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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8567
    작성자 : 마루짜응
    추천 : 29
    조회수 : 13911
    IP : 61.102.***.153
    댓글 : 22개
    등록시간 : 2017/07/13 17:22:42
    http://todayhumor.com/?mystery_8567 모바일
    5가지 그나마 풀린 미스테리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b>1.플라잉 더치맨 </b></div> <div><b> </b><div style="text-align:left;"><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05353bd6763ca4524c6e9b06d58ff9427153__mn61820__w833__h617__f116595__Ym201707.jpg" alt="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237px;" filesize="116595"></b></div><b></b></div> <div><b> </b><div style="text-align:left;"><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0516096b3dfb478c476694076b1243de4ec4__mn61820__w597__h365__f28074__Ym201707.jpg" alt="플랑잉 호.jpg"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196px;" filesize="28074"></b></div><b></b></div> <div><span style="font-size:9pt;">플라잉 더치맨호는 1641년 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항을 출발하여 인도 동쪽 네델란드령 바타비아로 향해를</span></div> <div>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배의 선장인 헨드릭 반데르데켄은 고집이 쎄서 향해사들의 경고를 묵살하고</div> <div>자신이 폭풍우치는 희망봉을 돌아서 향해해 올 수 있으며. 이것이 신이 자신을 구원해준다는 증거라는 자만에</div> <div>찬 내기를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끝과 마주칠 때까지 향해할 것이라고 맹세를 합니다.</div> <div>그러나 그의 배는 큰 태풍의 중심을 지나가다 실종이 되고 맙니다. 네덜란드 정부에 의해 침몰 되었다고 발표된</div> <div>더 플라잉 더치맨호는 배가 정확히 어느 지점에 침몰이 되었는지 몰라 배의 잔해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div> <div>하지만 분명 침몰이 되었다고 믿어진 플라잉 더치맨호는 17~20세기 초까지 수십여척의 민간 선박 들과</div> <div>군함들에 의해 목격되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플라잉 더치맨호를 봤다며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div> <div>"붉은 빛이 난다' </div> <div>'밤이나 안개낀 날에 배를 보았다"</div> <div>"배와 조우했는데 상륙신호를 보냈다" </div> <div>"배가 바다에 떠있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0825b156aab1019a4d17a467ac2ae7159fd4__mn61820__w604__h654__f49930__Ym201707.jpg" alt="1.jpg"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346px;" filesize="49930"></div><b>영화 <캐리비안해적> 플라잉 더치맨</b></div> <div><br></div> <div>하지만 현대에 들어서</div> <div>전문가들은 이것은 파타 모르가나 현상인 착시 현상이라고 합니다.</div> <div>.</div> <div><br></div> <div><b>파타 모르가나 신기루 현상</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0909edb5a9e936b94a99a2d821711ddbfba9__mn61820__w944__h515__f23511__Ym201707.jpg" alt="342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174px;" filesize="23511"></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0911b41c892862504ef3877af0c71916bd15__mn61820__w470__h307__f9862__Ym201707.jpg" alt="파파모루.jpg"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209px;" filesize="9862"></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09256f84013250b346fba84ae43b2667cc25__mn61820__w875__h389__f10169__Ym201707.jpg" alt="3231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142px;" filesize="10169"></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09119a4078fb67a0463683aa12105dc37306__mn61820__w955__h419__f28131__Ym201707.jpg" alt="파타모르가나.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480px;height:211px;" filesize="28131"></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2.메리 셀레스트</b></div> <div><b> </b><div style="text-align:left;"><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1026a601efb40d5940958c623fe87732d672__mn61820__w778__h363__f33958__Ym201707.jpg" alt="ㅍㄹ31.jpg"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149px;" filesize="33958"></b></div><b></b></div> <div><span style="font-size:9pt;">1876년 포르투갈 인근 대서양에서 영국의 디 그라티아 호가 수상한 배 한 척을 발견했습니다.</span></div> <div>그 배는 어딘가 이상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아무 신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div> <div>그라티아 호의 선원들은 수상한 배 안으로 가보았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div> <div>배는 오랜시간 비워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오랜 시간 비워져 있는 배 치곤 멀쩡한 상태였던 것입니다.</div> <div><br></div> <div>당시 배의 상태는 </div> <div><br></div> <div>-선원들의 옷.개인 용품 등 그대로 남아있었다.