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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던 먼 옛날의 상처가 쓰리기 시작해서
또 한 번 떨고 있는 마음을 숨기고서 슬며시 미소로 바꿨어요..
나이를 먹어도 변함없는 나는
지금도 겁쟁이라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일만 배워 가요.
전하고 싶은 말은 넘쳐 흐르는데
있잖아요. 능숙하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애절한 아픔조차도 몰랐겠죠.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어요.
치유되지 않은 과거의 존재와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
아무리 겁을 먹어봤자 소용없다고
앞으로 얼마만큼 용기를 더 가져야 나는 소중한 것을
자신 있게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있잖아요 항상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모두들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안으며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요.
전하고 싶은 말은 넘쳐 흐르는데
있잖아요. 능숙하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애절한 아픔조차 모른 채,,
*
하마사키 아유미 -No way to say (2003년 11월 6일 발매)
1. No way to say "Original Mix"
2. No way to say "Acoustic Version"
3. SEASONS "Acoustic Version"
4. Dearest "Acoustic Orchestra Version"
5. Voyage "Acoustic Orchestra Version"
6. No way to say "Vandalize/Realize Mix"
7. No way to say "Original Mix" (Instrumental)
출처 | ㅠ 중간에 가사 오타 (념쳐 넘치는데 ->넘쳐 흐르는데)죄송요 수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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