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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별 다를 것 없던
기억들이 변해가는 것 같아
Where are we
우린 어디 쯤인 걸까 가끔은
맘이 기울어
I 've been waiting for you (two of us)
달이 기울면
I 'm ready for you (both of us)
아무런 예고없이 다가온
그리 낯설지 않았던
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
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
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
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늘 혼자 서있는 가로등은
어느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똑같은 표정의 불빛들이
오늘은 달라 보여서
맘이 기울어
I 've been waiting for you (two of us)
달이 기울면
I 'm ready for you (both of us)
변덕스러운 밤이 차가워지고
그만큼 낯설지 않았던
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
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
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
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도시의 사각 틈 사이로
새어 나온 불빛 나를 감싸면 맘을 말해줘
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
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
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
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Say something
출처 | https://ameblo.jp/gggminyun/entry-1263417500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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