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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oubc_238
    작성자 : 서커스
    추천 : 0
    조회수 : 535
    IP : 58.238.***.20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1/10/28 01:14:36
    http://todayhumor.com/?oubc_238 모바일
    16
    서커스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8/1249988987139.jpg">











    최부는 중국 벼슬아치 앞에서도 조선 벼슬아치로서의 자존심을 잃지 않았다. 그는 항상 열린 눈으로 중국의 이곳저곳을 보았고, 당당한 말로 조선을 소개했다.

    “고구려는 무슨 장기가 있어서 수나라와 당나라의 군대를 물리칠 수 있었는가?”
    “지략이 있는 신하와 용감한 장수가 군사를 부리는 방법이 있었으며, 병졸은 모두가 윗사람을 친애하여 그들을 위해 죽었소. 그런 까닭으로 고구려는 한 작은 나라로서도 오히려 백만 군사를 두 번이나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이오.”

    - 『표해록』 소개글 中

    함부로 몸을 굴리고,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청춘을 탕진한다. 무엇이 좀 잘된다 싶으면 너나없이 물밀 듯 우루루 몰려갔다가, 아닌듯 싶으면 썰물 지듯 빠져나간다.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싫은 소리는 죽어도 듣기 싫어하고 칭찬만 원한다. 그 뜻은 물러터져 중심을 잡지 못하고, 지킴은 확고하지 못해 우왕좌왕한다.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루려 하지 않고 일확천금만 꿈꾼다. 여기에서 무슨 청취를 기약하겠는가?

    - 『미쳐야 미친다』中 이석우 <백곡집서>의 한 대목

    인간이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게 된다

    - 『지금, 만나려 갑니다』

    많은 고용주가 직원들에게 용서를 빌면 권위를 잃어버린 나약한 사람으로 비칠까 걱정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네. 전혀 그렇지 않아. 오히려 지도자가 진정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며 사람들의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충분히 씻어주지 않기 때문에 리더십을 잃는 거네. 그거야말로 지도자가 정말 두려워하는 결과 아닌가.

    -『오렌지비치』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방식으로 죽으려한 두 사람
    한명은 살고
    한명은 죽었네
    이 둘을 가른 건 한 발자국 떼어 놓을 한 줌의 용기
    하지만 그 용기는 과연 가치 있는 것 이었을까?



    "스스로의 신념을 믿고 마지막까지 싸워라. 그러면 행운이 온다.
    기적이 일어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 히딩크


    金樽美酒千人血(금준미주천인혈)
    [금잔의 맛좋은 술은 천백성의 피요,]

    玉盤佳肴萬性膏(옥반가효만성고)
    [옥쟁반의 기름진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니.]

    燭淚落時民淚落(촉루락시민루락)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들이 눈물 쏟고,]

    歌聲高處怨聲高(가성고처원성고)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도 높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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