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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8798
    작성자 : MASERATI
    추천 : 5
    조회수 : 3113
    IP : 1.177.***.17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12/19 10:15:52
    http://todayhumor.com/?mystery_8798 모바일
    美국방부, 2007년부터 5년간 UFO 비밀연구 했다
    <h2 style="margin:0px 0px 5px;padding:0px;line-height:26px;"> </h2> <div style="color:#111111;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small;">미국 정부가 지난 2007~12년 비밀리에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를 진행했다고 처음 인정했다. </span></div><font size="2"> </font>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333333" face="Malgun Gothic, dotum, sans-serif"><span style="font-weight:400;"><br></span></font></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weight:400;">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국방부 관료 및 '고등 항공우주 위협 식별 프로그램'(Advanced Aerospace Threat Identification Program) 참가자들의 인터뷰 등을 인용, 당시 5년간 2200만달러(약 239억원)가 이 프로그램에 투입됐으며 공식 폐지된 뒤에도 연구가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333333"><span style="font-weight:400;"><br></span></font></div> <div class="iwmads-wrapper is-error" style="color:#333333;font-family:Dotum, '돋움', Helvetica, AppleSDGothicNeo, sans-serif;margin:0px auto;padding:0px;width:620px;overflow:hidden;font-weight:400;text-align:center;"></div><font size="2"> </font> <div style="color:#111111;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333333;font-weight:400;">프로그램은 국방부 청사 펜타곤의 C링 5층에서 군 정보 담당관 루이스 엘리존도 주도 하에 진행됐다.</span><span style="color:#333333;font-weight:400;"> </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333333" face="Malgun Gothic, dotum, sans-serif"><span style="font-weight:400;"><br></span></font></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weight:400;">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연구 대상은 추진 신호 없이 고속으로 비행하거나 명확한 비행수단 없이 허공을 맴도는 물체들이었다. 2004년 미 해군 FA-18F 제트기들이 샌디에고 상공에서 마주친 미확인 물체도 연구 대상에 포함됐다고 한다. </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333333"><span style="font-weight:400;"><br></span></font></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weight:400;">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또 프로그램은 당시 국방부 예산 6000억달러 가운데 2200만달러를 지원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금은 2007년 해리 리드 당시 상원 원내대표(민주·네바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서 대부분 미 항공우주국(NASA) 협력사인 '비글로 에어스페이스'로 흘러 들어갔다고 한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333333"><span style="font-weight:400;"><br></span></font></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weight:400;">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NYT는 이 기업 소유주인 억만장자 로버트 비글로가 리드 당시 원내대표의 '절친'이었다며 연구 자금의 행방에 대해선 베일에 싸인 '검은돈'이라고 표현했다. </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333333"><span style="font-weight:400;"><br></span></font></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weight:400;">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국방부 관계자들은 이달 초 NYT에 프로그램의 존재를 인정했다. 토머스 크로슨 대변인은 국방부가 다른 고위 우선 사안을 위해 예산 지원을 2012년 중단했다고 밝혔다.  </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333333"><span style="font-weight:400;"><br></span></font></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weight:400;">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그러나 프로그램을 이끈 엘리존도 담당관은 정부 지원이 중단됐을 뿐 올 10월까지 중앙정보국(CIA)·해군과 함께 연구를 계속했다고 주장했다. </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333333"><span style="font-weight:400;"><br></span></font></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weight:400;">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엘리존도 담당관은 10월 사임한 자신을 대신해 연구를 이끌 인물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333333"><span style="font-weight:400;"><br></span></font></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weight:400;">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UFO를 연구해 왔다. 공군은 UFO 목격담 1만2000건에 대한 연구를 1947~69년 진행했었다. </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div>
    출처 http://news1.kr/articles/?318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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