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div><br></div><p></p><p>가끔 음게에 좋은 곡을 소개해드리는 글은 몇번 썼는데 자작곡은 처음 올리네요</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돈이 없어 유투브를 선생님 삼아 몇년째 이것 저것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ㅋ</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이 곡은 제가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면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인트로로 쓰고 싶어 쓴거구요</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믹싱이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수십차례 수정작업을 거친 자식같은 놈입니다 ㅋㅋㅋ</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보컬이 좀 있으면 좋겠지만 저말고 따로 녹음해줄 사람이 없어 넣지 않았구요</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이런 장르의 곡이 다 그러하듯 볼륨을 높이면 더 좋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iframe width=\"640\"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74_EY0C6gTc?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iframe></p><div><br></div><div>1시간전쯤 사운드클라우드를 이용해 글을 올렸었는데 안되서 저에게 친숙한 유투브를 통해서 다시 올립니다</div><div>알씨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봤는데 자막을 넣을 수 있길래 심심하지 마시라고 제가 사용하는 바탕화면과 자막을 좀 넣어봤습니다</div><div>제가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라 만들고 보니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