없고 예민해서 금방깨버림 
의사랑간호사가 당황하더니 어떻게벌써깰수있지? 이런표정으로 먼가를 급히 숨킴.. 
느낌적으로 범죄현장.. 내몸에 컴퓨터칩같은걸  넣을려고햇나? 
뭐하는짓이냐고 했더니 놀라서 도망감.. 

사람들이 전부 보건당국을 믿고 당했을거 생각하니 분노가차오름 여자는도망가고 남자의사는잡을수있었는데 그의사 아빠가 담당형사 아들풀어주고 그의사도 외국으로 도망감
일리오스 도라도 네팔등

내편이 없다고느낀 나는 디바딱총같은거로 직접 그둘을잡으러 돌아다니는데...

이거무슨꿈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