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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슬라메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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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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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ystery_7433
    작성자 : 이슬라메이
    추천 : 14
    조회수 : 3215
    IP : 112.152.***.25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6/03/02 14:22:23
    http://todayhumor.com/?mystery_7433 모바일
    오랜 왕 눈팅족 처음 글을 써봅니다(밑에 꼬마야님 사후에 관한..)
    <div>안녕하세요^^</div> <div>말 그대로 왕 눈팅족입니다.</div> <div>40대 주부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일단.거두절미 본론 들어갑니다.</div> <div>문장의 간략도의 위해 유행(?)하는 음슴체를 할용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div> <div> </div> <div> </div> <div>1:박정희 정권떄 광부 나이팅게일 수출(?)로 파독한 부모님 덕분에 아버지는 광부가 아닌 자동차 회사에 취업! 엄마께서는 전자회사로..?희안한 케이스임)전 독일에서 태어남.(여기서부터 파란만장의 시작이......)</div> <div>독일 병원은 제왕 절개나 자연분만이나  똑같이 1주일 후에 퇴원함.</div> <div>퇴원시 수녀님이 날 안고 있었고 엄만 옆에 계셨고.</div> <div>문젠.... 그때가 기억이 난다는 것이 반전!</div> <div>"아 젠장 또 태어났네...."<---감정의 상태를 정리하면:밀린 숙제 하는 느낌. 어떤 미션을 완수 해야하는?.하지만 새로운 놀이터에 온것 같은 기분 묘한 설롐의 감정이 복합적으로 밀려와 매우 귀찮으면서도 받아드리자..하는 기분이였음..ㅋㅋㅋ</div> <div>그 와중에....</div> <div>안고 있는 수녀님이 이상하게 싫었음.</div> <div>분명히 여자분이였는데 남자로 느껴찜.전생에 남자였던게 확실하고 껄끄럽고 묘한 관계였던 느낌.</div> <div>생후 일주일 후에 생후 6~8개월 돌 전후가 가끔 기억남 ㅡㅡ;</div> <div>남들도 다 그런줄 알고 주의의 친구들에게 말하면 미친x 취급 받아서 성장한 이후에는 나만의 비밀인걸로.</div> <div> </div> <div>2:여기쯤 되면 영아나 아기들이 전생을 기억하네 마네 하는 설왕설래들이 늘 있어왔는데 ,정확히 전생에 뭐하다 왔는지 그 순간은 기억은 안나나 다시 태어나서 환생했다는건 자각할 확률이 매우 높을듯함.</div> <div>병원에서 퇴원할떄느 내가 다시 태어났다는 것 정확히 인지했고,머리속에 어떤 언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어 동사 형용사가 정확히 떠올랐는데 이게 재미있음 ㅋㅋㅋㅋ어떤 언어였나..(거긴 독일이고 난 한국인이지만 내 전생은 유럽었으나 프랑스인지 영국인지는...모름<--요곤 차후에 설명 도데채 어떤 언어였을까..굳이 결론 내리면 천상의 언어라고 해둡시다.만국 ..아니 우주 전용공통어 같은?)</div> <div>결론:아기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환상하고 전생을 있다는걸 인지 할 가능성이 높음</div> <div> </div> <div> </div> <div>3: 중간 중간 영아때의 기억으로 (만 2돌 전후)내가 한국이 아닌 곳에서 태어났고(부모님이 한국분이었음으로)어른들이 나를 어떡해취급하고 생각하는지 느껴지고 이해함 </div> <div>굳이 빨리 성장하거나 싶고 빨리 나이 들고 싶지는 않았음.</div> <div>마치 절대 평화와 안정감이 살아질까봐 오히려 불안하기도 했음.</div> <div> </div> <div> </div> <div>4:5세에서 6세때까지(다 만 나이임..이게 편함 ㅠㅠ)거의 1주일의 주기로 같은 꿈을 반복적으로 꿈.</div> <div>(날짜를 세는 습관까지 생겨 어느정도 스스로 숫자를 깨우친 듯한.....)</div> <div>유럽의 궁전 고급 주택에서 귀족들과 함께 정치적 토론이나 설교 설득?하는 장면 ..