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같은 휴가를 방콕했다고 등짝 스매싱 당했는데... <div><br></div> <div>더 열 받는건...</div> <div><br></div> <div>열심히 하고, 많이 하면</div> <div><br></div> <div>잘 하게 된다면서요?</div> <div><br></div> <div>왜 구라치십니까!</div> <div><br></div> <div>카스 이후로 15년 만에 FPS인데...(얼추 그 쯤 되었을 겁니다. 분명 총각이였을 때니깐)</div> <div><br></div> <div>스나이퍼(위도우인가요?)도 못하겠고,</div> <div><br></div> <div>돌격대(솔져76인가요?)도 내가 쏘는 총은 하나도 안 맞고,</div> <div><br></div> <div>그리고 유툽에서 개굴인가 뭔가 하는 영상 보고....자리야를 했는데...</div> <div><br></div> <div>자리야로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그 유툽영상의 진위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div> <div><br></div> <div>결국 하다하다 할 수 있는 캐릭이 저에게는 바스티온? 인가 밖에 없더군요..</div> <div><br></div> <div>맵보고 짱박히고......그나마 무빙샷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div> <div><br></div> <div>근데 바스티온을 하다보니...리퍼하고 겐지에게 거의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div> <div><br></div> <div>이제 15찍었는데....</div> <div><br></div> <div>도대체 얼마를 더 해야 겐지로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단계가 될런지...</div> <div><br></div> <div>겐지는 도대체가 정이 안가는걸 보니...제가 대한국민인건 맞는가 봅니다..</div> <div><br></div> <div>어찌되었건.....이 글을 읽은 오버워치를 아직 접하지 않은 오징어님들...</div> <div><br></div> <div>하지 마십시요.....가뜩이나 더운데....심한 좌절감이 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출처 |
오버워치.....애증의 게임이 될 듯 싶네요. |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2686458246.png" alt="1432686458246.png">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