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8jVcfzwYFz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div><br /></div> <div><div id="pop_content"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normal"> <div class="section_lyrics" style="clear: both; height: 318px"> <div id="lyricText" class="show_lyrics" style="overflow-y: scroll; height: 299px; padding: 16px 5px 0px 20px; color: #444444; line-height: 20px">있잖아 얼마나 너를 좋아했었는지 조차 기억나질 않아<br />나 말야 이제는 눈물을 흘리는 방법까지<br />잊어버렸나봐<br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봐도 <br />다시 느낄수없는걸 알아<br />닫혀버린 그 교실문속에 <br />놓쳐버린 그 꿈의 조각들 속에<br />널 흘려버린걸 모르죠<br /><br />걸어가 네가없는 이길을 누구에도 기대지 않고<br />돌아가 모든게 처음이고 가슴 벅차오던 그때로<br />길을 잃고 혼자 헤매이고 있다면<br />이런 나라도 괜찮은 거라면<br />cherry shuffled road 나의 손을 잡아줘<br /><br />있잖아 언제나 네가 가고싶어했던 그가게에<br />언제 같이 가요<br />나말야 지금도 타임머신이 발명되기를 기다리고있어<br />손에 힘을 쥐고 꼭 잡았던 것이<br />손위 모래처럼 흩날려도<br />너없이도 잠들수 있는건 너없이 멀쩡하게 꿈꾸는건<br />내겐 축복인지 모르죠<br /><br />걸어가 이길을 누구에도 기대지 않고<br />돌아가 모든게 처음이고 가슴 벅차오던 그때로<br />길을 잃고 혼자 헤매이고 있다면<br />이런 나라도 괜찮은 거라면<br />cherry shuffled road 내가 지켜가겠어<br /><br />걸어가 까마득한 기억의 구석에 반짝이고 있는<br />돌아가 너를 지키기위해 어떻게든 버텨내겠어<br />아직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라면<br />아직 내가 늦지않은 거라면<br />cherry shuffled road 손을 내밀어요<br />cherry shuffled road 나와 같이 가요</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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