결국 탑이  높은 성의 계단을 끝없이 뛰어 내려가는데 칼을 든 괴한이 날 죽이려고 쫓아오는 꿈이 반복적이어서 매우 괴로웠음.</div> <div>보통 일반 꿈이면 내 나이로 꿈을(내가 10살이면10살의 모습 내가 7살이면 그나이의 모습으로 나오는게 일반적)꾸어야 하는데 난 20대중반에서 30대 초반의 나이로 항상 나옴!(이것이 참 어릴떄지만 혼란스럽기도 하고 당연하기도 한 이중적인 감정을 느낌)</div> <div>1인칭 관점이라 더욱 당황스러움.하지만 본능적으로 그것이 나임을 자각했고 마지막 전생 꿈은 어두운 방에 끌려들어가서 결국 어떤 모함으로 죽임을 당하는 걸로 더이상 꿈을 꾸지 않게 됨.</div> <div>(마치 난 전생에 어떡해 살았고 어떡해 죽었는지 보고 받은 느낌 ㅋㅋㅋ)</div> <div> </div> <div> </div> <div>5:일단 꼬마야님이 말씀하신 영계의 계층은 있는것 같음.</div> <div>간혹 빨리 죽어서 숙제 보고하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는데..죽음 영혼에 대한 초현실적인 경험 목격담이나 유체 이탈은 아주 기본으로 경험하는 옵션이라 특별할것도 없고 다들 많이들 접한 이야기라 쓰지 않겠슴.!</div> <div> </div> <div>단 ,특이한 에피소드 한가지를  풀자면,만 5세때 차원이 다른 공간의 경험은 한 적은 있는것 같음.(영계 말고 현세에서)</div> <div>악몽에 깨서 빽빽 울고 있는데 아빠는 거실에서 맥주 한잔중 ㅡㅡ;;이셨고</div> <div>달빛이 커튼사이로 어스름히 문고리쪽을 비추는데 문고리가 없음.ㅋㅋㅋㅋ아무짓도 탈착도 하지 않았건만 문고리 역시 없음(5살이면 우리 나라 나이로 6세인데 문고리 따위는 편하게 열고 닫을수 있는 키임) 왜 내가 미친듯이 울었냐면..</div> <div>2차원적인 평면형(?)그림자 같은 이질적인 생명체가 벽을 타고 내쪽으로 가까이 오고 있었고 정말 완벽하게 까만색이여서 정말 깜깜한 방안에서도 구별이 될 정도였음.</div> <div>그 공포란 참....지금도 생생하게 그림을 그릴수 있음.</div> <div>기가막힌건 내가 꿈을 꾸지 않는 상태였다는것!그 어린나이에 굉장히 절망스러웠다는것..그래서 더 당황스럽고 황당했슴..ㅜㅜ</div> <div>문을 쾅쾅 두드리고 울고 방문은 손잡이가 없고(?)그 앞에서 혼절 직전까지 우는데 거짓말처럼 친구분과 맥주로 달리시던  아빠가 들어오심.</div> <div> "우는 소리가 하나도 안들렸네 이상하다" 라고 중얼거리심!(아이가 잘 자나 이불이나 덮어줄까 하고 들어오신것임)</div> <div>참고로 원룸 17에서 20평 전후의 작은 독신자 아파트에서 거주함...그래서 안들릴 수 없는 구조임.</div> <div>희안한 것이 아빠께서 손잡이를 바깥쪽에서 연 순간 손잡이가 갑자기 스르륵 거짓말 처럼 생기면서 뭔가 다른 공간으로 이동된 느낌이였음.</div> <div>(이동되었다기 보다 공간이 찾아왔다고 해야 표현이 더 옳을듯...참 기묘함..)</div> <div> </div> <div>근데 그 다음이 문제인게..</div> <div>아빠가 그냥 어린아이가 악몽 꿨다고 생각하시고 날 달래고 어르고 재웠는데...아빠께서  나가고 나서 묘한 이질감 다시 덮쳐옴!</div> <div>역시  다시 벽쪽으로 그놈이 기어 오는 절대 검정색의 그놈!!겔겔겔 웃는 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았음 ㅋㅋㅋ(처음 살아졌던 곳에서 다시 나타났....)</div> <div>하지만 그냥 포기 하고 잤음..너무 졸려서 핳핳핳..(어린아이여서 그런지 죽음이나 폭력에 대한 공포보다 민생고중의 하나인 잠을 해결하는게 급선무였나봄)</div> <div>그이후에는 별일 없었음^^;;</div> <div>아침에 평화롭게 일어나고..</div> <div>그다음부턴 부모님 사이에서 자며 두번째 방으로 떨어지는 법이 없었음..ㅋㅋㅋ</div> <div>(거실겸 부엌 방 두개의 구조!제 2차 세계대전이후에 지어진 아파트라 구조가 좀 ㅋㅋㅋㅋ그렇치만 튼튼함 진짜 독일제품은 견고합니다 ㅋㅋ)</div> <div> </div> <div>결론:이 세상에 똑같은 벽공간안에 다른 차원에 녹아들어있고 평행적으로 존재하는것 같슴. 단지 순간 찬라라서 그 변화를 못느끼거나 캐치를 못하는 것임.</div> <div>제가 아는 어떤 글의 주인공은(익명 게시판이였음) 이 공간에 11차원까지가 있고 유체 이탈로 가끔 넘나들때 답답함을 느낀다고 함.</div> <div> </div> <div> </div> <div>@총정리:환생 있고.영계 있고 ,원하는 곳 의 계층 하고 싶은 일 공부 다 할수 있는거 맞습니다.</div> <div>근데 정말 꼬마야님처럼 신기한게 전생의 기억은 있는데 영계의 기억이 없다는게 미스테리입니다.</div> <div>이번 생은 그걸 좀 파헤쳐 볼 생각입니다.</div> <div>우주가 그냥 거대하기만 한가요?