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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뚤이 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없고
지나간 시절은 물 따라가고
홀로 남아 발길 돌릴 수 없구나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없고
지나간 시절은 물 따라가고
홀로 남아 발길 돌릴 수 없구나
작사 작곡은 김창완이라고 합니다.
노래가사를 보면 인생 2회차인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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