</div> <div>-이 배에 유일하게 하나 있던 구명정이 사라져 있었다.</div> <div>-배 안의 알코올 통은 총 10개였으나 9개가 비워져있다</div> <div>-배 외관에 끊어진 밧줄 하나가 단단히 묶여있었다.</div> <div>-배 갑판 외곽에 고의로 낸듯한 흠집이 발견되었다.</div> <div><br></div> <div>그 후 인양되어 배의 출신지를 조사해보니</div> <div> <div>1861년 캐나다에서 '아마존 호'라는 이름으로 건조된 배였으며</div> <div><span style="font-size:9pt;">3년뒤 미국 선박이 되어 '메리 셀레스트 호'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 후 베테랑인 브리그즈가 이 배의 선장이 되어 1872년 알코얼을 싣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뉴욕에서 이탈리아 갈 계획으로 출항하였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 배안에 선장의 아내와  딸도 승선하고 있었다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러나 선원들은 실종된 채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span></div></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1162f811e52314bf44c2a65fd86088680fa5__mn61820__w735__h547__f59974__Ym201707.jpg" alt="2.jpg" style="font-size:9pt;border:none;width:320px;height:238px;" filesize="59974"></div> <div><span style="font-size:9pt;">사람들은 이를 두고</span></div> <div>"바다의 저주다"</div> <div>"유령이 납치한 것이다"</div> <div>"단순한 조난이다"</div> <div>"해적들에게 배를 뻇긴 것이다"</div> <div>"자연재해다"</div> <div>"선상반란이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등의 여러가지 가설을 내세웠습니다.</span></div> <div><br></div> <div>만약 해적들에게 배를 뺏긴 것이라면 싸움의 흔적이나</div> <div>약탈의 흔적이 보였어야 되는데</div> <div><br></div> <div>그런점들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div> <div><br></div> <div>또한 단순한 조난이라고 하기엔</div> <div>선원들의 옷이나 비상식량 등 중용한 물품도 그대로 인 것으로 볼 때</div> <div>조난이나 자연재해일 가능성도 낮다는 평입니다.</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19485068beb7c7ab47958960d051e7383155__mn61820__w773__h591__f72658__Ym201707.jpg" alt="메리 버뮤다.jpg" style="font-size:9pt;border:none;width:320px;height:245px;" filesize="72658"></div> <div>당시 메리셀레스트호의 사건 발생지역이</div> <div>버뮤다 삼각지대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div> <div>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어떤 사건떄문에 선원들이 전부 사라지고</div> <div>배는 유령선이 된채 북대서양까지 내려왔다는 가설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22440add9689e6c34e11a7c233278c6553e1__mn61820__w890__h654__f87430__Ym201707.jpg" alt="ves.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235px;" filesize="87430"></div></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하지만 최근들어 알코올 폭발 가설이 가장 무게가 실리면서</span></div></div> <div>메리 셀레스트호 사건은 알코올 폭발인해 발생한 사고로 결론짓게 됩니다.</div> <div>이 가설은 알코올 통의 상당 수가 비워져 있었다는 점에서 기인한 가설로</div> <div>알코올 통은 나무로 만들어져 알코올을 쉽게 머금었으며 철제 받침대와 마찰을 일으켜 폭발했다는 추측입니다.</div> <div>브리그즈 선장은 그 폭발 소리를 듣고 대폭발이 일어날까 두려워 </div> <div>선원에게 탈출 명령을 내렸고 밧줄을 매단 구명 보트로 모두 옮겨탔으나 정원초과로 밧줄이 그만 끊어져서</div> <div>모두 바다에 떠다니다 익사했다는 가설입니다.</div> <div>또한 구멍정에 타고 선원들은 메리 셀레스트 호의 상태을 살펴보지만</div> <div>아무 일도 안일어났고 그때서야 <span style="font-size:9pt;">메리 셀레스트 호에 승선하려 하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메리 셀레스트 호 속도을 따라잡지못하여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바다의 떠다니다 죽었을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3.하수구 괴물</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2869dd48523e736c4711b3f218c437a68209__mn61820__w550__h404__f78429__Ym201707.jpg" width="550" height="404" alt="1234.jpg" style="border:none;" filesize="78429"></div></div> <div>영상 <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TcKpx2DxGwY">https://www.youtube.com/watch?v=TcKpx2DxGwY</a></div> <div><span style="font-size:9pt;">200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하수구에서 하수구 괴물 영상이 유포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span></div> <div>영상 속엔 하수구 벽에 붙어 꿈틀거리는 괴이한 생물체를 담고 있었는데</div> <div>이는 조작이아니라 실제로 찰영된것이라는게 밝혀지면서</div> <div>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div> <div>그후 <span style="font-size:9pt;">이 영상은 1949년도에 건설돼 노후된 하수구 라인에 대한 검사를 하던 중 촬영한 것”이라고 밝혀졌고</span></div> <div>"은페됬던 영상이다"</div> <div>"외계인이다"</div> <div>"끔찍하다" </div> <div>란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div> <div><br></div> <div>관심히 커지자 </div> <div>생물학자 에드 부천은 이것을 벌레들이 서로 모여 사는 군체라고 확인했다 합니다.