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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는 추석기간에 집에서 보내셨으리라 믿고 준비하였습니다.
내겐 남들의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좀먹으며 살았죠
울타리 속에서 착각하면서
배부른 채 방황하고
비웃음 섞인 위롤 받으며
귀를 막고 눈을 감았지
하지만 시간은 내게 무관심한 듯이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고
돌아봐 미소 지으며 묻네
사랑과 의존 사이 그 달콤함이
언제까지 갈지 넌 알고 있니
집을 나가야 해 이젠 집을 나가야 해
허나 집 밖은 너무나도 추웠고
때론 아프게 홀로 남겨졌지
나약함을 핑계로 상처 준 게
취할 때마다 병이 되네요
언젠가 내게 말했었죠
너도 남들과 다를 거 하나 없다고
나와 다름 그 갈등 속에서
외면하지 말고 그냥 부딪히라고
새벽녘 켜진 가로등 빛처럼
때론 아프게 홀로 남겨졌지
나약함을 핑계로 상처 준 게
취할 때마다 병이 되네요
비록 술기운에 하는 내 넋두리
혹시 들릴지 몰라 더 크게 불러보네요
사랑해요 낯간지럽던 말이
이젠 울며 불러요
이젠 울며 불러요
I'll sing it along
빠라빠라밥밥 뚜루두뚜뚜
Just give me a little moment
그래 좀 더 견디자 ohh
나이를 먹어갈 뿐이야 x2
그래 좀 더 견디자 ohh
나도 늙어갈 뿐이야
He said don't ever live desperately
Gonna have another day like me
We all know but didn't realize it
She said point of view will stop you to go on
Gonna have another day like me
We all know just didn't realize it x2
루드존(Rude John) - Home
출처 | https://youtu.be/XIgtdBtfE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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