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yMV32ag4L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 </p> <p>그 시절의 우리는 밤하늘을 믿었었어</p> <p>망원경으로 같은 곳을 보며 작은 별을 찾았었지</p> <p>언제나 곁에 누군가가 있어서 고독한 그림자도 감출 수 있었어</p> <p>정전이 됐던 여름날 끝자락에 손으로 더듬어 키스를 했었지 </p> <p> <br></p> <p>*그때부터 나는 얼마만큼의 꿈을 꿨던 걸까</p> <p>눈을 감으면 보이는 꿈보다도 눈을 떠가며,...</p> <p>그때부터 나는 얼마만큼의 자유를 누리며 살아 온걸까</p> <p>운명의 지배가 아닌 결정했던 건</p> <p>나의 Will(의지)였어*</p> <p> </p> <p>빛나고있는 별들은 누군가가 이미 발견했겠지</p> <p>빛이 없는 어둠의 어딘가에는 아직 보지못한 미래가 있어</p> <p></p> <p>기억이 별자리처럼 빛을 내면서 이어져</p> <p>뿔뿔이 흩어지게 보이지만 이제는 알겠어요</p> <p>기억이 별자리처럼 하나가 되어 가르쳐주네요</p> <p>우연처럼 일어난게 아니라 선택했던 것은</p> <p>나의 Will</p> <p></p> <p>지나온 과거는 모두 내가 걸어온 길</p> <p>이 밤하늘의 변하지않는 영원이 지켜봐주네 </p> <p>*</p> <p> <br></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2/1639591125d823f6ccdaba4aea8beb42e6df341163__mn773796__w527__h600__f47895__Ym202112.jpg" alt="499c42d976483a660331d951f3a49e78743571b48c696e72475bcf13d5b692d922808e23abfe2c5ecfc9061f28559e98e35bda1818713282b964b4814399231c6903a4ef48b552487205a817c0e27dae5ef6a0b99e633a9dc5a2d0fc1df5f23f.jpg" style="width:527px;height:600px;" filesize="47895"></p> <p>나카시마 미카-WILL[2002.08.07]</p> <p>1. WILL (single ver)</p> <p>2. Just trust in our love (single ver)</p> <p>3. WILL (Instrumental)(single ver)</p> <p>4. Just trust in our love (Instrumental)(single ver)</p>
출처 |
서구적인 외모가 아닌데 동양인 중에서 컬러렌즈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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