</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부천은 마치 주머니가 숨을 쉬는 듯한 이 생명체의 움직임에 대해 </span></div> <div>“카메라의 불빛이 매우 뜨거워 불빛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며 “</div> <div>이런 현상은 드물지만 이전에도 관찰된 바 있다”고 말했다. </div> <div>그러나 부천은 이 생명체가 어떤 종류의 벌레인지 밝히지는 못했다</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4.로어 노크 섬 실종사건</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373288411f8426f04c73aff30f55de26fc37__mn61820__w942__h649__f148235__Ym201707.jpg" alt="로어 노크섬.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220px;" filesize="148235"></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로어 노크 섬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윌터 롤리의 주도하에 세워졌었던 </span></div> <div>영국의 식민지 였습니다.</div> <div>그러나 영국군은 보급품이 동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고국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38392b5c2200252441098092985974c7ce91__mn61820__w874__h588__f61561__Ym201707.jpg" alt="로아노크.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215px;" filesize="61561"></div></div> <div>그리고 몇년 후 다시 로어 노크 섬에 갔을떄는 아주 알수 없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div> <div>식민지에 있던 주민 115명이 단 한명도 빠짐없이 사라진것입니다.</div> <div><br></div> <div>옷.도구.집등은 사용하던 채로 남아있었습니다.</div> <div>그들이 어디로 갔을지 단서가 될만한 흔적이라곤 </div> <div>주변 나무에 CROATOAN(크로아톤)란 알수 없는 글귀만 적혀있었죠.</div> <div>그래서 로어노크를"잃어버린 식미지"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3891ed982aaf03a04e8bad7bda18591f5d74__mn61820__w510__h506__f60675__Ym201707.jpg" alt="크로.jpg"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317px;" filesize="60675"></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 로어 노크 섬 사건에도 여러 가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span></div> <div><br></div> <div>하나는 식민지인들이 집단으로 이주했다가 원주민들의 습격을 받고 전멸했다는 것이고</div> <div><br></div> <div>두번째로는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근처에 살고있던 파우하탄 족의 족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span></div></div> <div>로어노크의 식민지인들이 파우하탄 동맹에 참여를 거부한 체서픽족과</div> <div>같이 살고 있어 괘씸한 나머지 모두 없애버렸다고 합니다.</div> <div>이 주장에는 증거가 부족한게 시체도 나오지도 않았고 전투흔적또한 없으며</div> <div>고고학적인 증거도 없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이런 신빙성없는 가설만 있다가 현대에 들어서</div> <div>가장 유력한 가설이 나오게 됩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40217ff97b7794b84981938079bb28295ed8__mn61820__w619__h542__f24149__Ym201707.jpg" alt="이주.jpg"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280px;" filesize="24149"></div></div> <div>바로 크로아탄은 자기들의 지칭하는 크로아톤 지역으로 간다는 뜻이고</div> <div>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융화했다는 가설입니다.</div> <div><br></div> <div>2000년도에 출간된 로어노크를 보면 로어노크의 식민지인들이 전염병으로 인해 당시 </div> <div>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서 가장 강했던 부족인</div> <div>초와노크부족을 찾아가 의지했을거라고 추측합니다.</div> <div><br></div> <div>한편.1696년 타르 강에 정착한 프랑스 선교도들은 도착한 후 얼마 안되서 금발에 푸른 눈인 원주민들을 만났다고 기록했는데</div> <div>이들의 정착지에서 가장 가까운 영국 식민지가 제임스타운이였는데. 이들이 잃어버린 식민지인들의 후손일 가능성이 크다는</div> <div>학설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5.나미 브 사막의 요정 원</b></div> <div><b> </b><div style="text-align:left;"><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34080fc150c00842248a99289ac4684ecb71e__mn61820__w789__h528__f127208__Ym201707.jpg" alt="나이브 사막 신비한 원.jpg"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214px;" filesize="127208"></b></div><b></b></div> <div>아프리카 서남부 해안에 있는 나미브사막에는 </div> <div>사막 표면 수백km에 지름 10cm 가량의 원형 무늬가 끝없이 펼쳐져 있었고</div> <div>사람들은 이것을 '요정의 원'이라 불르기 시작했습니다.</div> <div><br></div> <div>이걸두고 식물이나 모래 밑에서 뿜어나오는 유독 가스라는 설이 있었지만</div> <div>수수께끼는 풀지 못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독일 함부르크 대 교수는 한 가지 해답을 내놓았습니다.</div> <div>사막의 모래에 사는 휜개미가 그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div> <div>이 교수는 연구내내 언제나 발견되는 생물이 휜개미라는 사실에</div> <div>주목했다고 합니다. 또 비가 온 후에는 토양 안에는 수분이</div> <div>원형 모양으로 53%가 축적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div> <div><br></div> <div>그는 이런 사실로부터 휜개미 서식환경이 '요정의 원'</div> <div>지형을 만들었을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 (생략)</div></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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