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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8731
    작성자 : ↕永久童精
    추천 : 4
    조회수 : 2636
    IP : 119.206.***.9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10/25 13:16:51
    http://todayhumor.com/?mystery_8731 모바일
    기이에 대한 개인적인 몇몇 설명들
    <div><font face="맑은 고딕">기이, 말그대로 기괴하고 이상한 것들을 일컫는 총칭입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저는 이런 기이에는 어떤 식으로든 기이가 시작하거나 유행하던 시대의 시대상을</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반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이를 듣게 되면 그 기이들이 비추고 있는 인간상의 모습을</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상상해보고는 합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다음은 그런 망상들의 결과물입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font face="맑은 고딕">1. 브라우니</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서양권 특히 서북유럽 쯕 전승에서 나오는, 집요정이라고 불리는 존재입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모습은 역시 해리 포터의 도비일려나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하우프 동화집에 실린 브라우니겠지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부유한 집의 다락방에 숨어 살며 집 주인이 제공하는 음식들로 살아가지만 사람들의 눈에 띄면</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주인의 옷가지를 받으면 <span style="font-size:9pt;">집 밖으로 도망가버린다는 이야기나</span></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구두쟁이 집에 얹혀살면서 재료를 받으면 밤새워서 구두를 만들어 내고 얼마 안되는 음식에 기뻐하면서</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사라졌다는 이야기</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네, 전 이 브라우니가 근대까지 유럽에서 횡행했던 노예제의 노예.</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 중에서도 씻지 못해 더러워진 어린 노예들의 <span style="font-size:9pt;">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span></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어린 아이는 노예의 소재로서 훌륭하지요. <span style="font-size:9pt;">일은 좀 못하지만 어른 노예의 경우와 달리 </span><span style="font-size:9pt;">먹는 양도 적고 </span></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반항시 위험도도 낮고,.. 등등등</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2. 트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아, 반지의 제왕 계열의 트롤 말구요, mischievous가 특징적인 성격이며 못생기게 태어났다고 하는 작은 존재들이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뭐 깊이 생각할 것도 없지요. 각종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입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배트맨 2에서 오스왈드가 기형으로 태어나자마자 그 갓난아기를 버리는 장면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원래는 예쁘고 곱게 태어났어야할 아이지만 트롤의 장난으로 이상한 모습으로 태어났으니</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 아이마저도 트롤이라 불리며 평생동안(아마 대부분 장애 때문에 편안한 삶을 살지도 못했을 겁니다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살았던 것이겠지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3. 좌부동</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일본에서 나오는 존재이지요. 어린 소년/소녀의 모습이고 집 안에 있으면 그 집에 온갖 복을 불러오지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집 밖으로 나가버리면 그 집이 망하게 된다는 설화를 가진...</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흐음... 딱히 생각나는 유명한(?) 좌부동은 딱히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xxx홀릭에서 좌부동이 나오기는 하지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좀 큰 모양이라...</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여튼</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좌부동은 예전에는 그냥 납치해서 집에서 몸종으로 쓰는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최근에는 남색을 위해서 구매하거나 납치한 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몸종(뭐 이것도 용어의 차이지 그냥 노예죠.)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처우에 대한 이야기가</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집주인의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대상으로 마련한 아이라고</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보는 게 더 정확하겠다 싶더군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4. 갓파/빨강 휴지, 파랑 휴지</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갓파는 역시 일본의 설화에서 등장하는 존재입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강변에서 볼 일 보는 사람의 항문에서 영혼 구술을 빼간다고 하죠.</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리고 이 갓파가 변형된 것이</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화장실의 빨강 휴지, 파랑 휴지 공포담이라고도 볼 수 있겠더라구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빨강 휴지, 파랑 휴지의 원형에 가까운 이야기들 중에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냥 목소리만 들리는 게 아니고 엉덩이를 쓰다듬는 차가운 손에 대한</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언급이 있더군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래서 두 가지를 묶어서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암튼</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래서 이 경우는 재래식 화장실에 숨은 변태 성욕자</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강이나 개천이 있는 장소의 경우 그 위로 지나가는 형태로 재래식 화장실을</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만드는 경우도 있는데</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런 곳의 밑에 숨어서 사용자를 엿보거나 만지는 변태 성욕자라고 생각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갓파의 경우는 좀 다른 모습도 있는 것이</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빨강 휴지 파랑 휴지와 연관이 있는 갓파/귀신은 변태지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이마의 접시에 고인 물이 담긴 접시가 깨지면 죽는 갓파, 오이를 좋아하는 갓파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집도 없어서, 말 그대로 다리 밑에 사는 사회 빈곤층의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네, 우리가 흔히 거지라고 부르는 그런 존재들이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흐음...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를 좀더 비참하고 비정하게 그리면...</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네, 이런 식의 망상들을 종종하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이런 망상을 하다보면 드는 생각은 참 사람이라는 존재는 다름을 참아내지 못하는 존재이구나</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하는 생각이 절로 들 때가 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나와 다른 존재인데 그들을 이해하고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 기이의 탈을 씌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공경하고/두려워하고/경멸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거든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가장 흔한 예로 유대계의 신화에서 두드러지죠.</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래서 기이가 적은 사회일 수록</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다른 것들에 대한 차별이 적거나</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다른 것들과 접할 기회가 적었거나</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하는 사회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런데 이게 또 나름 긍정적인 것이</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기이로 덮어씌워 불어괴력난신(<span style="color:#545454;font-size:small;">不語怪力亂神)함으로써 </span></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545454;font-size:small;">사회적 마찰을 줄이는 역할을 </span><span style="color:#545454;font-size:small;">하기도 하지요.</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545454;font-size:small;"><font face="맑은 고딕">그렇지 못해서 생기는 사회적 마찰을 세계 2 차 대전이라든가 팔레스타인, 아니 뭐</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545454;font-size:small;"><font face="맑은 고딕">멀리 갈 것도 없이 일본강점기 시대의 모습만 떠올려 봐도...</font></span></div>
    ↕永久童精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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