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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해석은 이거 보시는 편이 좋을 거 같음. 가사에 나오는 담요가 왜 인디언을 죽였나 대체 무슨 소린가 했는데 좀 복잡한 사연이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왜 뜬금없이 그런 소리를 가사로 적었는지 여전히 이해가 안되기는 마찬가지임.
https://hyunjiwoon.tistory.com/2730
조덕배 곡이나 오태호 곡(기억 속의 멜로디)에 이런 분위기의 곡이 많은데...
이 곡이 언제 나온 곡인지 찾아보니 무려 1977년이군요...
이 곡과 비슷한 멜로디의 곡인데 여전히 못 찾고 있는 곡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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