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안녕하세요. 최근들어 오버워치를 많이 즐겨하고 있는 오징아재입니다.</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심해에 서식하는 '몇몇' 오징어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봐서 퍼온 글이에요.</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재밌게들 보시고 참고하셔서 심해탈출하시길 기원합니다.</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저역시 심해인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의견을 하나 드리자면, 아무리 옵치가 '하이퍼' fps 게임이라곤 해도,</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일단 fps라는 큰 테두리는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셔야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경쟁전 전엔 10분이라도 자신의 에임을 점검하고 끌어치기, 따라가기 두 가지 에임 연습을 꼭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자기만의 마우스 감도를 찾는 것 역시 1시간 정도는 투자하셔서 꼭 해볼 가치가 있습니다)</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더불어, fps는 전략 시뮬이나 rpg와는 분명한 질적 차이가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해 두셔야 해요.</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0.1초의 심리전과 상황판단, 넓은 시야, 복잡한 상황에 대한 이성적 판단의 본능화가 숙달되어야만</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생존과 처치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심해인이 말이 길었네요.</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그럼 인벤에서도 높은 추천수를 기록한 글을 소개하겠습니다.</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즐옵들 하세요~</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font size="2">=====================================================================================</font></span></div> <h1> </h1> <h1>연패하는 자신을 냉정히 돌아보자! 멘붕의 5단계</h1> <div> </div> <div>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임무 목표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div> <div>공략글을 작성했던 '백업' 이라는 유저입니다!</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재미없는 공략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략을 좋게 봐주셔서</span></div> <div>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 공략을 쓰고 있습니다.</div> <div><span style="line-height:16.8px;"><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8px;">(지난번 공략: </span><a style="line-height:16.8px;" href="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80&l=6800" target="_blank">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80&l=6800</a><span style="line-height:16.8px;">)</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8px;"><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8px;">저는 오버워치 이전에도 이런 <b>MMR 매칭 방식</b>의 게임을 했었고</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8px;">성격상 솔랭을 선호하기 때문에 <b>랭크는 어떻게 오르는가</b>,</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8px;">모르는 사람과 랜덤으로 만나서 합을 맞춰야 한다는 <b>특수 상황</b>에서</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8px;"><b>우리가 하게 되는 생각과 행동</b>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많이 고민해 보았습니다.</span></div> <div><br></div> <div>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고민해본 부분은 역시</div> <div>랭크제 팀플레이 게임에서는 절대 식지 않는 떡밥인 <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b>'팀운의 존재 여부'</b></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그리고 <b>'솔랭으로 랭킹을 올릴수 있는가'</b> 하는 문제입니다.</span></div> <div>저는 여기에 <b>멘탈</b> 문제가 굉장히 크게 개입하고 있다고 결론내렸고</div> <div>이번 공략은 바로 이 멘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div> <div><br></div> <div>역시나 제 개인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의 내용을 기반으로</div> <div>요약/재편집해서 서술해보도록 하겠습니다.</div> <div><b>영상을 보지 않으셔도 될만큼</b> 자세히 쓸 것이기 때문에</div> <div>글 말미에 첨부되어 있는 영상은 참고하실 분만 보셔도 충분할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1. 이번 공략의 내용 역시 간단하게는 두 줄로 요약이 가능합니다.</div> <div>하지만 이렇게 <b>길게 풀어서 서술하는 이유</b>는 사람이 느끼는게 대체로 비슷하다는걸 보여드리고</div> <div>멘탈을 챙기지 않고 게임하시는 분들을 <b>'설득' </b>하기 위함입니다.</div> <div>어떤 방향으로 설득하려는지는 글을 끝까지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2. 이번 공략의 주제는 <b>'멘탈 붕괴가 어떤 단계를 거쳐서 일어나는가'</b> 입니다.</div> <div>또한 다년간의 팀게임 경험을 통해 알게 된 <b>'우리가 느끼는 것과 진실의 괴리</b>' 에 대해 이해하고</div> <div><b>자기 인식</b>과 <b>자기 반성</b>을 통해서 보다 효과적으로 실력을 올리고</div> <div>궁극적으로는 <b>클린하게 게임을 즐기자</b>는 것이 이 공략의 취지입니다.</div> <div><br></div> <div>3. 