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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음악 1365
여수야화
- 남인수 노래
* (광주항쟁 이전의 광주항쟁)여순사건 72주년
麗水夜話 (1949)
김초향 작사 이봉룡 작곡 남인수 노래
1.무너진 여수항에 우는 물새야
우리 집 선돌아범 어데로 갔나
창 없는 빈집 속에 달빛이 새여 들면
철 없는 새끼들은 웃고만 있네
2.가슴을 파고드는 저녁 바람아
북정 간 딸 소식을 전해 주려므나
에미는 이 모양이 되였다만은
우리 딸 살림살인 흐벅 지드냐
3.왜놈이 물러갈 땐 조용하드니
오늘에 식구끼리 싸옴은 왜 하나요
의견이 안 맞으면 따지고 살지
우리 집 태운 사람 얼골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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