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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 영향을 준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지만
AC/DC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2009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축구장 리버플레이트에서 치뤄진 이 공연은
1973년 결성된 할아버지 밴드(당시 평균나이 50대 중반) AC/DC의 위대함을 여실히 보여준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축구장을 가득 메우고 열광하는 관객들을 보면 전율이 흐르죠.
스트레스 받는 일 있을때 이어폰 볼륨 최고로 키워놓고 들으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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