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아래아래 글에, 타투의 앨범이 소개된 곡이 있어서, 덩달아 어두운 앨범 하나 소개해봅니다.</div> <div> </div> <div>한 10여전 전에 나온 앨범이네요.</div> <div> </div> <div>파블로(에픽하이)와 페니가 합작한 앨범인데, 앨범컨셉이 매우 특이합니다.</div> <div> </div> <div>사운드트랙 to 로스트 필름. 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앨범인데,</div> <div> </div> <div>실제적으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가상의 영화를 위한 OST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div> <div> </div> <div>국내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특이한 케이스였습니다.</div> <div> </div> <div>2007년도(발매년도) 당시에 올해의 주목해야할 앨범 중 하나였습니다.</div> <div> </div> <div>실제로 앨범이 매우 어두운 편입니다. </div> <div> </div> <div>덧.</div> <div>타블로씨가 "앨범 제작비보다, 뮤비제작비가 더 많이 들었다."는 후문을........</div> <div> </div> <div> </div> <div>이터널모닝(타블로+페니) - 화이트</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l5lBlK1MHw" frameborder="0"></ifram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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