</div> <div>무수한 양자물리학의 결과물들이 혹은 대부분 밝혀지지 않는 신비한 일들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해보세요.</div> <div>지구안의 미스테리도 무수히 많구만 하물며 우리의 우주,다중우주 초끈 이론등 얼마전에 이론으로만 알려진 중력파의 존재등..</div> <div>내가 아는 것만 보려고 하면 그 세상만 존재 하는 겁니다.</div> <div>우주는 상대적으로 모든것을 뒤덮을 만큼 어마어마함으로 내가 어떤 생각과 사고로 우주를 단정 짓는다 하더라도 우주는 그것을 이미다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죠.</div> <div>오옷..삼천포로 또..ㅜㅜ</div> <div>여튼.</div> <div>유체 이탈로 저승사자도 만나보고, 동네를 유영도 해봤지만.</div> <div>영혼은  분명 있고 영계도 있고 다른 차원도 무수히 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코페르니쿠스 같이 지동설을 외치는 사람들이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 나타날껍니다.</div> <div>그러니 죽음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무조건 단정짓기 보다는 자아 성찰이나 여러 종교나 인문학 서적등을 읽다보면 스스로 자아성찰로 무엇인가를 깨닫게 됩니다..</div> <div>작은 깨달음이 생활을 자신을 변화시킬수도 있습니다.</div> <div>죽음 끝!?</div> <div>아무것도 없다고 무조건 일갈을 하는 분들은 혹시나 죽음을 맞이하고 나면 당황하십니다..ㅋㅋㅋ</div> <div>뱃속의 태아는  세상이 뱃속 환경이 전부 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듯이..(전생이나 환생을 자각 못하는 경우)</div> <div>우리도 육체의 껍질을 벗고 나면 버라이어티 한 다른 차원의 세계를 보면서 헐 대박 ..이럴지도 모르겠습니다..^^</div> <div> </div> <div>간혹...특이하고 남들이 잘 겪지 않는 에피소드를 겪을때마다 마치 날 위해 모든것을 셋팅 해놓은 느낌이 늘 들기도 합니다..ㅜ,.ㅡ</div> <div>상황은 절망스러운데 왜 설례는지 어릴떄는 이해가 안갔으나...(그렇다고 고통을 즐기는 뵨퇘인간 아닙니다 ㅠㅠ )</div> <div>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안하거나 못해서 놓치고 살았는지 자아 성찰을 하면서 깨닫는데 이제 대놓고 무의식 내지는 다른 자아가 절 재촉합니다.</div> <div>멍때리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div> <div>진정 원하는 삶을 위해서 현재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는게 맞다고 봅니다.</div> <div> </div> <div>가난한 자 걱장 마시라.</div> <div>부자며  잘난 자 오만하지 말라.</div> <div>둘다 똑같이 꼴랑 100년 못살고 육체적으로 한계를 극복 못할껀뎅 최종 목표인 영혼수련을 위해 영계가서 자신의 과오 체크하고 현생으로 돌아옵니다.</div> <div>영계 경험과 기억은 없지만 저는 직관적으로 압니다.</div> <div>왜? 어떡해 아는지 시시콜콜 따지고 물으신다면,</div> <div>꼬마 천재들이 악보 없이 어느날 갑자기 홀연히 두둥하고 완벽하게 소나타를 연주하거나 영유아기때 신기를 발휘하며 배우지 않는 분야에서 천재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소식이나 뉴스를 접한 기억을 더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div> <div> </div> <div>꼬마야님 같은 분들이 간혹 계시더라고요.</div> <div>저와 비슷한 분을 만나서(꼬마야님이 저보다는 완전 고수시지만..ㅋㅋ)너무 바갑고 공감 하고픈 의미에서 긴글 올려봅니다</div> <div> </div> <div>화이팅입니다..^^</div> <div> </div> <div>전 오늘도 열심히 다음 생애를 위한 경험치를 축적하러 갑니다.</div> <div>지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말입니다^^(영계는 쉬는 차원이라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재충전 쉬는 기간은 대체적으로 자기 맘대로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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