멘탈 붕괴, 흔히 말하는 멘붕 상태가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div> <div><b>전략적인 사고를 못하고</b>, <b>짜증과 불만</b>으로 가득 찬 상태가 되어서</div> <div>게임을 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기로 게임을 돌리게 됩니다.</div> <div>저는 멘탈이 깨지는 과정을 <b>5단계</b>로 분류해 보았습니다.</div> <div><br></div> <div>4. 첫 단계는 정상적인 상태입니다.</div> <div>이 때 우리는 게임을 <b>어떻게 하면 이길수 있을지</b> 궁리하고</div> <div>지금 상황에서 팀원이 <b>어떻게 해주면 이기는데 도움이 될지</b> 고민합니다.</div> <div>탓이 아닌 긍정적인 피드백을 하는 단계입니다.</div> <div><br></div> <div>5. 하지만 대전 게임은 우리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무조건 이길 수 있는게 아닙니다.</div> <div>적팀 역시 우리와 똑같은 가능성과 기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div> <div>사소한 <b>불운</b> 때문에 게임의 결과가 마음같지 않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div> <div>그러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이런 <b>조급함</b> 때문에 <b>실수</b>를 하기 시작하는 단계가 바로 2단계입니다.</div> <div><br></div> <div>6. 실수를 하면 누구나 <b>만회</b>를 하고 싶어 합니다.</div> <div>하지만 만회, 즉 더 큰 성과를 얻으려는 마음은 보통 더 큰 실수를 낳습니다.</div> <div>실수 때문에 압박을 받고, 압박받는 상황 하에서 우리는 더 실수를 합니다.</div> <div>이런 <b>악순환</b>에 빠지는 단계가 바로 3단계입니다.</div> <div><br></div> <div>7. 3단계 멘탈이 되면, 우리는 <b>자신이 못하고 있다는</b>걸 <b>자각</b>하게 됩니다.</div> <div>그동안 '실수' 또는 '불운' 이라고 치부했던 일들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div> <div><b>'아 오늘 왜이러지? 너무 게임이 안되네'</b> 라고 생각하지만 악순환에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합니다.</div> <div><br></div> <div>8. 4단계에 접어들면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b>컴플렉스</b>가 극에 달합니다.</div> <div>3단계를 요약한 것이 '내가 못하고 있다는 자각' 이라면</div> <div>4단계는 '내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b>부정</b>' 하는 것입니다.</div> <div>이 때부터는 게임의 승리라는 목표를 <b>잊어버리게</b> 됩니다.</div> <div><br></div> <div>9. '어떻게 하면 더 캐리한 것처럼 보일까'</div> <div>'어떻게 하면 팀원들에게 정치질을 당하지 않을까'</div> <div>'어떻게 하면 내가 잘해보일까' 를 플레이의 기준으로 삼으면서</div> <div>자신의 실력에 대한 <b>컴플렉스를 해소</b>하는 것이 <b>게임의 목표</b>가 됩니다.</div> <div><br></div> <div>10. 예를 들어 이미 충분히 이득을 챙겨서 생존하면 되는 상황에서도</div> <div>킬이라는 <b>가시적인 성과</b>, 팀에게 생색낼 수 있는 수치를 얻기 위해서</div> <div>손해보는 일대일 교환을 시도한다던가 하는 식으로</div> <div>승리를 위해 최적화된 플레이에서 멀어지게 됩니다.</div> <div><br></div> <div>11. 마지막으로 5단계가 되면 자신을 향해 있던 분노와 짜증이 <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밖을 향하게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b>남에게 생색내기 위한 플레이</b>를 하다 보니 딜량이나 처치같은 객관적 수치에서</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팀원보다 앞서게 되고, 패배의 원인은 팀원이라는 <b>피해 의식</b>을 가지게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본인의 실력 컴플렉스를 부정하기 위한 방어 기제, 즉 <b>정신승리</b>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font-size:9pt;">12. 이때부터는 불만이 많고 한없이 깐깐해집니다.</span></div> <div>팀원을 탓해야 내가 못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div> <div><b>처음 게임을 켰을 때에 비해서</b> 한없이 높은 기준을 팀원에게 요구하고</div> <div>사실상 팀원의 <b>과반수 이상</b>이 맘에 안들게 보입니다.</div> <div><br></div> <div>13. 물론 객관적으로 팀원이 잘못된 플레이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div> <div>하지만 이런 플레이를 보더라도 멘탈이 좋은 상태에서는</div> <div>'앞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라는 <b>미래 지향적인 피드백</b>을 하게 되는 반면</div> <div>멘탈이 깨진 상태에서는 <b>'이렇게 했으니 너의 잘못이다'</b> 라는 피드백을 하게 됩니다.</div> <div><br></div> <div>14. 즉 미래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책임론적인 피드백을 통해</div> <div>이미 벌어진 <b>현재와 과거</b>만을 이야기하면서 <b>죄인을 찾으려고</b> 합니다.</div> <div>자기자신을 패배의 책임에서 어떻게든 제외하기 때문에 <b>같은 실수를 반복</b>하고</div> <div><b>자기 반성 없이</b> 계속 게임을 돌려서 몇번이고 연패가 이어지게 됩니다.</div> <div><br></div> <div>15. 이 과정과 심리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서술하는 이유는</div> <div>많은 분들이 자신의 <b>연패와 부진의 원인</b>을 자기 자신이 아닌</div> <div><b>외부적인 요인</b>에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16. 팀 게임은 <b>3:4:3</b>의 법칙을 따릅니다.</div> <div>세판은 무엇을 해도 이기고, 세판은 무엇을 해도 지고</div> <div>나머지 네판은 내가 하기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div> <div><br></div> <div>17. '<b>n킬 n딜 n메달을 먹어도 졌다'</b> 라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div> <div>하지만 매 판이 그런 것은 아니며,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b>동등한 확률</b>로 일어납니다.