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IuWkfqCcWzs"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에스나)<br />Ooh 오늘 느낌이 좀 오는 밤이야<br />사랑의 빠질것처럼<br />ba bum ba ba ba ya do den bay a do den<br />Ooh 입술이 간지러워<br />난 미슬토우 아래 기다릴 거에요.<br /><br />(긱스)<br />바람은 차가워<br />이 싸늘한 날 필요한 건 히터<br />가끔씩은 쉬고 싶을 때도 있지<br />오늘 역시도<br />원한다면 나 기꺼이<br />당신과의 화려한 dinner나<br />쇼핑을 하고 싶어<br />나만한 남자 있나 싶어<br />아니면 잠이나 자겠지 뭐<br />이런 날이면 뜸해 지는 건 진동의 빈도<br />때마침 오는 그녀의 신호에<br />난 새 신을 신고 눈 내리는 거리로<br /><br />(에스나&긱스)<br />아무래도 혼자 남아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긴 싫은 밤<br />왠지 뭔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 잖아<br /><br />(에스나)<br />So baby (yea baby) <br />Won’t you come and kiss me? (OK)<br />너무 좋은 날씨야 for a Christmas kind of love<br /><br />(팬텀)<br />장난이 아니야 이 떨림<br />얼마만인지 모를거야 저기<br />입맞추는 쟤네 때문이아니라<br />괜히 기분이 그래 나 오늘 일은 미룰래<br /><br />에스나 누나 그리고 문섭아<br />오늘은 내가 촉이 좋아 무섭다<br />나 갔다 올 테니까 대리만족 하고 있어<br />걱정은 하지말고 나를 믿어<br /><br />(에스나&팬텀)<br />어디가요 (어딜까요)<br />뭐 하나요 (뭐 할까요)<br />왜 그래 알려주기 싫은데 (가지마요)<br />왠지 뭔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 잖아<br /><br />(에스나)<br />So baby (what up girl)<br />Won’t you come and kiss me?) (muah)<br />너무 좋은 날씨야 for a Christmas kind of love<br /><br />(팬텀)<br />OK! 오늘은 뭐가 될 것 같아<br />일단은 입 닦고 나갈 채비 할게<br />아직 설레는 마음이 주체가 안돼<br />하늘에서 눈이 또 내려 오네<br /><br />(긱스)<br />오는 눈을 하염없이 보며 거릴 걷네<br />매년 이 맘 때쯤 맴돌던 우리 동네,<br />벗어나고파 뭐 홍대, 강남이나 명동<br />Baby 어디던 좋아 나는 그대 하나면 돼<br /><br />(에스나&긱스)<br />아무래도 혼자 남아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긴 싫은 밤<br />왠지 뭔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 잖아<br /><br />So baby (yea baby)<br />Won’t you come and kiss me? (OK)<br />너무 좋은 날씨야 for a Christmas kind of love<br /><br />너무 좋은 날씨야 for a Christmas kind of love</div> <div> </div> <div> </div> <div>좋아여!</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width="598" height="551" style="border: currentColor" alt="gg.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57933067fSx57scUQgI8J.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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