</div> <div><b>한 판의 승리</b>에는 팀운이 많이 관여하겠지만</div> <div>게임의 랭크를 결정하는 것은 한 판이 아니라 <b>'여러 판의 승패의 누적'</b> 입니다.</div> <div>게임을 여러 번 돌리다 보면 운은 희석되고 <b>확률</b>만이 남습니다.</div> <div><br></div> <div>18. 그렇기에 <b>승리의 확률</b>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div> <div>승리 확률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은 <b>자신의 실력</b>입니다.</div> <div><br></div> <div>(본인이 정말 대인 관계 스킬이 뛰어나서 팀원의 플레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div> <div>그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그게 가능한 멘탈의 소유자들은 이 글을 보실 필요가 없을 겁니다.)</div> <div><br></div> <div>실력이란 당시 <b>상황에 맞추어 게임의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플레이</b>를 하는 것이고</div> <div>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남탓을 하지 않고 <b>자기 반성</b>을 할 멘탈 유지가 <b>필수적</b>입니다.</div> <div>또한 그런 멘탈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게임을 <b>과감히 종료</b>하는 것이 좋습니다.</div> <div><br></div> <div><b>조급해지는 마음</b>은 2단계로 향하고 있다는 신호이고</div> <div><b>남탓</b>을 하기 시작한다면 5단계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div> <div>적어도 5단계로 향하기 전에는 게임을 종료해야 합니다.</div> <div><br></div> <div>19. <b>멘탈을 유지하는 방법</b>은 저마다 다르겠지만</div> <div><br></div> <div>(저같은 경우 마이크를 켜는 순간 게임이 인간 관계처럼 느껴져</div> <div>중요한 브리핑을 빼곤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div> <div>사소한 것이라도 제 탓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플레이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채팅도 끕니다.)</div> <div><br></div> <div>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하자면</div> <div><br></div> <div>본인이 대리를 받았거나, 버스를 탔거나, 기타 어뷰징을 통해 랭크를 올린게 아니라면</div> <div>우리는 100% <b>현재 랭킹에 있을 자격</b>이 있고</div> <div>우리와 같은 점수에 있는 사람들도 <b>딱 우리만큼</b> 여기 있을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div> <div>물론 시간이 지나면 올라가는 사람, 내려가는 사람이 있겠지만</div> <div>그건 그때가 되기 전까진 아무도 모릅니다.</div> <div>내 생각이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말이 무조건 틀린 것도 아닙니다.</div> <div><br></div> <div>20. 목소리 크고 말빨 좋은 사람이 <b>자기 말이 정답인 것처럼</b> 정치질할 때도 있는데</div> <div>이런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b>독자적인 상황 판단 능력</b>을 길러야 합니다.</div> <div>같은 랭크의 사람이 아무리 그럴듯하게 말할지언정 <b>같은 랭크</b>입니다.</div> <div>그사람만큼 나도 이 랭크에 있을 자격이 있고, 누구 말이 맞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div> <div><br></div> <div>그런 생각으로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남을 휘두르려고 하지도 않고</div> <div>자신의 판단 기준을 <b>일관되게 유지</b>하는 것이 우선입니다.</div> <div>그 뒤에 경험을 통해서, 또는 나보다 높은 랭크 유저의 플레이를 참고하면서</div> <div>그 <b>판단 기준을 발전</b>시켜 나간다면 실력은 발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line-height:16.8px;">21. 제 모든 팁은 궁극적으로 더 즐거운 게임을 하기 위해서 쓰여졌습니다.</span></div> <div>위에 설명된 내용을 참고하셔서 꼭 게임중에 자신의 멘탈을 <b>자가 진단</b>하고</div> <div>멘탈이 깨졌다면 게임을 쉬고, <b>멘탈을 유지</b>할 본인만의 노하우를 찾아보시면</div> <div>예전보다 훨씬 <b>깔끔한 플레이</b>로, 더 <b>즐겁게 게임하는</b>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div> <div><br></div> <div>부디 목소리 크고 말만 번지르르한 공방 양아치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고</div> <div>많은 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건설적으로, 즐겁게 게임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div> <div>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br></div> <div>22. 영상</div> <div><br></div> <div>이번 공략은 <b>영상의 핀트</b>와 <b>글의 핀트</b>가 약간 다릅니다.</div> <div>글에서는 멘탈에 대해서 설명한 내용을 약간 요약해서 줄이고</div> <div><b>처음보는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게임을 해야 하는</b> 특수 상황에서</div> <div>멘탈을 유지하는게 왜 중요한지, 그리고 남탓을 하는 것이</div> <div><b>왜 실력을 올리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지</b>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div> <div>요점을 약간 바꾸었을 뿐 담겨 있는 내용은 근본적으로 같기 때문에</div> <div><b>영상의 내용은 글이 충분히 커버</b>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 <div><br></div> <div><figure><iframe width="650" height="366"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vQrdkFC9sIE?rel=0"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figure></div> <div></div></div>
<7대 사회악>
철학없는 정치 
도덕없는 경제 
노동없는 부 
인간성없는 과학 
인격없는 교육 
윤리없는 쾌락 
헌신없는 종교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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